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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인공지능 로봇을 신체에 접목해 삶을 연장시키는 사이버 기술이 발달하며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가까운 미래, 강력 범죄와 테러 사건을 담당하는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첨단 사이버 기술을 보유한 한카 로보틱스를 파괴하려는 범죄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해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이 나서기 시작하고,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메이저는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미이케 다카시의 신작은 늘 예측불허다. 그의 영화에 익숙한 시네필들도 <이조>를 보곤 다시 한 번 한 방 먹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 영화는 극단의 폭력 묘사로 금기의 울타리를 비웃는다. 막부시대에 사형 당했던 자객 이조가 천국도 지옥도 갈 수 없는 상태에서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인을 일삼는 이 영화의 상영 시간 내내 이조의 칼 아래 숱한 사람들이 죽는다. 이제 그만이라고 스크린을 향해 소리치고 싶을 만큼 처절한 폭력 장면이 이어지는 사이에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돼버린다. 이 영화에서 시대와 공간을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조는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출몰하며 길에서 만난 이들을 모조리 죽인다. 폭력 묘사의 금기를 깨트린 세계 영화의 이단자들은 물론이고 미이케 다카시의 전작들과 비교해도 <이조>는 저만치 멀리 나아간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이조는 군주를 찾아 나선 것이지만 여하튼 살인기계 같은 존재이며 스스로도 자기 존재 이유를 묻고 있는 듯이 보인다. 영화가 끝나면 관객은 머릿속이 윙윙거리는 착각을 느낀다. <이조>는 도무지 어떤 경계에도 속하지 않으며 어떤 정의도 피해나간다. 기이하지만 강렬한 무의식의 악몽과 우상파괴 정신의 혼합물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일본의 마라톤 선수가 최초로 참여한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을 시작으로 1964년 도쿄 올림픽까지, 올림픽을 대회를 중심으로 본 일본의 50년 근현대사를 다룬 대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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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무사도 정신을 맹신하는 일본군 대위 요노이는 포로수용소에서 영국군 소령 잭 셀리어스와 마주하게 된다. 사형 직전의 잭을 자신의 수용소로 데려온 요노이는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리면서도 그의 자유분방한 태도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한편, 유일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영국군 중령 존 로렌스는 영국군과 일본군, 양측 사이에서 중재를 시도하지만, 수용소의 분위기는 점점 격화된다. 전쟁의 포로이자 인간으로서의 모습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들. 과연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나나하라 슈야와 나카가와 노리코가 BR 법에서 살아남은지 3년의 시간이 흘렀다. 테러의 시대로 접어든 세상에서 사람들은 BR 법을 시행한 국가에 대항하여 수도를 파괴하고, 이에 정부는 나나하라를 테러리스트의 중심 인물로 지명수배한다. 반BR법 조직인 '와일드 세븐'의 리더가 된 나나하라는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어른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정부는 다시 BR II 라는 법을 제정하여 또 다른 중학교 3학년생들에게 강제로 군복을 입힌다. BR II는 제한 시간 3일 내에 2명씩 태그 매치를 이루어 나나하라를 발견하여 죽이면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가 학생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와일드 세븐은 다시 어른들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되는데...

극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 학급붕괴와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강력한 생존 능력의 소유자로 만들기 신세기교육개혁법(BR법)이 공표된다. BR 법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중에서 매년 한 학급을 행동범위가 제한된 일반인이 없는 장소에 이송하여 지도와 일정의 음식, 그리고 여러 가지 무기를 나눠 주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한다는 법률. 제한 시간 3일 동안 위법 행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죽여야 한다. 수학여행을 위장하여 무인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치 게임처럼 진행되는 상황에 경악하지만, 생존을 위해 결국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시작한다.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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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들의 동경 생활은 비지니스맨이나 샐러리맨들처럼 규칙적이며 사무적이다. 그 중에서 무라카와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사람을 기중기에 매달아 강물에 처넣는 프로페셔널한 야쿠자이다. 야쿠자 집단의 내분으로 인해 오키나와 해변의 허름한 집에 머물게 된 무라카와와 그의 부하들은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한가하게 종이인형으로 스모를 하거나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무라카와. 한편 야쿠자들의 음모가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낚시꾼으로 위장한 킬러가 오키나와 해변으로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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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인 니시(기타노 다케시)와 호리베(렌 오스기)는 야쿠자 소탕 전문형사 콤비이자 친한 친구 사이. 그러던 어느 날, 니시는 딸을 잃고 아내가 시한부 판정까지 받게 된다. 잠복 근무 중 동료들의 호의로 니시가 아내의 병문안을 간 사이 불의의 습격을 받은 호리에는 불구가 되어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는다. 게다가 호리에를 습격한 범인이 니시를 따르던 후배 경찰까지 죽이자 이에 분노한 니시는 그 자리에서 마지막 총알까지 다 퍼부으면서 범인을 죽인 후 경찰직을 그만둔다. 한편 아내의 치료비 때문에 큰 빚을 지게 된 니시는 경찰을 사칭하여 은행을 터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테크놀로지가 정점에 이른 지구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기습적 침투로 붕괴 위기에 직면해있다.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와 감정을 대신해주며 추억까지 소프트웨어로 팔고 사는 시대다. 더구나 인류는 모든 전자기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문명병, 죽음에 이르는 병인 NAS(New Nerve Attention Syndrome: 신경감퇴증)에 시달리고 있다. 실리콘 칩 메모리 확장 장치를 뇌에 이식해 놓은 조니(Johnny Mnemonic: 키에누 리브스 분)는 비밀정보를 입력한 후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스페셜리스트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장치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송두리째 지워버렸다. 하지만 조니는 머릿속의 칩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 한다. 인간으로 되돌아가고자. 그러기 위해선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조니는 위험한 마지막 거래를 떠맡는다.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제약기업인 파마콤 소속 과학자 두명이 회사에서 빼낸 NAS 치료방법이 담긴 귀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력된 데이터는 조니의 용량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최대한 빨리 다운로드 하지않으면 그는 곧 죽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타케시의 성’이 34년 만에 부활한다! 유명 게임들이 새롭고 더 거대한 스케일로 되살아나고, 무시무시한 장애물도 하나씩 등장한다! 성주 비트 타케시는 바나나맨에게 성을 맡겼다. 키무라 스바루가 군대의 새 대장이다. 엘리트 팀이 부활한 타케시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였다. 사상 최대의 전투가 시작된다!

모두가 기다리던 여름방학. 하지만 마사오는 전혀 즐겁지 않다. 할머니는 매일 일을 나가시느라 바쁘고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바다나 시골로 놀러 가버려 외톨이가 되었기 때문. 어느 날 먼 곳에 돈을 벌러 가셨다는 엄마의 주소를 발견한 마사오. 그림 일기장과 방학숙제를 배낭에 넣고 엄마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다. 친절한 이웃집 아줌마는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는 전직 야쿠자 남편 기쿠지로를 마사오의 보호자로 동행시킨다. 왕복 600km의 여정, 그러나 그 여행은 마사오도 기쿠지로도 잊을 수 없는 생애 최고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데...
감독: 기타노 다케시
화장실에서 시작한 농담 혹은 몽상야구장의 간이 화장실에 앉아있는 주인공 마사키. 그는 동네 야구단의 멤버지만 늘 긴장하는 탓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 이 날 역시 마지막에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아웃으로 팀은 패하고 만다. 그는 직장인 주유소로 돌아와 일을 시작하지만 가게에 와있던 야쿠자 손님과 싸움이 붙는다. 야쿠자는 팔이 부러졌다며 주유소 사람들을 협박하는데, 상황은 계속해서 꼬이기만 한다. 결국 마사키는 친구인 카즈오와 함께 오키나와로 총을 구하러 떠난다.이상한 야쿠자와 총이 있는 그곳, 오키나와!오키나와에 도착한 두 친구는 야쿠자 우에하라와 부하 타마키를 만난다. 우에하라는 타마키에게 자신의 여자와 섹스를 강요하고 대신 손가락을 자르게 하는 등 변태스런 행동을 일삼는다. 미군을 통해 무기를 구한 이들은 마사키에게도 총을 나누어준다. 그리고 두 야쿠자는 보스의 사무실을 찾아가 기관총을 난사한다. 한편 총을 구한 마사키와 카즈오는 도쿄로 돌아와 복수를 감행하는데…
액션,코메디,갱스터
감독: 최양일
오사카의 김.준.평. 1923년. 한 청년이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배 위에 오른다. 청년의 이름은 김준평.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에게 풍요와 희망, 인간다운 삶을 가져다 주리란 것을...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를 ‘괴물’로 만들어 갔다. 무엇이 이 순진했던 청년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오사카에 정착해 공장에 취직한 준평은 그 앞에 나타난 여인 김영희에게 반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강인한 체력과 타고난 근성으로 어묵 공장을 성공시키는 준평. 그러나 마치 그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끝없는 착취와 폭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다. 이즈음 자신을 준평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난 청년, 다케시가 준평의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겁도 없이 준평에게 폭력으로 맞서는 다케시는 주변을 점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시간이 지나도 준평의 행각에는 일말의 변화가 없다. 끝없이 여자들을 탐하고 돈에 대한 집착 또한 점점 더 집요해져만 간다. 비정한 남편과 아비면서도, 준평은 자식이 새로 태어날 때마다 연신 만세를 불러대는 괴물로 변해간다. 이제 성인이 되어 준평을 향한 증오감이 폭발할 대로 폭발한 아들, 마사오. 한편에서 영희는 그런 남편을 묵묵히 견디면서 가족을 지켜 나가는데.
드라마
감독: 쟝 피에르 리모쟁
로이는 '4개의 눈'이라 불리우는 킬러를 찾고 있다. 로이의 여동생인 히나노는 그가 잠든 사이 책상 위에 펼쳐진 범인의 몽타주를 발견한다. 다음 날 히나노는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캠코더로 사람들을 찍고 있는 한 남자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자그마한 체구에 조금 긴 듯한 머리를 하고 있는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렇게나 시선을 두고 있는 전철 안의 사람들을 찍고 있다. 잠시 그와 시선이 마주친 히나노는 그가 바로 자신이 어제 보았던 몽타주 속의 범인임을 깨닫게 된다. 다음 날, 그가 내렸던 전철역을 다시 찾아간 히나노는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웨인 왕
호텔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에게 흥미를 느낀 작가가 그들을 대상으로 무한한 상상의 소설을 쓰게되는 내용의 영화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기타노 다케시
종종 폭력을 즐겨 휘두르는 아즈마(기타노 다케시 분) 형사에겐 정신병이 있는 여동생이 있다. 그는 신참 기꾸찌(아쉬카와 마코토 분)와 함께 마약밀매에 얽힌 부두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용의자 아까네를 잡으러 갔다가 형사들이 당하자 아즈마는 기꾸찌와 더불어 차를 몰고 추적한 끝에 용의자를 들이 받는다. 아즈마는 이어 마약 판매인 하시즈메를 족쳐서 그의 자백을 받는다. 하시즈메의 자백은 뜻밖으로 보안과의 이와끼 형사가 마약을 빼돌린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마약업주 니또는 암살자 기요히로(카와카미 마이코 분)를 시켜 하시즈메와 그의 친구 사까이를 제거한다. 이와끼의 자살로 아즈마는 용의자 추적은 계속되고, 니또의 레스토랑을 찾아가 그에게 경고를 하고 오는데, 이때 그의 곁에 있는 기요히로를 주목한다. 이튿날 아즈마는 기요히로의 집을 습격하여 그를 체포, 경찰서에서 취조하던 중 폭력을 행사한 것이 문제가 되어 결국 서장의 압력으로 면직 당한다. 기요히로는 형사직에서 은퇴한 아즈마를 길거리에서 덮쳐 칼로 찌르는데, 아즈마는 칼을 부여잡고 골목으로 피신한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아즈마는 니또의 회사를 찾아가 그를 사살한다.
드라마,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기타노 다케시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조작된 원한의 함정.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기고 은퇴한다. 잔인한 하극상.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토의 방해로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 의해 산노우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기타노 다케시
머리 속에 섹스 생각밖에 없는 가난한 노총각 아사오. 그는 카섹스를 떠올리고는 차를 구입하기 위해 이리저리 애를 쓴다. 살아있는 할아버지의 장기를 팔아 오픈카도 구입하지만 여자들은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러던 중 하늘 위의 비행기를 본 아사오는 비행기 일등석에서의 섹스를 떠올린다. 필요한 것은 돈이라 생각한 그는 은행을 털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사채업자의 가방을 노리기도 한다. 그래도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자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아사노. 엑스트라에서 맹인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시대극까지 그가 나타나는 촬영장에서는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야쿠자 킬러로까지 오인받은 아사노는 투명인간이 되어 여자목욕탕을 드나드는 상상을 하는데, 마침 투명인간 실험을 하고 있던 과학자를 만난다…
코메디
감독: 기타노 다케시
‘자토이치’는 도박과 마사지로 생계를 이어가는 맹인 방랑자. 하지만 이 남루한 행색의 사내에겐 외모와는 달리 신기에 가까운 능력이 있다. 번개처럼 빠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상대를 찌르는, 전광석화 같은 검술이 그것! 민심이 흉흉한 어느 마을에 당도한 자토이치. 그는 도박장에서 비밀스러운 게이샤 자매를 만난다. 치명적인 미모를 지닌 ‘오키누’와 그녀의 동생 ‘오세이’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채 주점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마을에 군림한 채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긴조’는 숙적들을 처단하기 위해 떠돌이 무사인 하토리’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맹인 검객, 게이샤 자매, 떠돌이 무사. 이제 이들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대결 앞에 서게 되는데.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기타노 다케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멀리 떨어진 멕시코 국경 근처의 사막. 일직선으로 난 길을 달리는 한 대의 차. 핸들을 잡고 있는 데니는 방심한 채로 생각한다. 대립하고 있던 조직과의 싸움에서 패한 야쿠자 간부 야마모토는 '도망갈 장소'를 찾아 도쿄를 떠난다. 그가 찾아간 곳은 유학을 떠난 후 소식이 끊어져 버린 동생 켄이 있는 로스앤젤레스.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마지막으로 찾을 것은 역시 혈육밖엔 없었다. 일본에 설 땅을 잃고 LA로 피신한 야마모토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동생을 찾아 헤매던 중 흑인 청년 데니의 눈을 부상시키고 마는 야마모토. 좀처럼 발견되지 않던 동생을 간신히 찾았지만, 마약 중독자를 상대로 마약을 판매하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눈을 다치게 했던 데니가 동생의 친구인 것도 알게 된다. 동생과의 재회를 기뻐할 틈도 없이 마약거래 현장에서 야마모토는 본능이 시키는 대로 동생을 돕는다. 세력권을 확대한 야마모토들은 마침내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과 마약을 둘러싼 싸움을 벌이기에 이른다. 마약을 둘러싼 싸움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죽이기' 전에 타인을 먼저 '죽여야'만 한다. 야마모토, 켄 그리고 데니. 도망갈 곳을 잃은 남자들은 마피아의 집요한 추격을 피하기 위해 국경에 면한 황량한 사막을 달리는데.
감독: 오시마 나기사
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다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기타노 다케시
연예계의 대스타 비트 다케시의 일상은 바쁘고 화려하다. 안팎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괴물'이라 부르며 무서워하지만, 아름다운 정부와 충성스런 매니저를 곁에 둔 그의 인생은 부족할 것 하나 없어 보인다. 한편, 그와 똑같이 생긴 금발의 기타노는 별볼일 없는 배우로서 수도 없이 오디션에 떨어지며, 편의점 직원으로 겨우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사건은 우연히 기타노와 비트 다케시가 만나면서 발생한다. 오디션 탈락이 줄 잇는 가운데, 기타노는 점점 비트 다케시가 연기하는 영화세계에 휘말려 가는데.... 환상과 현실의 경계선이 모호한 비트 다케시의 영화 세계에서 기타노가 맞이하는 충격적 결말이란?
코메디,판타지
감독: 기타노 다케시
야쿠자 조직 간의 치열한 항쟁에서 살아남은 가토는 조직을 재정비한 뒤 더 큰 힘을 손에 넣는다. 한편 경찰은 최근 일어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가토를 지목하고, 그를 끌어내리기 위해 수감 중인 야쿠자 오토모를 가석방시킨다. 아웃레이지 (2010)의 후속작. 2012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