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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명장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정의와 힘! 이 둘은 언제나 투쟁한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힘이 생기면 불의 해지기 쉽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를 이룰 힘을 가졌으나 선하지 않은 사람! 선하지만 정의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사람! 현실은 이야기한다. 정의와 선은 다르다고!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MBC에서 2008년 9월 10일에서 동년 11월 12일까지 총 18회 동안 방영한 수목 드라마. 제목의 출처는 펌프 잇 업의 수록곡 베토벤 바이러스로, 작중 3화에서 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장면이 나왔다. 비교적 선정성이 적기 때문인지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원조 홍자매' 홍진아, 홍자람 작가의 2번째 장편 드라마. 참고로 첫번째는 '오버 더 레인보우'.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물게 클래식 연주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노다메 칸타빌레와 소재가 유사하다는 이유로 방영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았고, 일본 네티즌들도 노다메의 짝퉁이라는 둥 반응이 꽤 싸늘했었다만, 실제로는 이 작품은 주제부터 노다메 칸다빌레와 판이한 드라마여서 그러한 우려는 방영 후 종식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 법정드라마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

불안한 환경에서 자란 동훈(주진모)은 어느 날 경찰에 쫓기던 아버지가 총에 맞아 숨지자 경찰서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그 후 3년이 지나고...

바닷가에 인접한 가상의 우원시티에서 우원그룹 본사를 중심으로 부를 대물림한 세력과 무법지대를 지배하는 부두파의 카르텔, 정의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판사 송판호에 대한 이야기. 동명 이스라엘 드라마 원작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 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 타협을 모르는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드라마 제작기를 코미디 풍으로 그린 드라마.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난다. CIA와 국정원 간의 ‘기획 귀순자’를 둘러싼 알력 다툼, 경찰의 봐주기 수사부터 검찰과의 거래, 여기에 북한 정치 상황 지형도까지 얽히는데...

가족은 소중하고 가정의 행복은 모든 가치의 최우선이다. 진짜 가족을 잃어버린 아이를 위한 가짜 가족을 통한 진짜의 발견! 가족대행서비스 업체의 아르바이트직인 등장인물들이 가족역할을 통해서 자신의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웃음터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애를 전달한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를 만나게 되는데…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이 나타난다.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감독: 이상기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는 광역수사대의 베테랑 형사 조대영(김명민)에게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을 전담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온다. 왠지 소매치기 사건만은 맡고 싶지가 않은 대영. 그에게는 소매치기와 관련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아 있다. 화려한 외모와 신기에 가까운 손기술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 백장미(손예진). 그녀는 얼마 전 출소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대모 강만옥(김해숙)을 영입하여 조직을 확장하려 하지만 은퇴를 결심한 만옥을 설득하기는 쉽지가 않다. 소매치기 조직의 동태 파악을 위해 잠복 중이던 대영은 우연히 라이벌 소매치기 조직에게 쫓기던 장미를 구해주게 되고, 첫 눈에 서로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두 사람.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둘의 위험한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액션,범죄
감독: 김석윤
정조 19년. 한때는 왕의 밀명을 받던 잘나가는 특사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찾아오는 이라곤 지난 날 함께 했던 파트너 서필과 매일 같이 동생을 찾아달라며 오는 어린 소녀뿐이다. 그러던 중 김민은 조선 전역에 불량은괴가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잠자고 있던 탐정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결국 유배지 이탈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행방불명 된 소녀의 동생을 찾기 위해 본격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조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인 히사코로 인해 명콤비의 수사는 더욱 혼선을 빚게 된다. 과연 이들은 의문의 두 사건을 해결하고, 화려한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조선 제일의 명탐정 콤비, 김민과 서필이 돌아왔다! 위기의 조선. 우리에게 한번 더 맡겨보시지요!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석민우
대배우를 꿈꾸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 전문으로 20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 극단 생활을 함께했던 ‘설강식’이 국민배우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대배우가 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사 한마디 없는 개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이제는 가족들마저 짐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세계적인 깐느박 감독 작품 신인 배우 모집!전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박’. 그가 새영화 악마의 피 의 사제 역할로 뉴페이스를 찾고 있다. '성필'에게는 자신의 연기를 만인 앞에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성필’은 일생일대의 메소드 연기를 준비하는데…
드라마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김석윤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심장을 관통한 화살촉에 새겨진 글자. “범인은 뭔가 말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 예고살인?!” 기이한 불에 사람들이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명탐정 김민과 파트너 서필이 다시 뭉친다. 그러던 중 사건 현장에서 자꾸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고, 직감적으로 그녀와 사건이 관련되어 있음을 느낀 명탐정 콤비는 의문의 여인과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범인이 남긴 단서들로 다음 목표물을 찾아낸 세 사람,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흑도포와 의문의 자객들이 세 사람의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모든 귀(鬼)들의 힘이 가장 세지는 보름!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을 막아라!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이석근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우민호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전세금 인상에 시달리는 평범한 가장, 알고 보니 남파 22년차 간첩 리더 암호명 '김과장' 살림하랴, 일하랴 하루가 바쁜 억척스러운 동네 부동산 아줌마, 알고 보니 로케이션 전문 여간첩 암호명 '강대리' 공무원으로 명퇴 후 탑골 공원에서 시간 때우는 독거노인, 알고 보니 신분세탁 전문 간첩 암호명 '윤고문' 소 키우며 FTA반대에 앞장서는 귀농 청년, 알고 보니 해킹 전문 간첩 암호명 '우대리' 간첩신고보다 남한의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최고의 암살자 '최부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떨어진 10년만의 암.살.지.령!! 과연 이들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박정우
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 감염주의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 전원을 격리 수용하는 국가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하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은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려고 발악한다. 한편,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가운데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
드라마,SF,스릴러

감독: 윤종찬
용현(김명민)은 얼마 전 화재로 죽은 소설가 광태가 살던 미금아파트 504호로 입주한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낡은 재개발 아파트에서 음산한 소리가 들리고, 용현은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예감한다. 아파트 복도에서 멍든 얼굴로 담배를 피우던 선영(장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용현은 어느 비오는 날 우연히 선영을 차에 태우고 묘한 친근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주고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더 가까워진다. 용현의 옆집 505호에 사는 소설가는 용현에게 자신의 소설 속 배경인, 30년 전 504호에 깃든 저주인 죽은 여인의 사연을 들려준다. 이후 광태 역시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소설을 쓰던 중 죽었음이 밝혀지고, 광태의 여자 친구는 아파트에서 나가야 한다는 광태의 말과 기억에 사로잡혀 자살하고 만다.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비극과 저주는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선영의 사랑을 의심하기 시작한 용현은 선영에게 과거 귀찮은 친구를 살인한 경험을 들려주고 선영에 대한 집착에 사로잡혀 선영을 죽인다. 서서히 선영의 사라진 아이와 용현의 비밀이 드러나고, 용현은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과거의 기억과 상흔이 고스란히 새겨진 낡은 아파트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설태호
가맛골에도 6.25의 불길이 닥쳐 낙오된 장중위를 비롯 노승,상필,인훈,진호,강수가 호랑이 동굴에 피신하고 있었다. 인애와 준도 부모를 학살당해 동굴생활을 시작한다. 우직한 만복은 붉은 완장을 차고 인훈도 의용군에 끌려 가다가 도주하던 끝에 사살당하고 어머니는 정신이상이 된다. 준의 부모가 학살당한 이야기를 듣자 만복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국군이 마을에 입성하자 아군편에서 싸우다 장렬히 숨을 거둔다. 적은 스님의 희생적인 죽음과 소년들의 애향심으로 섬멸된다.
반공/분단

감독: 이규만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10살의 나상우는 외과 수술을 받던 중 배를 가르고 몸 속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게 된다. 그 후, 차가워진 눈빛과 섬뜩한 행동으로 주위를 애태우던 상우는 결국 한 아이를 살해하고 병원에 격리된다.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진전이 없던 상우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법으로 최면치료를 시도해 끔찍했던 수술의 기억을 봉인한다.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가던 중 상우와 그의 가족들은 잠적하고 그들은 세상에서 잊혀진다.수술 파트너인 마취의 장석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국내에서 최초로 최면수술을 성공시키면서 병원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외과의 류재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류재우의 죽마고우 강욱환이 20여 년 만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류재우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류재우의 아내 희진은 남편이 집도하는 수술대 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아내가 자신의 손에 사망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힌 류재우는 문득 아내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의 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성호
1년 전 의문의 화재사건 후 폐장되었다가 재개장을 준비 중인 드림피아 백화점. 그곳에서 기괴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늦은 밤, 불꺼진 백화점 화장실에서 홀로 있다 거울 앞에서 피자커터로 스스로 목을 그은 듯한 기획실 최미정. 뒤이어 총무부의 김부장 역시 깊은 밤 혼자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고 있던 볼펜에 잔인하게 관통 당해 죽어있고...유일한 공통점은 피해자들이 거울 앞에서 홀로 있을 때 사건이 일어났으며, 극도의 공포에 싸인 표정으로 죽어있다는 사실 뿐. 드림피아 백화점의 보안 책임자인 우영민은 범인 체포과정에서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가 사살되는 불행한 사건을 경험한 후 퇴직한 전직 형사로 보안회사 세큐존에서 파견나와 있다. 사건 처리 문제로 곤경에 빠진 우영민 앞에 이 사건의 담당 형사로 그의 옛 동료이자 라이벌인 하현수가 백화점에 나타나 진두지휘하고, 우영민은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괴로워한다. 직접 사건을 해결할 것을 종용하는 '세큐존'의 상사 최상기. 사건 현장을 배회하는 수수께끼의 여인 이지현. 의도와는 달리 우영민은 사건에 자꾸 얽혀 들어가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 들어간다. 과거의 일 때문에 우영민에게 덧씌워지는 주위의 의혹. 이제 우영민은 자신을 옥죄어 오는 의혹과 심리적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드라마,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