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15개, KMDB 7개)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이름은 같지만 다른 환경의 두 명의 숙희에 관한 이야기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는 환규는 무차별적 싸움과 혼돈속에서 10대를 보낸다. 어느날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민은 로미를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이날 이후 민은 기꺼이 로미의 노예가 된다. 민과 환규는 방황하던 마음을 잡고 분식집을 개업하여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감옥에서 나온 태수는 전갈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데...

MBC에서 1993년에 방송된 주말 드라마. 사업의 실패로 남편 김대봉(박근형)이 급서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가정을 다시 세우기까지 엄마(김혜자)의 고군분투와 역경을 그린 드라마다.

999년 째 인간 세상을 떠돌고 있는 구미호 하라는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믿을 만한 남자를 찾고 있다. 한편 저승에서는 하라를 잡아들이기 위해 약간 모자라는 저승사자 69호를 파견한다. 하라는 어느 날 택시운전을 하는 혁을 만나고 그의 순수함에 혁을 선택한다. 이를 모르고 하라와의 순수한 사랑에 감동하는 혁, 두 사람은 밤마다 하라가 뱉어내는 구슬을 통해 희열을 경험하지만 하라는 섹스만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라의 거처를 찾아낸 저승사자는 하라를 잡아들이는 것이 여의치 않자 혁에게 접근해 사실을 말한다. 혁은 혼란스러워 하지만 하라를 사랑하는 그는 제물이 되기로 결정한다. 혁을 지켜보며 그를 사랑하게 된 하라는 구슬을 삼켜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고 혁의 앞에서 죽어간다.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밤 9시 56분, 건너편 아파트에 동시에 불이 꺼졌다. 그리고 다음 날, 잔인하게 죽은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를 바라보고 있던 단 한 사람 세진. 화려하지만 차가운 자신만의 공간에 살고 있는 그녀는 우연히 이 사건을 목격한다. 그리고 발견한 죽음의 법칙! 불이 꺼진 집 중 한 사람은 다음날 예고된 듯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는 것. 이 불가해한 현상을 지켜본 세진은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공포가 살아 숨쉬는 아파트! 문이 열리는 순간, 아파트의 소름 끼치는 비밀이 밝혀진다! 죽은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어느 한 집의 열쇠! 101, 102호.. 모든 아파트에 열쇠를 맞춰 보는데… 마침내 한 곳에서 ‘딸깍’ 문이 열린다. 그리고 밝혀지는 끔찍하고도 잔인한 비밀! 이제 아파트는 세진과 주민들을 둘러싼 그 참혹한 공포의 비밀을 밝히는데…

“림병호, 자유대한은 너를 환영한다.” 냉전의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1980년, 동베를린. 한 발의 총성이 어둠이 내려앉은 잿빛 거리의 정적을 깬다. 이어 한 남자를 둘러싸고 격렬한 총격을 벌이는 남과 북. 남자는 마침내 게이트를 넘어 남한으로의 귀순에 성공, 남측 정보기관 내 대공정보 분석실로 배정된다. 남조선 혁명 과업을 부여 받고 남파된 대남 공작원, 림병호이다. “칸탁트 데제.” 위장귀순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고 남측의 신뢰를 쌓으며 남한생활을 한 지 3년. 병호는 드디어 북의 첫번째 지령을 접수한다. 칸탁트 데제. 라디오 프로그램의 DJ 윤수미와 접선하라는… 연인으로 위장해 수미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병호. 그는 고정간첩으로의 운명 지워진 삶을 살아야 하는 그녀에게 차츰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동무의 영웅적인 업적을 치하하는 바이다.” 한편, 병호는 남측에서 준비중이던 북파 간첩단의 정보를 수미를 통해 북에 전달, 임무를 완수한다. 비로소 당과 인민에게 공훈한 그는 잠시나마 간첩으로서의 태생적인 신변위협과 불안감에서 벗어나 격정으로 소용돌이치던 김일성 광장에 다시 선 듯 벅차 오르는데... “이제는 남과 북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겠군요.” 남측에서는 작전 실패의 책임을 모두 회피하면서 병호를 희생자로 지목한다. 같은 시각, 병호는 과업을 달성한 자신을 폐기시킴으로써 안전을 꾀하려는 북측의 음모를 알게 되고... 신분 노출과 생명에의 위협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병호. 선택의 순간, 그의 곁에는 수미와 체코제 암살용 권총 22구경 뿐이다.

태희(장동건 분)는 결혼 실패와 직장 생활에서의 고민을 안고 제주도로 향한다. 영서(고소영 분)는 제주도 공항에서 소매치기를 붙잡다가 손을 다친 태희를 치료해준다. 태희는 관광가이드인 영서에게 가이드를 부탁하고, 둘은 관례적인 코스를 벗어나 그들만의 여행을 즐긴다.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태희의 갑작스런 출발로 둘은 만나지 못하고 엇갈리는데...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자상하고 섬세한 남자 석윤과 여린 듯 하지만 강한 심성을 가진 여자 진원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한 사이. 수줍은 학생부부로 출발했던 둘이지만 이제 석윤은 아이들의 레고 장난감 디자이너로, 진원은 인정받은 섬유 디자이너로 기반을 잡았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이모 손에서 키워진 진원은 유독 모성에 대한 갈망이 심하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좀처럼 아이가 생기질 않는다. 어떻게 하든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석윤은 진원의 마음을 다독이며 위로하지만 아이에 대한 진원의 갈망은 점점 더 심해진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윤의 안타까움이 엇갈리는데...

촉망받는 마라토너 명수(정우성)는 마라톤 참가차 미국에 온다. 고된 훈련을 마친 어느 날, 그는 숙소를 이탈하여 사촌형인 브레드(박철)를 찾아간다. 아시안 게임에서 완주하지 못한 후, 35Km 이상을 달리지 못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브레드의 세탁소에서 한국인 입양아 제니(고소영)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제니는 한국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만이 가득하다. 제니와 명수는 함께 마라톤 연습을 하고, 제니는 그녀의 바람대로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만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듣고 만다. 한국에서 제니의 어머니를 만나고 돌아온 브레드로부터 제니는 어머니의 사진을 건네 받고 명수는 마라톤에 출전하는데... 촉망받는 마라토너 명수(정우성)는 마라톤 참가차 미국에 온다. 고된 훈련을 마친 어느 날, 그는 숙소를 이탈하여 사촌형인 브레드(박철)를 찾아간다. 아시안 게임에서 완주하지 못한 후, 35Km 이상을 달리지 못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브레드의 세탁소에서 한국인 입양아 제니(고소영)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제니는 한국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만이 가득하다. 제니와 명수는 함께 마라톤 연습을 하고, 제니는 그녀의 바람대로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만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듣고 만다. 한국에서 제니의 어머니를 만나고 돌아온 브레드로부터 제니는 어머니의 사진을 건네 받고 명수는 마라톤에 출전하는데...

펍스토랑의 지배인인 MC 고소영이 평소 팬이었던 아이돌, 배우 등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권 출신으로 감옥에 갔다 온 학생 작곡가 덕수는 출감하자 마자 운동권 탈퇴를 선언하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날 그는 재벌 2세 동근에게 시달리던 은정을 구해주고 그녀에게 반한다. 은정과 만나기로 한 날, 동근에게 얻어맞은 덕수는 대신 친구 대철을 내보내고 그가 은정을 사랑하게 되자 우정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끈질기게 은정을 쫓아 다니던 동근이 임신한 은정을 폭행하자 덕수와 대철은 동근에게 덤벼든다. 분노한 대철이 동근의 머리를 내려치고 친구를 대신해 덕수가 감옥에 간다. 그러나 동근의 기사회생으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철은 심장병이 악화된 상태에서 수감된다. 감옥 밖에서 대철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덕수와 은정, 하지만 대철은 숨을 거두고 은정은 덕수에게 이별을 고한다. 운동권 출신으로 감옥에 갔다 온 학생 작곡가 덕수는 출감하자 마자 운동권 탈퇴를 선언하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날 그는 재벌 2세 동근에게 시달리던 은정을 구해주고 그녀에게 반한다. 은정과 만나기로 한 날, 동근에게 얻어맞은 덕수는 대신 친구 대철을 내보내고 그가 은정을 사랑하게 되자 우정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끈질기게 은정을 쫓아 다니던 동근이 임신한 은정을 폭행하자 덕수와 대철은 동근에게 덤벼든다. 분노한 대철이 동근의 머리를 내려치고 친구를 대신해 덕수가 감옥에 간다. 그러나 동근의 기사회생으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철은 심장병이 악화된 상태에서 수감된다. 감옥 밖에서 대철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덕수와 은정, 하지만 대철은 숨을 거두고 은정은 덕수에게 이별을 고한다.

감독: 백승화
이야기는 이렇다. 펑크 레이블 ‘문화사기단’의 중심인물이었던 리규영은 여자친구가 덜컥 임신을 하는 바람에, 음악인으로서의 생활을 접고 고향인 인천으로 귀향한다. ‘락음악도 전기도 짜릿하긴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전기관련 국가공인 1급 자격증을 따고 성실한 가장이 된 것도 잠시, 그는 뜬금없이 부평의 모텔촌 한 가운데에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을 열고, 풍운아 같은 밴드를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그들은 과연 그들의 바람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블이 될 수 있을까?
인물,문화
감독: 김용규
한요석은 아버지의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한다. 타고난 싸움꾼에 명석한 두뇌, 배짱까지 두둑한 그는 폭력배로부터 조직원이 될것을 제안받지만, 단칼에 거절하고 서울로 올라온 후 갖은 고생끝에 경찰대학에 합격한다. 그런 그의 뒤엔 기성재 검사의 딸 기혜준이 있었다. 자살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한요석은 기성재 검사가 혹 자신의 부친이 아닐까 의심하는데... 조폭일가 대 검사일가의 대를 이은 갈등과 악연, 그리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기영
충주 예성 여고 학생들이 막걸리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호준, 변시연
벼랑 끝 청춘들이 일궈낸 유기농 디톡스 무비!농사로 지구를 구하고픈 지황, 꿈을 찾고픈 하석, 고향을 멋지게 가꾸고픈 두현. 목적은 다르지만 땅을 꿈꾸는 세 청년이 모여 무일푼 농업세계일주 도전을 결심한다.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농사도 배울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해외농장 컨택, 80군데의 농장 중 회신이 오는 곳은 겨우 7군데다. 과연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로드 무비를 실현할 수 있을까?
인물,사회

감독: 이은
교통의경인 범수는 면허도 없이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주의 운전연습을 도와주게 된다. 범수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심판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의무경찰이고, 현주는 연기공부를 하는 지방대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현주와 범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고, 큰 맘먹고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를 뒤로하고 현주는 유학길에 오른다. 3년이 지나 프로야구 심판이 된 범수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톱스타로 급부상한 유하린이 현주임을 알고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휘둘린다. 현주는 자신이 출연한 라면광고의 광고주인 젊은 사장 지민의 애정공세를 받으면서도 범수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다. 몇번의 고비를 지나 한국시리즈 개막경기가 열리는 날 시구하러 나온 현주와 주심을 맡은 범수는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신승수
사기꾼 양덕건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목사의 지갑에서 흥미로운 편지를 발견하다. 편지를 갖고 오면 개척 교회자금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 덕건은 병원에서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그를 대신해 목사행세를 하며 교회로 찾아간다. 그러나 공돈 1억원이 그냥 굴러들어오진 않는다. 교회에선 당회장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간 2주간 목회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하고 덕건은 돈을 받기 위해 좌충우돌 가짜목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선호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청량한 설렘의 순간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멜로/로맨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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