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 결과 (TMDB 3개, KMDB 12개)

지휘자 성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 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거 참 해괴한 책이로고!” 조선 최고 명문가 사대부, 음란소설 작가로 데뷔하다!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 “도대체… 인간의 신체구조로 가능한 것이오?” 文-武, 書-畵의 결합, 두 양반의 완벽한 음란호흡! 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 “장안에 최고 문제작이라고 보면 된다니까!” 문제적 작가 추월색이 조선을 발칵 뒤집다! 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감독: !HS 김대우 !HE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 '가흔'과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진평'.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최상류층 군관사 안,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가슴이 뛰죠?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HS 김대우 !HE
청춘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포옹의 마음을 담은 단편영화
코메디
감독: !HS 김대우 !HE
고아로 자라 불우한 생활을 보내야 했던 혜주그런 그녀가 부유하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중 남편이 불치의 병에 걸린 것을 알게되고..그녀는 유산상속을 위해 돈을 주고 불륜의 씨를 받아들이는데..
멜로/로맨스

감독: 김주희
배운 것이 없어 무식하기까지 한 천덕꾸러기 송영구는 군에 자원입대할 것을 결심하고 특공대에 들어간다.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군에 입대한 영구는 온갖 해프닝과 인내로 특공대훈련을 모두 마치고 당당히 징병의 대열에 들어선다. 이즈음, 베트공측에서는 가공할 만한 전투용로보트를 들여와서 다시 아군진영을 위협한다. 이 전투용로보트를 파괴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영구의 소대는 야간 수색을 하며 적의 비밀아지트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영구가 잠시 용변을 보는 사이 소대는 전멸당하고, 영구만이 정글에 혼자 살아남은 위기가 닥친다. 이에 영구는 혼자힘으로 비밀아지트를 찾아내서 마침내 적들을 소멸시킨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주희
고교 2학년인 나두수는 말썽꾸러기이다. 여선생님에게 설사약을 먹이는가 하면 체육시간에 일부러 기절을 하여 체육선생님을 당황하게한다. 어느날 남녀공학인 학교에서 혜주라는 여학생을 만나 미팅을 주선하게 된다. 그런데 이 사실이 전교생에게 알려져 혜주가 따돌림을 당하게 되자 두수는 교내방송을 통해 공개사과를 한다. 그리하여 혜주는 예전처럼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 지각대장 두수가 개구멍으로 등교하다 수위에게 들켜 벌을 받는데, 벌로 외로운 할아버지를 위해 점심도시락을 싸다 드리게 된다. 한편 가난한 석이라는 아이에게 자신의 용돈을 쪼개어 생활비로 준다. 이에 가족들은 기뻐한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주희
고아출신의 운전사 영환은 고아를 모아 기러기 가족이라 칭하고, 그들을 돌보다가 거리를 방황하는 윤호를 만나 돌보아 준다. 윤호를 기르던 추사노인이 찾아와 윤호를 영환에게 부탁하고 양로원으로 가지만 윤호는 노인을 찾으려고 하다가 행방불명이 되고 움막은 장마로 수난을 당한다. 그러나 영환은 윤호를 찾아 그의 부모에게 보내지만 윤호는 정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나오게 되고, 영환의 선행이 알려져 기러기 가족에게 사회의 온정이 베풀어 진다. 방황하다 악의 소굴에 빠진 윤호는 영환의 정성으로 다시 새길을 찾고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친 부모를 외면하고 영환의 품에 안긴다.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주희
진아는 대학 일학년 때 인신매매단에 의해 사창가로 끌려간다. 그러나 진아는 사창가의 생활이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현실에 충실하게 된다. 동료인 동희가 성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손님을 계속 상대하다가 성병에 걸린 손님이 찾아와서...

감독: 김주희
학진과 미선은 제주도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의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비열한 야망을 성취하려는 학진은 미선을 떠나 재벌의 외동딸과 다시 결혼하고, 미선은 요정생활로 빠져든다. 직원들과 회식차 들른 요정에서 미선과 마주친 학진은 가책을 느끼지만, 미선에게 사업목적으로 만나줄 것을 요구한다. 그는 사업상임을 강조하여 바이어와의 하룻밤을 요청하고, 미선은 먼저 학진과의 잠자리를 가진 후 요구조건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복수를 결심한 미선은 거리를 방황하다 에이즈에 걸린 거지와 정사를 나눈 뒤, 학진, 바이어와 차례로 상대, 파국적인 종말을 예고한다. 이 일로 야심적인 사나이 학진은 비극적인 운명을 맞고, 미선은 오열하면서 파도에 몸을 던져 죽는다.
드라마,에로

감독: 김주희
미나의 부모는 고리대금업자 오영권의 돈을 갚을 능력이 없자 강압적으로 딸과 오영권의 결혼을 추진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미나는 집을 나온다. 어느 해안 도시의 초라한 카페에 취직하게 된 미나는 그곳 주인을 설득해 카페를 고급스럽게 수리해 해안도시의 유지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영권에 대한 보복심리로 이소장이란 사람에게 순결을 바친다. 그후 유지들과 차례로 관계를 갖게 된 미나는 장면들을 사진에 담아 찾아온 오영권에게 준다. 오영권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돌아갈 것을 권하자 육체에 전혀 개의치 않는 그의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또다시 어디론가 떠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주희
대학시절 실연의 아픔으로 밤거리를 방황하던 애란은 도혁의 후배들에게 가위를 이용한 성폭행을 당한다. 후유증으로 남성에 대한 정신질환을 심하게 앓던 그녀는 어느날 도혁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단란한 도혁의 가정을 파괴하기로 마음먹는다. 애란의 집요한 협박에 이중생활을 하게된 도혁은 어느날 애란의 아파트 앞에서 아내를 만난다. 남편의 바람에 분노하는 수희는 실의에 빠진채 밤거리를 헤매던 중, 치한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정신착란을 일으킨다. 아내의 모습에 격분한 도혁은 마침내 애란의 아파트로 달려가 가위로 그녀를 살해하고 자신도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주희
복사골에 나타난 오마담과 용팔이는 사기꾼이다. 그들의 권모술수로 하루아침에 땅과 집을 잃은 형래의 가족은 서울로 상경한다. 용팔이 일당을 찾아 헤매던 형래는 어린아이를 꼬여 배를 채우고,거짓 안마사 노릇을 하다가 매를 맞고 쫓겨나는 등 고생스런 서울생활을 시작한다. 다시 이발소에 취직한 형래는 그곳에서 용팔을 만나 그를 붙잡아 파출소에 넘기고 김변호사에게 복사꽃 피는 아름다운 자기 마을에 오라고 한 뒤 고향을 향해 출발한다.
코메디

감독: 김주희
홀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끼니조차 걱정해야 하는 분이가 가세를 도우려고 술집으로 팔려가 첫날 달중을 만나 달중의 중매로 시골 부자인 최 주사댁 며느리로 들어간다. 정신미약자인 남편 영구를 눈물로 감싸고 시부모, 시누이를 지성껏 모시고 하녀 같은 생활을 하며 귀한 집안에 아들을 낳는다. 계모인 시모와 시누이는 가계 상속관계로 달중을 끌어들여 중상모략 하여 분이는 소박맞고 쫓겨난다. 시누이 남편이 집문서를 갖고 도망가 가세가 기운 최 주사는 부산에서 고생하고 분이는 식당을 전전하다 식당주가 되어 불우한 애들을 도우며 살아간다. 그 후 구두닦이를 하던 영구를 부산에서 만나게 되고 계모와 시누이의 뉘우침과 아울러 분이의 재산으로 옛집도 찾고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산다.
멜로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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