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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즈카 오사무
레오(킴바)의 아버지 판자는 인간의 침략으로부터 밀림을 지키는 흰 사자왕이었다. 어느 날 사냥꾼의 총에 맞은 판자는 자신의 처 에라이자(일레자)에게 아이의 이름은 레오(킴바)라고 해줘 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에라이자(일레자)는 판자를 죽인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영국을 향하는 배에서 레오를 낳는다. 에라이자(일레자)는 판자의 뒤를 이어 밀림을 수호하라며 레오(킴바)를 쫓아내 바다로 뛰어들게 하고, 이때부터 그의 모험은 시작된다. 레오(킴바)는 어머니에게서 들은 아버지 판자의 밀림을 찾아 중앙 아프리카로 간다. 여러 동물들을 만난 레오(킴바)는 모두를 설득하며 세력을 넓혀 나간다. 그러나 기존 체제를 굳힌 난폭한 사자 무리와 인간의 침입은 레오의 원대한 이상 실현의 장애물로 등장한다. 흥미진진한 레오(킴바)의 모험은 구체제와 신세력간 대립을 비유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시련을 극복해가며 주인공 레오(킴바)는 소년기를 거쳐 청년이 되는데...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육상효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엄유나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던 경성.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남은 시간 한달,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드라마

감독: 김주호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심수경
할머니의 묘지를 이장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게 된 은성. 신경이 쓰이는 은성과 다르게 다른 가족들은 무관심하다. 은성은 그곳에 찾아가려 한다.
드라마

감독: 허진호
창업준비생 하늘과 보라는 불철주야 도전했던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개발에 실패하고 밀린 월세에 작업실까지 빼야 할 상황이 다가오자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한계에 부딪힌 순간, 그들의 작업실 한가운데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 여기가 자신의 공장이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올 가을, 시간을 초월한 수상한 협동 작업이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용수
“이렇게 살다 죽으면 12억, 사고로 죽으면 27억내 일 도와주면 사망보험금 니 앞으로 해줄게”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7억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의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는데…돈 쫌 있는 남자와 폼 쫌 잡는 남자완벽하게 다른 두 남자의 인생 최고 반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고훈
동네에서 장의사를 하는 성길은 뺑소니 사고로 척추마비가 된 아들, 지혁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성길은 대규모 상조회사 파트너로 가계약을 맺어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앞집에 은숙과 노을 모녀가 새로 이사를 온다. 얼굴의 큰 흉터 때문에 취직을 못하는 은숙은 마침 간병인이 필요한 성길의 아들 지혁을 돌보기로 한다. 철저하게 상업적인 상조회사의 경영 방식에 맞춰 일하던 성길은 무료 국수집을 운영하던 장한수의 염을 맡게 된다. 회사는 시청에서 지시 받은 대로 한수를 무연고자로 처리하려 하고 노숙자들은 시청 광장에 분향소를 차리려 한다. 회사의 지시를 받은 성길은 한수의 시신을 화장해 버린다. 그러나 성길은 끝내 광장에 있는 분향소로 찾아가 장례를 도와주고, 철거반에 맞서 싸운다. 결국, 분향소는 철거되고, 노숙자들과 함께 국수를 먹던 성길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린다. 다음날 성길은 한수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종이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를 몰고 시청 광장으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남연우
엄마(조민수)가 온다. 한눈에 척 봐도 이 엄마는 성격만 급했지 얼렁뚱땅 허당이다. 엄마를 맞이하는 딸(치타)은 촉망받는 뮤지션인데 역시나 한 성격 한다. 둘은 안 닮아도 너무 안 닮았다. 이 상극의 모녀가 만난 건 어린 막내딸 혹은 여동생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이 아니라 웃음으로 도배된다. 마침내 이 모녀의 떠들썩하고도 유쾌한 코믹 모험담이 시작된다. 실력파 배우 조민수와 독창적인 뮤지션 치타가 모녀 역할을 맡았는데, 사실은 꽤나 잘 어울린다. 치타는 영화 속에서 막강한 매력의 노래 실력도 뽐낸다. 이 모녀의 모험 속에서 때마다 등장하는 조연들도 적재적소에서 감동과 폭소를 선사한다. 만약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객이 초미의 관심사 를 놓친다면, 근래의 어떤 한국대중영화와 비교해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가족영화 한 편을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이창무
집창촌 포주 달수의 돈 10억원을 훔쳐 달아났던 윤락녀 진숙이가 경상남도 밀양의 차디찬 강바닥에서 시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은 형사 석재가 그녀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밀양으로 향한다. 밀양경찰서 임형사는 자살로 단정하며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시체를 발견한 다방레지인 춘자는 절대 자살했을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조사 과정에서 성림원이라는 기도원에 대해 알게 되고, 이곳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성림원에서 깨어난 석재.석재는 성림원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되찾지만 매일 밤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느끼고 이곳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2월 19일에 이곳 사람들이 구원을 바라며 집단자살을 준비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스릴러

감독: 최정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선아, 지수, 보미. 이들은 지수의 부모님 산소를 향해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길에서 차 사고를 당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재현
학교에서 조용히 지내는 오타쿠 송병준. 그에게는 그를 괴롭히는 용훈이 있다. 용훈은 병준이 만화부 선배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시계를 부숴버린다. 분노에 가득 찬 병준. 만화부원들과 힘을 합쳐 무찌르기로 결정한다.
코메디

감독: 이성태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어느 날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챈다.“불법 없이! 탈세 없이!” 이 바닥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에게 이 정보를 흘린다.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마약파티가 연예계는 물론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임을 알게 된 '이찬우'.이제는 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을 비롯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 등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이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9월, 부패 권력에 통쾌하게 맞서라! 생각은 현실을 만드니까!
범죄
감독: 장현상
현지의 가문엔 특별한 능력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반복적인 꿈을 보내는 능력이다. 어느 여름날, 능력자 집단-진영신교-의 살인 행각이 시작된다. 현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능력을 깨운다. 시간 너머로 꿈을 보내서,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을 구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드라마,가족

감독: 조원희
“이거 뭐야! 매직이야?”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태진’은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귀찮은 고스트와 ‘장수’의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가 온다!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윤가은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 초등학교 4학년 열한 살 소녀 선은 왕따이다. 방학식 날, 어김없이 홀로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하고 혼자 교실 청소를 하던 선은 전학 수속을 막 마친 지아를 만난다. 동네가 아직 낯선 지아에게 길을 알려주게 된 선, 드디어 친구가 생겼다. 선과 지아는 서로의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 비밀을 나누기도 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방학을 보낸다. 활달하고 유쾌한 성격의 지아는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선이 좋고, 선은 어린 동생 윤이까지 예뻐 해주는 처음 생긴 친구 지아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개학. 지아는 할머니 손에 억지로 끌려갔던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 사이의 이상한 기류를 눈치챈다. 특히 아이들을 주도하는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보라는 선과 가까이 하는 지아를 의아하게 바라보고, 지아는 보라와 친구들의 무리에 끼려고 선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어른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아이들 세상 속, 선은 단짝 친구 지아의 갑작스런 변심이 당황스럽고, 지아는 새로운 학교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뺏기고 싶지 않아,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는다.
드라마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배효민
2009년 故 김수철 감독과 13명뿐인 삼례여중 축구부 소녀들이 일궈낸 눈물겨운 전국대회 우승의 감동실화!만년 꼴찌 삼례여중 축구부. 변변한 지원도 없고, 교체선수도 부족한 실정에 설상가상 팀의 주축인 스트라이커마저 전학을 가버리는데... 과연 13명의 소녀들과 김수철 감독은 전국대회 여왕기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드라마,스포츠,가족

감독: 최우제
대부업체 대표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통해 국회의원과 정치를 풍자한 영화
코메디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