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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갖고 있는 법! 천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 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당신이 웃어넘긴 모든 순간이 단서가 된다! 추리는 초짜, 웃음만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숨막히는 추적, 뜻밖의 손님들. 예측불허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조선 땅에 떨어진 뒤로 400년 넘게 인간 남자 행세를 해온 외계인. 대학 강사로 일하는 지금, 드디어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됐건만, 옆집에 사는 한류 스타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종족도, 성격도 딴판인 두 남녀의 달콤 발랄 로맨스.

2001년 고등학생 대영은 국가대표 농구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유망주, 농구밖에 모르는 그가 어린 다정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고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 18년 후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온 대영에게 다정은 이혼을 요구한다. 대영은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체육관에서 공을 던지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대영을 학생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는데…

타인의 삶을 탐낸 자들의 유쾌한 최후! 비상한 두뇌, 훤칠한 외모. 모든 유전자를 똑같이 나눠 가졌으나 전혀 다른 삶을 사는 형제가 있다. 수호 & 강호. 양형 기준을 벗어난 판결이 단 한 번도 없는 ‘컴퓨터 판사’ 한수호가 사라졌다. 은근슬쩍 그 자리를 차지한 동생 한강호, 전과 5범을 거치며 쌓은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통 큰 판결을 시작한다. 更生 (갱생). 교도소에서 아침저녁으로 외치던 구호 갱생! 말 그대로 인생이 다시 시작됐다. 냉대 받던 전과자에서 친애하는 판사님으로, 인간 쓰레기에서 결혼 상대 1위로, 집안의 망나니에서 가문의 보배로. 그렇다고 예전의 내가 지금의 나로 완전히 바뀔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무엇’이 된다면 모든 욕망이 채워질까? 그 욕망이 다 채워진다면 더 이상 결핍은 존재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타인의 삶을 탐낸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 변호사와 여자를 믿지 못하는 톱배우. 이들에게 사랑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원하지 않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진.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사총사, 태정, 도진, 연민, 금복의 꿈은 바로 함께 하는 여행! 학창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 꿈을 위해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날, 계획에 없던 옥심까지 합류하며 이들의 여행은 점점 환장의 세계로 흘러가는데…!

타블로이드지의 문제적 기자와 유력 언론사 출신의 저널리스트, 그리고 강력부 검사. 5년 전 그들의 인생을 뒤흔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어렸을 때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더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경찰 출신의 보험조사관 구경이.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던 그녀가 세상에 나와 연쇄 살인마를 쫓기 시작한다.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사건. 범인은 우리 주변에 있다!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기관차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본격 치정 로맨스 드라마

단 한 사람, 그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한 남자와 그녀의 뻔(Fun)한데, 짠하고, 묘한데, 알쏭달쏭한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데...

감독: 조성규
강릉을 사랑하게 된 여자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배우의 꿈을 위해 틈만 나면 오디션을 보려고 강릉을 탈출하는 정우는 누나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게스트하우스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 오매불망 강릉 탈출만 바라고 있던 그의 앞에 어느 날, 히로코가 나타난다. 지금은 은퇴선언을 한 전 일본국가대표 컬링 선수인 그녀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방송을 위해 빙상경기장이 있는 강릉을 찾아오게 된 것. 누나의 등살에 떠밀려 정우는 히로코를 위해 강릉 가이드를 해주면서 히로코가 강릉을 찾은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 강릉을 떠나고 싶었던 정우는 그녀에게 자신의 게스트하우스를 넘기겠다는 어설픈 작전을 실행하지만,이미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던 두 사람은, 어느 새 서로를 응원하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조정래
세상을 웃게 한 이야기세상을 울린 목소리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드라마,뮤지컬

감독: 김대웅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였지만 특기는 살림, 취미는 아들 자랑, 남은 것은 주부 습진뿐인 프로 살림러 ‘귀보’(유해진). 그의 유일한 꿈은 촉망받는 레슬러 아들 ‘성웅’(김민재)이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자신은 찬밥을 먹으며 아들에게는 따뜻한 아침밥을 챙겨주고 레슬링 체육관에서 아줌마들에게 신나게 에어로빅을 가르치던 ‘귀보’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나가지 않겠다는 ‘성웅’의 청천벽력 같은 이야길 듣게 된다.갑작스런 아들의 반항에 당황한 귀보. 설상가상으로 ‘엄마’(나문희)의 잔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윗집 이웃이자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이성경)은 귀보에게 엉뚱한 고백을 쏟아낸다. 거기에 소개팅으로 만난 의사 ‘도나’(황우슬혜)의 막무가내 대시까지. 평화롭던 일상이 순식간에 뒤집힌 귀보씨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가 된 지 20년 평화롭던 귀보씨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힌다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김태윤
나약하고 비겁한 인간을 심판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서 시작된 영화는 크고 작은 죄를 저지르는 인간과 그들을 심판하는 존재를 함께 등장시켜, 벌을 주거나 기회를 줌으로써 그 존재를 증명한다. 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운 남자 나기환(조용근)와 딸의 치료를 위해 비겁해진 남자 김민준(서준영). 인간의 처벌을 피하려던 두 남자가 초월적 존재의 시험에 든다.
미스터리,공포,스릴러

감독: 김주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액션
감독: 이수아
육교 아래로 몸을 던진 여고생. 남자친구가 그 모습을 목격한다. 무엇이 소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 거머쥔 두 손의 무게는 사랑의 무게일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상처일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는 고통의 기억을 추억으로 포장하며 살아간다.
드라마

감독: 조성규
“안녕하세요, 혹시 재혼이세요?” 결혼은 왜? 판단력이 부족해서!이혼은 왜? 인내심이 부족해서!재혼은 왜? 기억력이 부족해서? 이제, 경험해 본 자들만 알 수 있는 진짜 기술이 시작된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이현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음이 계속해서 들려오는 도시 남양주. 그리고 이 폭음의 실체를 파헤치려고 악전고투하는 한 남자가 있다. 폭음의 원인이 땅굴을 파고 내려오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굳게 믿던 남자는 한 인디 뮤지션의 도움을 받아 땅 속 깊은 곳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드라마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황승재
“내 얘기 들어볼래?”일주일에 무려 200만원, 핵이득 꿀알바 VVIP 돌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공시생 ‘정석’(강찬희)이 인적 드문 산골에 위치한 저택을 찾는다.역대급 말빨을 장착한 선임 알바생 ‘이빨’(김강현)은 만나자마자 쉴 새 없이 썰을 늘어놓고, 그 와중에 일명 전설의 10초녀 ‘세나’(김소라)가 눈앞에 등장한다.믿기 힘든 썰의 스케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코메디,스릴러,미스터리,공포

감독: 황경성
스캔들로 퇴출 위기에 몰린 아이돌 가수 은채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와 함께 빚더미인 태권도장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된다.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태권도장 사범이 된 희찬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취미반 수강생들과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한다.태권도장을 처분하기 위해 고향에 온 은채에게 전 남친인 재벌 2세 수열이 거절할 수 없는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은채와 희찬, 취미반 수강생들은 산 넘어 산인 고난의 현생을 날려버리고,제2의 인생을 새로 쓸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승환
한 장애인이 가족과 사회, 제도의 무관심 속에서 착취와 학대를 견디다 끝내 생계의 마지막 끈이던 수급비마저 사기당하고 생을 마감한다. 그는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못한 채 건물 옥상에서 몸을 던지고, 그 후 ‘휠체어 귀신’의 괴소문이 퍼지며 건물은 버려진다. 건물주는 귀신 퇴치를 위해 유튜버, 경찰, 무속인까지 부르지만 모두 실패한다. 그 귀신은 단순한 원혼이 아닌, 사회적 방치 속에서 죽어간 이들의 집단적 분노였다. 마침내 장애인 무당이 나타나 귀신의 언어를 듣고, 그의 생전의 고통을 마주한다. 무당은 귀신의 슬픔을 이해하며 진혼 의식을 치르고, 끝내 귀신을 달래기 위해 건물주의 아내이자 사기범이었던 사회적 기업 대표의 집 앞에서 마지막 굿을 올린다. 사회가 외면한 목소리가 여전히 계속된다.
드라마

감독: 황승재
인간 형태의 AI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어떤 용도로 주문하시겠습니까?먼저 떠난 가족, 헤어진 연인, 그리운 친구,아픈 나를 간병해 줄 보호자, 아니면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또 다른 나...모두 보고싶은 이들, 혹은 희망적인 그 누군가를 기대하겠지요?하지만 때론 상상은 또 다른 현실을 불러옵니다.치매를 앓는 노파에게 찾아온 어린 아들은 대뜸 거금을 요구하고, AI들이 N백년째 인간 대신 아파트 대출금을 갚고 있지만 신도시는 계속 생겨납니다.또한 길냥이처럼 버려진 애완용 AI들의 처리 문제로 인간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죽기 전에 자신을 대체할 AI에게 자신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불과 몇 년 뒤,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뉴스들을 미리 들여다봅니다.다가올 미래, 다들 준비하고 계십니까?
드라마,SF,가족,옴니버스

감독: 장유정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자’ 프로젝트!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는 국사 학원 강사 석봉국보급 보물을 찾는 게 인생 최대의 목표로 고가의 장비 구입을 위해 사채 빚도 마다 않는 허당평등한 나라 독일 이민이 꿈인 건설회사 팀장 주봉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회사에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으나 늘 낙하산 인사에 밀리는 약골 동생극과 극의 성격, 사연 있는 가정사로 인해 얼굴도 안보고 살던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3년 만에 고향 안동에서 재회한다. 상스러운 욕으로 인사를 대신하던 이들은 고향집으로 가는 길에 문화재청 직원 ‘오로라’를 차로 치게 되고,어딘가 비밀스러워 보이는 그녀는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는다.아버지 장례식은 핑계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고향을 찾은 형제는 그동안 몰랐던 가문의 비밀과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과연 이들은 무사히 부친상을 마치고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김철웅
민영은 불면증 생동성 실험 알바 중에 꾸벅꾸벅 잠이 든다. 깜빡 잠이 들다가 깨기를 반복하는 민영, 졸음에서 깰 때마다 다른 여자 민영, 남자 민영, 나이든 민영으로 깨어나면서 다시 잠이 든다. 과거의 꿈속으로 계속해서 이동한다. 어린 시절 살던 옛날 집에서 깨어나는 민영. 의사와 간호사가 내려다보고 있다. 깨 있었나 본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자꾸 깨는데 꿈을 또 바꿔야겠네 이건 꿈인가? 나는 또 잠이 든 건가? 아니면 잠에서 깬 건가? 바이탈 사인이 멈추고, 엎어진 자전거 곁으로 두 눈을 부릅뜬 채 피를 흘리며 누워 있는 민영, 쿠팡이츠나 요기요 배달 알바 중인 꿈인가? 나는 또 잠이 든 건가? 아니면 잠에서 깬 건가?
실험
감독: 이정우
여자친구, 선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으러 간 건우.나무가 사진기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기괴한 현상을 겪는다. 건우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진기 안에 이것저것 넣어 본다. 사진에 푹 빠진 건우에게 날아 온 선영으로부터의 이별통보... 선영을 놓치고 싶지 않은 건우는 그녀를 사진기 안에 담고 싶어 한다.연출의도'파란 하늘을 카메라에 담다'라는 시구절이 좋아 공상에 빠진다.세계를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아본다.하지만 그 상상 안에서도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것이 있더라...'사랑'
드라마

감독: 황승재
이별이 힘들다고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자!어느 봄날, 강현은 얼마 전 제대한 후배 선우와 함께 북악산을 오른다.둘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과거 연인들을 소환한다.그녀들과의 관계는 마치 산길처럼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고, 때론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하였고, 나무그늘 밑에서 느끼는 바람처럼 시원했으며, 봉우리 위에서 세상을 다 가진 듯 내지른 함성일 때도 있었다.그렇게 반성문 같은 연애사들을 늘어놓으며 두 사람은 정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중에 문득 그들 앞을 지나치는 여인에 설레기도 하고, 하산하는 아저씨의 영양가 없는 조언에 힘빠지기도 한다.그들은 과연 얼마나 높이 올라야 그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을 알게 될까?
드라마,코메디,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