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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경모
수학여행을 떠났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0년, 남아있는 가족들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드라마,가족

감독: 윤여창
격동의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학생 주먹 1인자 최강일과 반일독서회를 해체시키려는 야쿠자 겐지 일당의 대결을 그린 정통 액션영화
액션
감독: 방진현
배달의 신이라 불리는 주인공이 배달음식 중독자인 엄마를 찾으러 다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의 음모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의 영화
SF
감독: 김보경
무관심의 심각성과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진다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드라마
감독: 노경무
열 번이나 시험관 아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한 주인공 부부, 그들 앞에 남성 임신 기술이 등장한다.
드라마
감독: 권오현
자아는 외부 세계 및 초자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를 지각하며 형성된다. 만약 자아가 외부 세계를 저버리고 스스로를 지각하지 못하면 자아는 초자아로부터 처벌의 위협을 받게 된다. 이러한 반응을 '도덕적 불안'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이 오면 '현실 불안'이라는 현상이 오게 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또 다른 사고를 하는데 이 사고를 '방어기제'라 부른다. -프로이트
실험

감독: 윤여창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지옥, 정애여자교도소 반드시 원칙과 상식이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 교도소의 왕 범털 ‘황석미’(정영주) 그녀의 군림 아래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정애여자교도소에 규율을 깨뜨리는 신입 ‘한소희’(안미나)가 등장한다 나열된 죄목만 읊어도 2박 3일, 막장 중의 막장 재벌 4세 ‘한소희’의 등장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교도소는 점점 아수라장이 되고, 감춰져 있던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데… 왕좌를 향한 그녀들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조현경
소희는 X언니에게 자신이 친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한다.
드라마
감독: 정윤아
낚시터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의 최초 목격자가 된 유영.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자신을 숨 막히게 하는 가위에 눌려 괴로워한다.그러나 유영의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은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만 토로할 뿐이다.
드라마
감독: 유민하
영화감독을 꿈꾸는 중학생 소녀 소리는자신의 꿈을 반대하는 엄마와 갈등을 겪게 된다.대립하던 모녀는 서로의 공간에포스트잇 쪽지를 붙이며 소통의 길을 찾는다.
드라마
감독: 신태연
스웨덴의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와 국립현대 무용단의 협연 실황
감독: 박찬수
이력서를 넣은 회사의 사장 아들이 대학때 선배라는걸 알게 된 그녀취업으로 힘든 마음을 부여 잡고 선배를 만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조동희
태권도만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이들이 꿈꾸는 태권도는 과연 무엇일까?아버지 ‘강신철’ 관장 – 30년 전에 맨 몸으로 전쟁이 한창이었던 이란으로 건너가 지금의 세계 최강 이란 태권도를 만들어냈던 이란의 태권도 영웅. 이란에서 수 천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한국에 들어와 수원에 개설한 남창도장에는 매년 1,500 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그를 만나러 오고 있다 딸 ‘강유진’ 사범 – 키 154cm. 평발. 28세. 아직도 중학생처럼 보이는 앳된 외모. 스스로 자격지심이 많고 수줍던 소녀는 척추와 골반이 아파도 쉬지않고 매일 훈련을 했고, 결국 세계대회를 제패하고 대한민국 품새 1인자가 되었다대한민국 태권도의 근본과 발전을 고민하시는 엄한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욱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억척스런 딸.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남창도장에서는 시시콜콜 다투기도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수련생들에게 버럭 화를 낸 후 딸의 눈치를 보고, 딸은 그런 지도방식의 아버지가 많이 서운하다. 태권도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이 보여주는 진정한 태권도의 길. 왜 그들이 태권도 외길을 선택했고, 태권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많은 외국 태권도인들이 자비를 들여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고 있는 것인가?
인물

감독: 윤형철
주말에만 오시는 부모님으로 인해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민수. 학교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하고 민수는 목격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귀찮은 일에 얽히기 싫어 어떤 소녀를 봤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 날 민수의 거짓말 속 그 소녀가 민수 눈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 소녀는 민수에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김세연
계단을 오르는 힘겨운 발걸음.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산 속 조그만 암자. 검은 그림자가 법당 앞에 쓰러지고 그 소리에 놀란 노스님이 법당 문을 열고 나온다. 쓰러져 있는 뇌성마비장애인 경수. 여기저기 멍투성이에 핏자국. 노스님, 쓰러진 뇌성마비장애인 경수에게 달려간다. 누군가에게 얻어맞는 한 남자. 글고 화면 가까이 나타나는 피 흘리는 남자의 얼굴. 벌떡 일어나는 경수. 요사채에서 치료가 다 된 채 잠들어있던 경수는 그 자리에서 오줌을 싸버린다. 다음날, 노스님은 경수를 환대하지만 경수는 좀처럼 노스님 가까이 가려하지 않고 노스님의 배려를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는다. 방안에만 틀어박힌 채 갈아 입혀준 승복까지 벗어던져버리는 경수. 그렇게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 경수는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 그것을 아무 말 없이 뒤처리 해주는 노스님. 그렇게 경수의 인간적인 세상살이가 이어진다. 스님과의 공간에서 말이다. 그렇게 서서히 적응해가면서 경수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는 어느 날... 경수는 처음으로 노스님을 위해 먼지가 내려앉은 벼루를 씻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그의 부자연스런 발걸음에 뿌지직 무언가를 밟고 동작을 멈추는 경수. 경수는 둥지에서 떨어진 어린 새를 밟아 죽이게 된다. 떨어지는 벼루. 산산조각 난다. 잊고 있었던 자신의 과거 속에 일이 떠오르면서 겨수는 다시 도망을 친다. 그것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노스님. 어두운 밤, 흙투성이가 되어있는 경수는 법당 안에서 절을 하는 노스님께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불상을 보고 겁에 질려 방으로 숨어버린다. 깜깜한 방안..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혼령(경수의 환상). 경수는 겁에 질려 법당으로 도망치고 그곳에서 미친듯이 절을 하다가 쓰러진다. 다음날 아침, 노스님은 쓰러져있는 경수를 일으켜 계곡으로 데려가 머리를 깎아주며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는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다. 봇짐을 메고 절 아래로 내려가는 경수. 그 뒤에 노스님이 경수를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돌리는 경수의 얼굴위로 과거의 회상. 실수로 사람을 죽여버린 경수. 이제 그 업을 지고 길게 뻗은 길을 따라 산을 내려간다. 흐뭇하게 바라보는 노스님. 세월이 흘러.. 꽃가루가 날리는 화창한 봄. 정갈한 승복을 차려입은 한 스님이 버스에서 내린다. 밝은 표정의 경수. 꽃가루가 날리는 길게 뻗은 길을 힘차게 내딛는 경수의 모습.
감독: 김현성
서울에서 밤무대 가수를 하다 생활고로 고향 ‘마산’으로 돌아온 태성은 다시 서울로 돌아가 가수의 꿈을 키우고자한다. 운이 없어서이지 TV만 나가기만 하면 大스타가 될 수 있다 믿는 태성을 못마땅해 하는 아버지는 ‘가족노래자랑’에 같이 나가자고 하는 태성의 요구에 대꾸조차 않는다.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여기며 불만을 가지던 태성은 아버지가 해대는 기침에 잠과 성생활, 꿈까지 방해받자 아버지의 기침에 과민반응 보인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기침에 잠을 깬 태성은 아버지를 속여 노래자랑에 나갈 잔 꾀를 생각해 내는데...
드라마
감독: 임상수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 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뭐 뾰족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 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 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 까라면 까야지... 한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 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
드라마,미스터리,코메디
감독: 유성엽
식물인간 환자를 돌보는 한 여자. 오늘도 답답한 병실을 벗어나지 못 하며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있다.
드라마

감독: 이상우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 산골짜기 대문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노래자랑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틈에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국이 침투한다는 미확인 정보를 확신한, 미국의 폭격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던 피난민들이 죽은 노근리 사건을 다룬 내용의 이야기.(영등위)
드라마,전쟁

감독: 이장수
우리의 길지 않은 생에서 참으로 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 혹자는 사랑을, 혹자는 돈을, 명예를, 권력을 이야기할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저서 ‘사랑한다는 것’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짜 사랑'을 제대로, 멋지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것 자체가 성공적인 삶, 가치있는 삶이라고... 사랑이 한 없이 가벼워지는 시대, 사랑이 가벼워지면 가벼워질수록 사람들이 '진짜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천국의 계단'은 금지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네 남녀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을 완성하는 공간이다. 너무나 아프고 가슴 시리지만 감히 운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관습과 금기를 뛰어넘는 힘,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묻고자한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없을 것 같은 순백의 사랑이야기! 하지만 있었으면 좋겠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겨둔 자신만의 '천국'에서 위로를 받으며 진정한 사랑의 향기를 음미해 보았으면 한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