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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언니 선영과 동생 지영. 마을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청년회장 대근과 이장 봉삼은 조용한 마을에 활기를 더하는 두 자매에게 반한다. 두 자매에게 집착하는 수상한 남자와 마을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수배범까지! 이 남자, 저 남자, 마을의 모든 남자들이 미친 욕망의 덫에 걸려든다. 결국 덫에 빠진 두 자매의 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44인의 어둑시니를 만족시킬 최고의 괴담꾼을 찾아라! 결선 진출 상금 444,444원!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소년 소녀들의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사랑 이야기 수림 고등학교 소년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아날로그 감성으로 전하는 첫사랑 보고서. 디지털 세대라도 사랑 앞에서는 그저 속수무책 아날로그적 인간일 뿐, 그 누구도 첫사랑의 성장통을 피해 갈 순 없다.

멜로 영화를 꿈꾸던 신인감독 '김경진'. 하지만 투자 조건은 뜻밖에도 “섹시 코미디로 바꿔라!” 결국 그는 조감독, 배우들, 그리고 에로배우들까지 데리고 베트남 다낭 풀빌라에서 두 개의 영화를 동시에 촬영하게 된다. 스킨십 합 맞추기와 수위 논쟁, 배우들의 갈등, 그리고 투자사 감시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폭발 직전! 과연 경진은 이 혼란 속에서 자신의 영화와 꿈을 지켜낼 수 있을까?

구청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는 민호.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넋두리를 듣는 일상에 지쳐가던 그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전 주인이 남긴 메모를 발견하게 된다.
감독: 헬렌 리
해외 입양아인 리는 고향에 대한 강한 이끌림으로 아무런 연락 없이 한국으로 어머니를 찾아온다. 그녀에게 남겨진 어머니의 물건과 편지를 단서 삼아 입양 사무실을 찾아가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희미한 기억을 좇아 동두천, 꽃시장 그리고 신촌을 거쳐 결국엔 한강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몸은 점점 물 속으로 빠져든다. 영화는 자신을 낳아준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를 찾아 한국을 찾은 한 젊은 여성의 여정을 뒤따른다. 이 치밀한 영화는 입양아의 귀환에 의해 이상화되어있고 종종 잘못 구성된 문화적, 그리고 모성적 정체성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 영화는 허름한 입양중개소로부터 초라한 술집들과 네온사인 번쩍이는 모텔방, 그리고 미군부대촌, 서울의 혼잡한 꽃시장을 거쳐가는 이름 없는 여주인공을 계속 뒤따른다. 주인공의 자기파괴와 궁극적인 자기 발견이 아이러니하게도 그리고 비극적이게도 그녀의 상상 속의 생모의 그것을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는 여전히 그녀에게 모호한 채로 남아있다. 초현실적이고 서글픈 영상들로 가득한 상실과 사랑, 그리고 갈망에 대한 감각적인 이야기의 충격적인 결말은. 해외 입양아가 생모를 찾아 모국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드라마

감독: 남궁선
십개월 은 스물아홉의 컴퓨터 게임 개발자 미래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출산 때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얼마나 출산에 비협조적인지 깨닫게 되는데, 그 상황은 때때로 VR 헤드기어를 낀 듯 너무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남자친구 윤호와 등 떠밀리듯 결혼을 추진하고, 사장에게 배신감이 든다는 소리를 듣고 회사에서 잘리며, 새로 취업도 되지 않아 “속았어, 온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어”라고 중얼거리는 미래의 모습은 너무나도 실감난다. 남궁선 감독은 첫 장편영화를 통해 신인 배우 최성은, 유이든 등의 싱싱한 매력을 선보인다. 산부인과 의사로 나오는 백현진의 원숙한(?) 연기도 볼거리다. [문석]
드라마

감독: 이장희
내 평화로운 일상에 훅! 하고 들어온 그녀사회성 제로 로봇남 X 인내심 제로 직진녀의 백발백중 로코맨스! 눈만 마주쳐도 설레는 썸이 시작되는 대학교 축제날.자칭 공대 브레인 어벤져스, 현실은 모태솔로 9888일째 3인방의 로봇 동아리는 썰렁하기만 하고…이때 어딘가 허술하고 소심한 ‘휘소’ 앞에 난데없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글로 배우고 너튜브로 배운 연애세포들이여, 드디어 때가 왔다!올가을엔 솔로 탈출, 할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상목
이것은 국악인가, 플라멩코인가? 각각 다른 이유로 제주로 이주해 온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플라멩코 무용수, 소리꾼,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이들이 제주라는 새로운 삶의 공간에서 만나 국악과 플라멩코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을 시작한다. 천편일률적인 시스템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의 패러다임을 전해주는 이들의 새로운 음악과 삶의 도전.국악X플라멩코 퓨전밴드 ‘소리께떼’의 음악적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JIMFF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지원작]
뮤직,지역,인물

감독: 조은지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쿨내진동 이혼부부일촉즉발 비밀커플주객전도 스승제자알쏭달쏭 이웃사촌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지일주
건설자재업 회사에서 영업직에 근무 하는 현우.5살난 딸을 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세희.우연한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몰랐던 딸이 있다는 사실도, 세희에게 마이킹이라는 빚이 있다는 사실도.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가며 만남을 이어가려 하지만 계속되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결국 세희는 현우에게 말하지 않은 채 그만두었던 술집을 다시 나가게 되고, 현우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술집 앞을 지나며 다른 남자와 함께 홀복을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세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장하원
연어(10 세,여)는 엄마(수진)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싶다. 유튜브에서 강령술 영상 본 뒤, 죽은 아빠(정훈)을 불러내려 한다. 강령술의 준비물인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정훈과 만들어 먹던 달고나를 홀로 만들어보지만 실패를 반복한다. 그러던 중 오래된 카메라에서 정훈이 달고나를 만드는 영상을 발견한다. 그 도움으로 달고나를 완성하고, 퇴근한 엄마 앞에서 강령술을 이용한 생일 파티를 꾸린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박찬욱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된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진심을 숨기는 용의자용의자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는 형사그들의 헤어질 결심
멜로/로맨스,미스터리,드라마

감독: 모홍진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만남”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윤영’이라는 이름대신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만든다.더 이상 절망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2호실 동료들은 윤영을 지켜주기 위해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데…반드시 돌려줄게 너의 이름을!
가족,드라마

감독: 정주리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드라마

감독: 김원중
가정주부인 미자는 명예 퇴직한 남편 막둥과 실업급여를 받으러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게 되고 고용주가 바뀌면서 실업급여 대상자에서 뜻하지 않게 제외를 당하게 된다. 월급도 끊기고 일자리도 없어진 막둥살길 막막해진 미자는 고민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우성하
2012년 5월 8일.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을 만났다. ‘바람종’은 절에 있는 풍경이다. 바람이 불어야만 소리를 내는 바람종이 자신의 음악활동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자신의 공연과 상관없이 후배들의 공연을 돕는 역할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50세의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그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고, 자신의 삶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인물
감독: 이기호
1979년 5월, 지방의 작은 마을. 머리는 벗겨지기 시작하고 못생긴데다 숫기도 없는 노총각 충수(김창석 분)는 8년째 짝사랑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이발소 미용사 오미영(함소원 분). 한편 우주를 여행하다 엔진이 고장 나서 지구로 불시착하게 된 외계인들. 충수가 마시던 막걸리에 떨어져 그만 충수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수컷의 알창고까지 들어가게 된 외계인들은 남자의 몸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탈출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수컷의 생식기에 문제가 있어 매번 짝짓기에 실패하는 것이다. 충수가 오미영에게 특별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알게 된 외계인들은 충수를 조정해 오미영에게 접근한다. 마을 경로잔치에서 미영에게 자신들의 주특기인 ‘몸쓰기’ 춤을 춰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 것이다. 한편 미영도 충수가 싫지만은 않았던 모양. 말 없고 수줍음 많지만 조용히 자신을 도와주던 충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우연히 한밤 중 둘만 남게 된 이발소 안. 묘한 기운이 감돌며 미영과 충수의 몸은 달아오르게 되는데... 미영에게만 반응하는 충수인지라 자연스럽게 발기부전이 해결 되고 외계비행물체는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인간은 체외수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다시 암컷 알창고로 들어간 외계인. 다시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10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데...
코메디,SF
감독: 김정우
순진한 대학생 '정현'이 섹시한 귀신 '수아'를 만나 카사노바로 방황하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양재철, 김나윤
엄마 없이 홀로 딸을 키운 아빠의 부성애를 다룬 뮤지컬 영화
뮤지컬

감독: 임진순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정호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학생 사건의 진실을 다룬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송현범
커피 머신 영업사원 규현은 친구 민식과 좁은 원룸에서 살아가고 있다. 되는 일 하나 없던 규현은 설상가상으로 보증금을 날린 민식과 푸드트럭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버스커 하리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베러플레이스를 찾을 수 있을까?
뮤직,드라마

감독: 홍원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처절한 암살자 VS 무자비한 추격자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
범죄,액션,드라마

감독: 권수경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판타지,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