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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세계의 곳곳에 존재하는 야생을 배경으로 생존을 펼치는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자라난 전처 딸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 소년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낯선 공간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수상쩍은 청춘들과 함께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숱한 물음표에 빠진 청춘들! 갈팡질팡 방황하는 청춘에게 ‘인생 사부’가 생긴다면? 사부님의 독보적 업적 뒤에는 독보적 라이프스타일이 숨어있다! 인생의 물음표가 많은 청춘들이 사부님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살아보는 아주 특별한 동거(同居)동락 인생과외! ‘Only 마이웨이’로 사는 전설의 사부님과 함께 한 하루는 이들에게 어떤 깨달음을 안겨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윤인완 & 양경일의 동명 웹툰 실사화.

2022년 4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하고, 인생은 좋을 때도 슬플 때도 있는 법. 바쁘게 돌아가는 섬 제주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드라마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이다. 따뜻한 제주,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라는 압축된 포맷에 서정적이고도 애잔하게, 때론 신나고 시원하고 세련되게 전한다.

화류계 출신으로 현재는 섬 마을에서 '밤에 피는 장미'라는 가라오케를 운영하는 황춘자에게는 아버지 없이 키운 외동딸 연분홍이 있다. 정 많고 쾌활한 23세의 분홍은 동네 보건소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한다. 철부지 퇴기 마담인 엄마와 함께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던 분홍은 어느 날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를 갖게 되어 미혼모가 될 처지에 놓인다. 한편, 분홍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보건소장인 주영과의 사이에서 가진 아이로 오해하고, 주영이 해상 사고로 사망한 뒤 오해가 겹치면서 분홍은 주영의 아이를 가진 것으로 속이고 주영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사랑 같은 소리하네." 편견에 갇힌 여자가 저를 가둔 가타부타를 깨다 못해 박살을 내는 이야기. 그리고 그 혁명에 불을 지핀 기적 같은 한 남자의 얘기. 분명 뜨끈한 사랑 얘긴데, 맨날 사랑만 하진 않는 얘기. ‘진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현대인의 질병에 걸려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의 이야기로,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 복귀주가 마침내 운명의 여자 도다해를 구해내는 판타지 힐링 로맨스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

30여 년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대가족의 이야기

병원의 실수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두 여자의 인생 역정을 그린 드라마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를 소재로 대한민국 최고 요리명장의 후계자 자리와 동양 최고 조리비서의 전수를 놓고 벌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김치 전문 드라마

1998년 한국 과학고등학교 입학식. 어머니가 고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입학식장에 들어서던 태웅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으며 신입생선서를 하고 있는 정규를 본다. 첫 수학시간부터 대립하기 시작한 정규와 태웅. 정규는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언뜻 천재성이 돋보이는 태웅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규는 태웅이 낸 리포트와 똑같은 내용이 실린 수학학회지를 발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있던 태웅은 도서관에서 소리높여 이야기하는 한 여자아이를 본다. ‘눈의 여왕’동화책을 팔라고 도서관 사서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이, 바로 보라다. 돌아가는 길 태웅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보라를 도와주게 되고. 삐삐를 건네주고 사라지는 보라. 다음 날, 수업시간 태웅은 리포터를 도작했다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은 태웅은 학교를 뛰쳐나가고..

줄거리 정보 없음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 엄마 난희의 동문회에 끌려온 완. 예상처럼 꼰대들 동문회는 두서 없고 정신 없었다. 일장 연설하며 석균 아저씨, 남편 흉보는 정아 이모, 맞장구 치는 희자 이모, 귀 먹은 할머니에 불난 데 기름 붓는 충남이모까지 아주 개판이 따로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영원 이모와 부딪힌 엄마 때문에 동문회는 깽판이 나는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이다.

감독: 박재호
남편 태연과의 사이에 딸 슬아를 둔 선영은 권태롭기만 한 일상속에서 출판사를 경영하는 친구인 이혼녀 윤주의 부탁을 받고 취재여행을 떠난다. 삼류 사진작가 춘호와 취재에 동행한 선영은 충동적인 행동을 일삼는 춘호를 통해 자기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틀로 부터의 자유를 느낀다. 그러다가 남편에게 여자가 있음을 안 선영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소박한 꿈이 무너져가고 동시에 계속되는 춘호의 집요한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객원기자일이 끝나고 출판사 창립1주년 파티에서 선영은 춘호에게 더이상의 만남을 거절하고 춘호도 사랑한다는 말만을 남기고 떠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고영남
변호사인 주환은 아내 은희와 남매를 둔 행복한 가장이다. 어느날 해수라는 여인의 사건을 맡는데 그녀는 과잉방어와 살인미수 혐의로 변호를 거부하고, 정신분열증세까지 보인다. 주환은 의붓오빠와 친구들에게 성폭행 당했던 과거를 조사하여 해수를 변호하고, 풀려난 해수는 맹목적이고도 집요하게 주환에게 접근한다. 주환을 사랑하면서도 충격으로 실명의 위기에 놓인 주환의 아내 은희는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도움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재결합하고 주환은 은희의 시력회복에 힘을 쏟는다. 해수는 은희에게 접근, 베란다에서 죽음의 사투를 벌인다. 얼핏 해수를 지나쳤던 주환이 다시 돌아왔을때는 해수가 베란다에서 떨어진 후였다. 주환은 은희를 안으며 악몽이 끝났음을 깨닫지만 은희의 가슴엔 묘한 앙금이 남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곽지균
지극히 평범한 중년의 가정주부 지원은 추호도 의심치 않았던 남편의 외도에 깊은 상처를 받고, 자신의 모습에 큰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다. 그 갑작스런 충격을 가누지 못하던 때에 지원은 음악연주를 하는 찬우라는 젊은 청년과 만나게 되어, 특별한 관계를 갖는다. 한편 지원은 가부장적 권위를 내세우며 부정한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가출해 버리는 남편에게서 인간적인 단절감을 느끼고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리고 시골의 한 농가에서 찬우를 남자로서 받아들이고는 곧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러던중 찬우가 뇌종양 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은 찬우와 눈물어린 해후를 하고, 찬우를 설득해 수술을 강행하지만 찬우는 겨울이 가기도 전에 지원의 곁을 떠나고 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우리나라 역사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역사

감독: 양윤호
경주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까지 잃게 된 기수 주희 (김태희 분)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 (양동근 분)을 알게 되고, 그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레이스 거리 2300m, 14명의 기수와 경주마,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그랑프리. 주희는 우석의 응원으로 여기수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되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강민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인수
장원은 여자를 불신하는 동료 태식의 성격을 고치라고 충고하며 집에 초대한다. 장원의 부인 문희는 태식을 보는 순간 놀란다. 옛날의 애인인 것이다. 장원의 상사인 우석은 사업에만 충실한 채 부인인 현숙을 도외시한다. 현숙은 항상 외롭고 불만이다. 우석은 가끔 장원을 불러 의논한다. 태식은 장원에게 혼자 사는 이유를 말한다. 첫사랑을 꼭 뺏기 위해서라고, 업무로 우석의 맨션에 들른 장원은 현숙의 유혹대로 관계를 맺고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태식은 장원을 만나 부인에 대한 충고를 한다. 불안해지는 장원은 질투의 화신이 되어 부인을 의심하게 되고, 문희는 답답한 상황에서 뛰쳐나온다. 방황하는 문희, 충혈된 눈으로 거실에 앉아있는 장원, 질투의 벽은 언제 허물어질 것인가?
멜로드라마
감독: 김한영, 공영화
법정에 비친 여러사례들을 통하여 법에 대한 상식을 제공하고 나아가서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만들기에 일조한다. 박봉숙 변호사의 활약을 통하여 약한자도 적절히 대응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드라마.
드라마
감독:
1998년 MBC에서 방영 되었던 주말 드라마
드라마
감독: 강위수
농협공제 수혜사례수기를 영화화 한 것.
계몽
감독: 고석만
1976년 코리아 게이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정치드라마
드라마

감독: 이상근
짠내 폭발 청년백수, 전대미문의 진짜 재난을 만나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최정열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인생 뭐 있어?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조영준
30년 전통의 프로 잔소리꾼 vs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특별한 모자가 그려낸 분주한 이별 준비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소준문
“제 이름은 고진옥, 제주 해녀입니다”‘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로 기네스북에 오른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성질도, 물질도 제주에서 그를 이길 사람이 없다.진옥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지현우)하지만 진옥의 반응은 냉담하다.경훈은 진옥의 마음을 열기 위해 그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고, 진옥은 바다에 빠진 경훈의 목숨을 구해준 이후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졌음을 알고 경훈에게 마음을 연다.제주 그리고 해녀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게 된 경훈그런 경훈을 통해 진옥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을 마주하기 시작하는데…당신을 만나고 비로소 알게 된,내 인생의 빛나는 순간
드라마
감독: 김기풍
빈곤과 무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자조, 자립, 협동정신과 저축심을 앙양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
계몽,드라마
감독: 유철용, 조수원
제주도 출신 젊은 세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증과 애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듯이 좌절과 성공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하휘룡
딸 영란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행복한 여가를 보내고 있는 민정환사장과 부인 강 여사는 서독에서 바이올린 연주회 차 정선아가 귀국했다는 한 신부의 전화를 받고 놀란다. 13년 만에 귀국한 세계적인 바이올린니스트인 이모를 만나기 위해 별장으로 가는 영란의 기쁨은 컸으나 민정환은 착잡하다. 영란은 이모로만 알았던 선아가 자기를 낳아준 생모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정환과 선아는 13년 전 갈매 섬을 출발하는 여객선에 동승했고, 태풍으로 조난을 당해 구사일생 살아난 생존자였다. 태풍으로 인해 아내 강 여사를 잃은 정환은 선아와 상경 부부가 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되고, 3년이란 세월이 흐른다. 제재소를 경영하는 정환은 강원도 산판으로 출장 갔다가 그곳에서 가까운 갈매 섬을 찾게 되고 거기서 자기 아들을 낳고 고생스럽게 살고 있는 강 여사를 극적으로 만난다. 정환은 강 여사의 생존으로 본의 아니게 이중생활을 하게 되고 그 사실은 오래가지 않아 노출되어 선아는 갓난 애기 영란을 두고 홀연히 사라진다.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떠날 생각으로 귀국한 선아는 영란이가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한다. 선아는 영란을 뜨겁게 포옹하며 서독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그것은 큰 비극을 초래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주회가 끝나자 도망치듯 출국해 버린다. 공항으로 뒤쫓아 간 영란과 정환과 강 여사는 선아의 마지막 모습도 보지 못하고,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선아의 편지를 한신부로부터 받는다. 강 여사는 애절하게 흐느끼는 영란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차에 오른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김태용
미라(문소리)와 형철(엄태웅)은 연인 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남매이지만,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동생 형철은 5년 동안 소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형철은 자신보다 스무 살이나 연상인 아내 무신(고두심)과 함께 미라 앞에 불쑥 나타난다. 게다가 무신의 전남편의 전 부인의 어린 딸 채현까지 나타나면서 갈등을 빚다가 형철은 이들을 남겨두고 사라진다. 선경(공효진)은 사랑밖에 모르는 엄마의 뒤치다꺼리로 지칠 대로 지쳐 엄마라면 진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매자(김혜옥)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선경을 찾아와 전에 없던 엄마 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매자를 밀어내면서도 그 곁을 맴돌던 선경은 결국 외국으로 갈 기회를 포기하고 매자가 죽은 후 배다른 동생 경석을 키운다. 채현(정유미)과 경석(봉태규)은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채현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지만, 경석은 아무에게나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채현에게 불만이 많다. 경석은 결국 채현에게 볼멘소리를 하고 이별을 통보하지만, 우연히 채현의 고향 집에 동행하게 된다. 그곳에는 채현을 딸로 삼은 무신과 미라 두 여인이 살고 있다.
드라마

감독: 박흥식
우체국에서 일하는 나영(전도연)은 창피할 정도로 억척스러운 엄마와 너무 착해서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겹기만 하다. 얼마 후 떠날 해외여행 준비만이 나영의 유일한 즐거움. 하지만 어느 날 아빠는 예고도 없이 집을 나가고, 엄마는 그런 아빠에게 일말의 관심도 없다. 할 수 없이 그토록 꿈꿔오던 해외여행도 포기한 채 아빠를 찾아 나서는 나영. 그러나 엄마와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에 도착한 순간, 나영은 꿈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나영의 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스무 살 시절의 엄마 연순(전도연). 나영이 빠져든 세계는 엄마가 스무 살이었을 적인 수 십년 전의 시공간인 것이다. 그곳에서 연순은 미래의 딸 나영을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해준다. 나영은 현재의 엄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녀의 맑고 순수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엉겁결에 그녀와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스무 살의 엄마 연순이 젊은 우체부를 짝사랑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맑은 눈빛의 그는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 진국(박해일)!
멜로드라마,가족,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