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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차 전 세계를 오가는 스타 배우와 그녀의 통역사.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과 달리 설렘의 감정은 자꾸만 오역이 되는데. 과연 둘만의 사랑의 언어를 찾을 수 있을까?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은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하나 염라대왕은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데...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요즘 같은 세상엔 혼자가 편하다. 이건 콜센터 상담원 진아도 마찬가지. 근데 시답잖게 말을 걸어오던 옆집 남자가 죽었다는 소식 이후, 진아의 고요했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 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 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검사들의 검사, 일명 감찰부 미친 X 김화진.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가 좌천의 쓴맛을 보며 지내던 어느 날, 한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만나게 된다. 단순한 납치로 여겼던 사건이 자신을 물 먹인 로펌 재벌 권도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누명을 벗고자 하는 지현수와 권도훈을 잡고 싶은 김화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거대 로펌 재벌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치다 전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7년째 슬럼프에 빠져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 되는 일 없이 우울한 현에게 이혼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전처 미애와 한창 사춘기가 찾아와 첫사랑에 갈팡질팡하는 아들 성경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순모가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를 가져다준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아빠를 따라 사진을 찍던 여름은 아빠가 세상을 떠난 후, 카메라에서 손을 놓게 된다. 그런 여름이 축구부 에이스인 연우에게 첫눈에 반해 고등학교때 아빠가 쓰던 카메라로 홀린듯 사진을 찍는다. 필름을 현상하자 그 속에는 고등학교 시절 아빠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있다. 여름은 사진들 속에서 아빠의 비밀을 보게 된다. 과연 여름은 첫사랑을 이루고 아빠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

중년의 여배우 화령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 홀로 남은 화령은 잠에 드는데, 모든 걸 끌어안고 싶다.

연인인 정민과 헤어지고 갈 데가 없어진 취준생 하늘은, 옥탑방에 사는 절친 봉식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하이텐션+1인 방송 컨셉의 BJ로 일하는 봉식은 매력적인 직진남 민호로부터 구애를 받지만, 왠지 모르게 머뭇거리기만 한다. 하늘과 정민은 화해를 시도해 보지만 어긋나기만 하고, 의도치 않게 상처만 준다. 어느 날 정민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하늘은 같이 키우던 고양이 아리를 데려와야 하는데……

돌아오는 길엔. 다 큰 아들과 딸. 틈만 나면 삐죽대는 어머니와 아버지. 처음으로 간 가족캠핑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진 않다. 대풍감. 군대를 전역하고 독립 후 알바를 전전하던 재민은, 어머니의 위암 판정으로 십년 전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울릉도로 떠나게 된다. 그 여정에 막역한 친구 찬희와 연우가 자신들의 여행을 핑계 삼아 끼어드는데...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홀로 외딴 섬처럼 지내고 있는 우희에게 한동안 소원했던 고향친구 영신이 찾아온다. 둘의 갑작스러운 만남은 생각보다 길어지고, 예상외로 짧게 끝난다.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승인해 주는 동시에 퇴사를 권고받은 날, 혜영(장녀)은 막내 동생인 승락(장남)으로부터 현대화 사업 때문에 아버지의 묘를 강제 이장해야 한다는 통보문자를 전달받는다. 혜영은 흩어져 사는 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간다.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은영, 명숙, 다혜.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장난스레 추억을 끄집어내지만 현재 30대 후반이 된 이들은 사실 서로 다른 각자의 삶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 한편 승진, 필재는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며 빙빙 돈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현재에 닿지 못하고 겉돌기만 할 뿐이다. 진실과 거짓말, 그리고 게임을 통한 티키타카 대화의 향연! 핑퐁 같은 이들의 대화는 늘 의도와 다른 결말을 향해 가는데…

영화감독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버스 기사를 하던 석우. 어느 날 터미널에서 누군가가 잃어버린 MP3 플레이어를 줍게 되고, MP3 플레이어의 주인을 알아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중년의 여인이 무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린다. 그녀는 마을길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다. 숲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여인은 자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느낀다. 여인은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고향인 무주로 돌아와, 군청에서 일하며 혼자가 된 엄마와 살고 있는 민재. 엄마는 민재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못마땅하다. 민재의 오랜 고향 친구이자 애인인 태규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간병하며 조부모의 오래된 집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어느 날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대학 친구 경윤이 민재를 찾아온다.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 당신을 위로할 두 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노량진 학원가에 빛나는 청춘의 생을 묻은 사례에 관한 영화들은 한국 독립 장단편에서 적잖이 발견된다. 노량진이 첨예한 현실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는 뜻일 것이다. 여기에 은미가 살고 있다. 은미도 노량진 학원가의 공무원 수험생인데 그녀의 준비가 순조로운 것 같진 않다. 과묵하고 다소 힘겨워 보이는 그녀는 종종 가벼운 연애와 섹스로 그나마도 생활의 숨통을 트이고 있다. 그즈음 공부 모임에서 한 남자를 만나고 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즈음 이 남자에 대한 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일은 부당계약! 사랑은 정리해고! 꿈은 열정페이! 그래도 사는 진짜 요즘 애들 ‘민규’와 ‘시은’의 둠-칫 둠-칫 청춘 스케치. 넌… 요즘 어때?

감독: 강동완
다 큰 아들과 딸. 틈만 나면 삐죽대는 어머니와 아버지. 처음으로 간 가족캠핑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진 않다.연출의도‘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이게 되면서 생기는 이타심과 그로 인한 걱정들. 그 면면들을 함께 관찰하고 함께 사유(思惟)하고 싶습니다.
드라마
감독: 조용익
허름한 정육점에서 일하는 기철에겐 노모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형, 대익이 있다. 어느날, 평생 형의 병간호를해오던 기철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대익이 남는다. 이제 형을 돌보는 것은 기철의 몫이다. 하지만 생계를 유지하며 형까지 간호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철은 대익을 속초에 있는 복지센터에 입원시키기로 결심한다.
드라마
감독: 신하연
산에서 죽은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는 정혜. 그녀는 산을 오른다.
드라마
감독: 안소회
진철과 성미는 봉고차에서 생활하며 방이 딸린 가게를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돌아다닌다. 중개사는 그 돈에 맞는 가게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차라리 신혼부부 대출로 집을 사라고 부추긴다. 집을 가질 수 있음에 성미는 적극적이지만 진철은 결혼해야 한다는 사실에 머뭇거린다. 결국 둘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는 불신을 낳아 배신으로 이어진다. 시민권의 부재로 재산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미와 무너진 삶의 기반 속에서 새로운 가정을 꿈조차 꾸지 못하는 진철의 심리 상태는 묘하게 닮아 있다. 코리아타운 은 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것 자체가 버거운 현실을 보여주며 인간다운 삶의 조건이 시민권이 아니라 자본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무단조퇴 로 2017년 인천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안소회 감독의 네 번째 단편영화다. (이동윤)
드라마
감독: 최진영
정인은 오래전 헤어진 요섭을 만나기 위해 전주에 온다. 하지만 요섭은 정인의 전화를 무시한다. 하릴없이 오래전 요섭과 함께 걸었던 거리를 걷다가 어느 카페와 술집을 간다. 그곳에서 정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정인은 어느덧 위로를 받고 있다.
드라마
감독: 김용삼
재경,성우,지원의 불편한 동거
드라마,코메디

감독: 현지윤
어린이 인형극장에 소동이 일어난다.
코메디
감독:
시네마테크KOFA 기획전 해피투게더 독립영화 중 이장 관련 대담

감독: 이제한
우연히 여행 블로그 속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수영.그곳에는 2년 전 만난 여행자 소피가 한국에서 머문 나흘의 기록이 있다.수영은 소피의 일기를 통해 최악의 시기를 버티던 남편 종구와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본다.그때는 알 수 없었던 감정과 사실이 이해될, 것도 같다.소피가 써 내려간 세계 속에서 다투고 울고 웃었던 우리는 어떤 마음을 남겼을까?2022년 봄에서 2020년 가을로,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상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강동완
‘심희’는 무언가 잃어버린 것 같다. 산을 헤매고 있다. 꿈도 없고, 목표도 딱히 없던 ‘영노’와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말만 하는 ‘광철’은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은 산 속에서 우연히 등산객 심희와 마주친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장형윤
검의 시대에 살던 무협인들이 현대에 이르러 사라지지 않고 전국 곳곳에 숨어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진사검법의 계승자이자 청명검의 주인 진영영은 스무 살이 되자 숨어 살아야만 하는 무협에 환멸을 느끼고 강호를 떠나 보통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 대학에 입학한다.
코메디,액션
감독: 김민재
경주는 망한 영화를 살리기 위해 재촬영을 감행한다.
코메디,가족
감독: 한세하, 고경수
민정과 같이 사는 민규는 민정과 같이 집안일을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드라마,인권

감독: 한유원, 강동완
“평소와 똑같은 하루, 하지만 유난히 마음 울적한 그런 날이 있다.”새벽녘 카페 안, 무표정한 카페 사장 연우, 넉살 좋은 작가 성준, 젊은 감독 산수가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불투명한 이야기를 나눈다.안개 낀 어느 날, 숲속에서 우연히 만난 심희, 영노, 광철. 꿈일지도 모르는 하루를 보내며 각자의 꿈에 대해 묻는다.비 오는 어느 날, 은행에서 마주친 헤어진 연인 인규와 나연. 최악의 순간이지만 그녀에게 부탁을 해야만 한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전하는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원마일 위로!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승민
원치 않은 임신을 한 딩크족 부부가 부동산 청약 브로커를 소개받는다.
드라마

감독: 김성훈
비극과 배신이 삶을 덮친다. 기이하고 불길한 뭔가를 발견한다. 한순간에 가족과 동족을 잃은 여인. 오직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그녀가 짙은 어둠을 마주한다.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
액션,시대극/사극,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