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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오대수는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복수와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 시작한다.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가난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김재중은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스타들을 초대합니다. 쇼를 통해 100명의 친구를 사귀는 것을 목표로, 그는 손님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그들을 알아가고, 희망적으로 새로운 우정을 쌓을 것입니다.

여배우와 그녀의 매니저, 그리고 드라마 PD와 작가. 한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얽히게 된 네 남녀가 방송 제작의 험난한 현실을 헤쳐 나간다.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

KBS 영상 아카이브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오늘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창립 이래 쌓아온 수십 년간의 방대한 아카이브 영상을 이용한 새로운 문법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모던코리아'. 새로운 세상을 꿈 꾸는 것이 가능했던 1980년대 말의 대한민국을 다양한 자료화면을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해본다.

여기,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운도 없는,그래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도망치거나 참는 것으로밖에 세상에 응전할 방법이 없는 낯익은 우리 이웃의 딸이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우연히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열리지 않던 문들이 단순한 거짓말 하나로 활짝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 그녀가 발견한 현실은 굳게 믿었던 도덕교과서의 내용과는 전혀 딴판으로 속는사람이 바보고 속이는 사람이 웃는 승리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물론, 그녀는 틀렸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이다. 지금 당장은 그녀가 틀리지 않았고 지금 당장은 나쁜 사람들이 더 많은 걸 누리고 지금 당장은 거짓말쟁이가 더 신뢰받는다는걸 그녀가 보여주고 있다는 거다. 그 증거로 그녀는 꿈꾸던 일자리를 얻고 돈을 얻고 명예를 얻고 또 멋진 남자를 둘이나 얻는다. 그래서 그 평범하고 힘없고 착하던 우리이웃집 딸은 특별하고 강하고 나쁜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녀에게 사회는 여전히, 거짓말을 권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세상의 정의를 과연 흔들림없이 믿고 사는 걸까? 정직과 성실만이 세상의 성공과 출세를 보장한다고 의심없이 외칠 수 있는가? 이 드라마는 그 질문에 관한 답변이다.

우린 무슨 꽃을 찾으러 이 세상에 왔을까... 죽음을 소재로 웃음을 줄 수 있을까? 거기에 사람의 온기와 사랑의 향기를 불어넣는다면? 그럼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드라마는 이런 생각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죽음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그 안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을 것이다. 그 사연들을 풀어서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싶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무슨 꽃을 찾으러 이 세상에 왔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사람. 마지막까지 성장해 가는 사람. 마지막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마지막까지 다른 이들을 꼬옥 안아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 죽음과 삶이 만나 있는 그 세상으로 떠나볼까. 연출의 辨 웃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TV앞에 앉은 저녁 한 때 그 하루의 끝자락만이라도 마음 덜어놓고 편히 웃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랑할 누군가, 그 대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쏟고 싶은 사랑이 마음에 그득해도 받아줄 누군가가 없어 힘겨운 모든 이들을 위해 그 사랑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소중한 이웃 하나 귀하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살아있는 시간을 소풍이라고 이야기한 詩人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소풍의 시간을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습니다. 바람으로, 짐승으로, 들녑의 이름 없는 미물로 그렇게 수만범의 生을 견뎌서 얻어낸 100년의 시간이 人生이라면, 어린 날 손꼽아 기다렸던 그 소풍 같은 100년의 휴가일 수 있다면 욕심으로 불행해지고, 미움으로 미움 다치는 그런 시간들로 허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마다 살아있는 시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아쉬움 없는 소풍의 時間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한편의 드라마를 드립니다.

《결혼의 꼼수》는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출연자 강혜정 : 유건희 역 이규한 : 이강재 역 이영은 : 유선희 역 이민우 : 서장원 역 차화연 : 소두련 역 윤주상 : 이학군 역 박민지 : 유민지 역 김원준 : 박수호 역 김세정 : 유민정 역 서재경 : 김순돌 역 김재득 : 박세원 역 박가원 : 하나 역 박정원 : 박창길 역 손정민 : 벨라 역 김동수 : 벨라 남편 역 김익태 : 박 이사 역 정승호 : 장덕팔 역 정하윤 바깥 고리 분류:2012년 드라마 분류:tvN의 텔레비전 드라마

segment 1 - '상자(Box)'(일본). 서커스 단원인 쌍둥이 자매, 쿄코와 쇼코. 의붓 아버지 히키타를 사랑하는 교코는 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쇼코를 질투한다. 언니가 없어지길 바랬던 교코는 그녀를 위험에 빠뜨리고 결국, 쇼코는 화재로 목숨을 잃는다. 어느덧 어른이 된 교코. 어느 날, 언니의 이름으로 배달된 흰 장미꽃과 초대장을 받는다. 이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무서운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segment 2 - '만두(餃子: Dumplings)'(홍콩). 젊은 시절 유명 배우였던 칭. 어린 여자를 만나는 남편 때문에 외로움과 질투를 느끼던 그녀는 젊어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중, 먹으면 젊어지게 된다는 메이의 만두 가게를 찾아 간다. 매일 매일 만두를 먹던 그녀는 거짓말처럼 다시 젊음을 되찾게 된다. 어느 날, 칭은 신비의 만두가 낙태한 태아로 만들어졌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미 중독이 되어버린 그녀는 더 큰 재료를 찾아다니기 시작하는데... segment 3 - '컷(Cut). 한국. 능력 있고, 부유하고, 착하기까지 한 남부러울 것 없는 인기 영화감독.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이 칩입했다. 감독은 자신의 집과 똑같이 만든 촬영 세트장에 갇히게 된다. 감독을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납치한 괴한은 그의 아내를 피아노 줄로 꽁꽁 묶어 놓은 채, 길거리에서 데려온 아이를 죽이지 않으면 아내의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협박한다. 아내의 손가락이냐, 아이의 목숨이냐... 이제, 감독은 끔찍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학교로 향하는 조강 앞에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 아리가 나타난다. 아리를 본 순간 조강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고 신기하게도 둘은 같은 반 짝궁이 된다. 자신은 지구인이 아니라서 노란 우비를 입어야 저주를 막을 수 있다며 당돌하게 말하는 아리. 그런 아리가 무서운지 아이들은 피하기 바쁘지만 조강만은 그녀의 든든한 짝이 되어 준다.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되는데...

영하 80도의 혹한. 낮과 밤이 6개월씩 계속되는 남극. 탐험대장 최도형(송강호)을 비롯한 6명의 탐험대원은 도달불능점 정복에 나선다. 해가 지기 전, 도달불능점에 도착해야 하는 세계 최초 무보급 횡단. 이제 남은 시간은 60일.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이 시작된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깃발. 그 아래에 묻혀있는 80년前 영국탐험대의 「남극일기」. 일기에 나오는 영국탐험대도 우리와 같은 6명. 그런데 팀의 막내인 민재(유지태)는 일기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탐험대가「남극일기」를 발견한 후부터, 이들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화이트 아웃 상태.바이러스가 살지 않는 남극에서 감기증상을 보이며 쓰러지는 대원,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블리자드)와 함께 위험천만한 상황은 계속되는 남극. 어느 날부터 베이스캠프의 유진(강혜정)과의 교신도 끊어지고 통신 장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동시에 베이스캠프에 송신되는 기이한 영상과 비상교신음들.save us 눈앞에 보이는 것은 하얀 눈밖에 없는 공포에 순간, 하나..둘..대원들이 남극속으로 사라진다. 해지기 15일전. 이제 남은 시간도, 식량도 바닥이 난 상황. 계속되는 의문의 사건과 대원들의 희생에도 최도형의 그곳을 향한 의지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가고. 남은 대원들은 두려움에 떨며 어둠이 이 대륙을 덮기 전에 이곳을 탈출 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곳에 가기만 하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수 있는 것일까?

일본인 쿄지 (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마카오의 한 식당에서 부주방장으로 일한다. 배를 타고 식당에 출퇴근하는 것이 삶의 전부였던 그는 어느 날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선택을 하게 된다. 바로 매력적인 식당 보스의 아내와 연인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이 둘의 관계는 보스에게 발각 되 버리고 만다. 보스는 쿄지의 충성심을 시험해 보기 위해 자신의 부인이자 쿄지의 애인인 그 여자를 독살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쿄지는 잔인한 살인을 준비한다... 그리고 보스는 그에게 푸켓으로의 보상 휴가를 허락하지만 낙원을 향하는 그의 객실은 초라하고 답답하기 그지 없다. 방을 나와 갑판에 오른 쿄지. 그의 눈 앞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여성- 노이(강혜정 분)가 서 있다. 쿄지는 그녀와의 만남이 계속될수록 그녀에게 깊이 빠져가지만 뜻밖의 사실이 드러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데...

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동화 속 공주 매니아인 상은은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어느날 거대한 머리의 포돌이 인형 옷 속에서 찬란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교통의경 종범을 본 후, 그가 ‘야수’에서 마법이 풀린 왕자님이라고 확신하는데... 종범도 그녀가 싫지 않은 눈치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에 잠도 안 오고 행복해하는 상은이. 그런데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는 왜 울고 계신거지?
💬 7~15일 뒤 비공개

고등학교 영어교사 '유림'은 한 살 연상의 미술교생 '홍'에게 호시탐탐 수작을 건다. 너무도 당당하게 '연애'를 요구하는 유림은 일면 귀엽고, 일면 능청스럽고, 일면 약아빠졌다. 파트너쉽을 핑계로 단둘이 갖게 된 술자리에서 유림은 기회를 틈타 솔직하게 고백한다. "같이 자고 싶어요!" 그런데 이 여자 홍도 만만치 않다. "나랑 자려면 50만원 내요." 서로간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가 반복 되면서 그들은 어느새 '연애'에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목적 없던 연애에 '목적'이 생기면서 그들의 연애는 골치아파 진다. 과연, 그들의 연애의 목적은?

감독: 강석범
스물아홉 살의 한송이(강혜정). 엉겁결에 회사동료 진호(배수빈)과 키스를 한 번 하고는 그의 놀라운 키스 실력에 완전 반해버린다. 키스 한 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어느새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그깟 애송이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왠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은 성공한 파티플래너이자 그 남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거기에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리까지.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나도 그녀들이 궁금하다는 거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들에게 낚여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렇게 모인 세 여자들 사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안권태
세상이 우리 편인 적 있었나?부산의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철이. 안정적인 직장도, 기댈 수 있는 집안도, 믿을만한 '빽'도 없지만그래도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깡'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다. 거기에 아픈 엄마까지 책임져야 하는 고달픈 강철,어느 날 서울에서 여행 온 자유로운 성격의 '수지'를 만나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은 강철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갈 꿈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치 않은 몸으로 동네방네 사고만 치던 엄마 '순이씨'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고, 유일한 친구 '종수'는 사기를 당해 돈 마련이 시급한 강철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당장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까지 잃게 생긴 강철,부산 뒷골목의 보스 '상곤'은 강철에게 위험한 선택을 제시하는데...!
드라마,가족,액션

감독: 김성호
10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모두의 마음을 훔칠 '견'범죄 휴먼코미디어느 순간 아빠와 함께 집이 사라져 버렸다!그래서 지소는 동생 지석이랑 엄마와 함께 미니 봉고차에 지낸 지 벌써 한 달.딱 일주일만 있다가 이사 간다는 엄마 말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개를 훔친다 → 전단지를 발견한다 → 개를 데려다 준다 → 돈을 받는다 → 행복하게 끝!]완벽해! 집을 구하기 위해 지소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한다.개를 잃어버려도 금방 다시 사지 않을 어중간한 부잣집, 들고 뛰기에 적당한 어중간한 크기,훔칠 개를 물색하던 지소는 레스토랑 마르셀의 주인인 노부인의 개 '월리'를 목표로 정하는데…올 겨울, 가장 완벽하게 전 세대의 마음을 훔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코리 에드워즈, 토드 에드워즈
평화로운 숲. 할머니가 만든 맛있는 빵을 배달하는 빨간 모자. 하지만 빵을 만드는 요리책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이 나고 이에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다. 시작은 사소한 요리책 도난 사건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일이 복잡해 지며 사건은 커져만 간다. 용의자로 지목된 인원은 4명.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소녀 빨간 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다정하도 따뜻한 할머니. 도끼를 들고 다니는 무식한 도끼맨. 경찰은 늑대를 범인으로 몰고 갔지만 사건의 정황과 서로 엇갈린 증언으로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고 알리바이는 확실해져 수사는 다시 미궁에 빠져 든다. 하지만 알리바이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은 정반대라는 것. 불량소녀 빨간 모자. 익스트림을 즐기는 이중생활 엽기 할머니. 특종을 늘 놓치는 늑대기자. 우락부락하고 난폭해 보이지만 개미도 못 죽이는 도끼맨. 결국 이 알리바이로 인해 빨간 모자는 할머니로부터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둘의 사이는 어색해지기만 한다. 그 와중에 경찰의 수사로 진범은 밝혀지고 그 진범에게 납치된 빨간 모자를 구하기 위해 할머니가 나서게 된다.
코메디,범죄,미스터리,가족

감독: 양종현
한방에 보내야할 여자에게 한방에 꽂혀버렸다! 프로패셔널하고 과묵한 킬러 현준. 의뢰를 받은 건 남잔데, 누워있는 목표물은 웬 여자?! 어리둥절한 그에게 여자가 소리친다. 뭐 문제 있어요? 당신 직업이 그거면, 쏘고 가면 되는 거 아냐?” 7년 사귄 남자한테 차이고 자살을 결심했다는 진영. 약 먹고 조용히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는 그녀에게 본분을 잊고 성질 내는 킬러. 야, 죽으려면 혼자 죽지, 내가 무슨 자살 도우미냐?” 이렇게 현준과 진영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과묵한 현준이 말 많은 킬러가 되고, 오만가지 죽을 방법만 찾던 진영이 내일을 생각하게 된 이들의 쪽팔린 만남! 남는 건 허무함, 듣는 건 욕밖에 없는 이들이 만남을 지속하게 된 진짜 사연은 무엇일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차은택
왁스 3집 앨범 부탁해요 타이틀곡 '부탁해요'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김세훈
포지션 비정규 앨범 On The Road 의 타이틀곡 'Desperado'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김준성
범인도단서도오직 꿈 속에 있다!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SF
감독: 이재용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감독에게 버림받고 멘붕에 빠진14인 배우들의 대반란을 그린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화제의 다큐-드라마 여배우들 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감독의 또 다른 다큐-드라마다. 2011년 12월 말 겨울, 새 스마트폰 출시를 기해 10분짜리 홍보용 단편 영화를 연출해달라는 제의를 받은 감독은, 실제 상황에 허구적 상황을 덧붙여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영화적 실험을 감행한다. 윤여정, 김민희, 김옥빈 등 여배우들 의 세 여우들 외에도 강혜정, 김남진, 최화정, 박희순, 이하늬, 오정세, 이솜, 유덕환, 정은채, 김C, 이준익,임필성 등 스무 명 가까운 잘 나가는 배우, 감독들을 단편 촬영장에 불러 모아 놓고는, 정작 자기는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 머물면서, 세계 최초로 인터넷 및 휴대폰 테크놀로지를 통한 원격 연출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영화에는 두 명의 감독이 등장한다. 할리우드에 가 원격 조종에 의해 이 장편 다큐-드라마를 연출하는 진짜 이재용 감독과, 그 다큐-드라마 속에서 10분짜리 단편을 연출하는 가짜 이재용 감독이다. 영화 속 감독 역시 현장을 비우기 일쑤다. 새로 사귄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다. 이 얼마나 기발하면서도 황당한 시도인가? 감독을 놓고 뒷담화가 터져 나오지 않는다면 외려 이상할 터. 프로듀서, 조감독 등 상기 배우들이 분한 캐릭터들이 내뱉는 뒷담화들을 음미하는 재미가 여간 큰 게 아니다.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송일곤
커다란 힙합바지에 오렌지 색 배낭을 맨 소녀가 강남역 주변을 걷는다. 소녀의 맑지만 초점 없는 눈은 멍들어 있다. 서울 어딘가 인적 없는 오물투성이 공중화장실 변기에 앉아 소녀는 아이를 낳는다. 피 묻은 손으로 물을 내리는 그녀의 등에는 어느새 초록색 날개가 솟아나 있다. 원제는 '홍조를 띄다', '새싹이 돋아나다', '화장실 물을 내리다' 등의 뜻으로 10대 여성을 표현한 제목. 감독은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유기한 사건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정한솔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지영수
미모의 재벌가 미망인 '지영'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술 전시 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갖는다. 젠틀 한데다 재력을 갖추고 있는 상우를 보며 자신의 재산만 노리는 여타 남자들과 다를 거란 믿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지영.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갑에 남은 건 4천원뿐인 빈털터리 사기꾼. 그녀가 소장한 20억을 호가하는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그런 그에게 첫 작전 개시부터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상하리만큼 때맞춰 나타나는 지영의 친구 '성혜'는 눈엣가시이다. 지영의 동창이라며 갑자기 나타나 정신을 쏙 빼놓지만, 정작 지영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의심하며 뒤를 밟는 상우. 하지만 오히려 그의 미행을 눈치 챈 성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다. 성혜가 맴돌며 예의주시하던 타깃은 다름아닌 바로 사기꾼 상우였던 것! 당황하는 그에게 성혜는 상우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갈라테아의 눈물'을 손에 넣으려는 작전에 자신을 끼워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박용훈
고아출신으로 최회장의 폭력조직의 실력자인 정민은 교도소에서 출감한다. 같은 고아출신 밤무대 가수 혜련의 애인으로 폭력조직에서 손을 떼고 조용히 살려고 하지만 이에 보복을 당한다. 사회의 냉대로 직장을 얻기 힘들자 정민은 김반장과 잡지사 기자 수연의 도움을 받아 취직한다. 이때 조직의 추적으로 혜련이 납치되어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혜련은 수연에게 정민을 부탁하고 떠나는데, 수연마저 조직배들에게 납치된다. 이에 분노한 정민은 조직배들을 소탕하고 혜련과 새로운 인생을 약속한다. 그리고 최회장을 비롯한 악의 무리는 정민과 혜련의 결혼식날 형장의 이슬로 인생의 종지부를 찍는다.
액션

감독: 문승욱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고통스런 기억을 잊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모여든다. 어두운 기억을 지닌 안나 역시 망각의 바이러스를 찾아온다. 그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와 고아출신의 여행사 소속 택시 운전사 K. 나비 떼가 바이러스 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정보에 따라 산성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 사람은 여행을 시작하는데 나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거대한 공사현장. 그곳에서 안나는 수많은 나비떼, 가이드들, 또한 그들이 흔들어대는 구슬소리등의 기이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의 아픈 기억을 환각속에서 보게된다. 한편 가이드인 유키가 납중독에 걸린 상태임에도 임신 7개월째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안나는 그녀를 떨쳐버리려하나, 갑작스런 산성비를 맞고 혼절하고 만다. 유키는 그런 안나를 정성껏 씻겨주고 자신의 캡슐하우스에서 놀라운 영상을 보여준다. 아픈 기억을 자신은 잊어버리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랬던 한 소녀의 셀프비디오. 또한 망각 바이러스로 완전히 태어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여권들. 그러면서 안나의 기억을 자신이 간직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 유키에게서 안나는 오로지 망각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유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택시운전사 K의 신고로 납중독 환자 격리소에 끌려가고 안나는 K와 둘이서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K의 무례하고도 끊임없는 합승에 안나의 감정은 폭발한다. K는 그런 안나에게 고아인 자신을 누군가 기억해서 가족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합승을 계속한다고 고백한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안나와 정반대로 자신을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K의 여행은 계속되고 서로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행은 K의 택시 추락으로 중단된다. 그후 새 휴양지로 향하던 안나는 돌연 발길을 돌려 요양소에 억류되어 있는 유키에게로 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경비로 그녀를 빼낸다. 유키의 소망을 이뤄주기위해 바다로 가는 안나와 K. 바다속에서 유키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두사람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사망한다. 하지만 유키의 유품을 정리하기위해 찾아간 그녀의 집에서 안나가 발견한 것은...
드라마,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