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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

성적 욕망으로 불타올라 서로의 육체를 탐하던 시기는 속절없이 과거로 흘러가고 우진과 사무엘은 이제 육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다소 시들해진 부부 사이가 되었다. 바로 이 부부가 우연한 동기 끝에 불륜 커플 전문 협박단으로 거듭나 인생 역전의 기회를 노린다.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사망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된 여자. 불길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고, 이윽고 베일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태주가 기적처럼 깨어나 곁으로 돌아오고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와 그런 그와 함께하는 현실에 정인의 마음에는 조금씩 균열이 찾아온다. 한편, 원더랜드에서 발굴 현장을 누비는 고고학자로 복원된 바이리는 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섹스를 하는 남자 ‘현대’와 사랑을 하는 여자 ‘민주’가 있다! 32세 남자 ‘현대’ – 일러스트 시간강사 얼핏 보기엔 별탈없이 평범한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는 늘 채워지지 않는 성적 욕망과 그로 인한 공허감에 괴로워 한다. 27세 여자 ‘민주’ – 교통정보 리포터 통통 튀는 목소리와 함께 늘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그녀의 뒷모습은 아픈 상처와 배신으로 얼룩져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년동안..

프랑스 유학을 꿈꾸며 순수미술 전공 졸업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주희(강진아)’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외모를 겸비한,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웹툰 작가 지망생인 같은 학과 동기 ‘정우(이주승)’는 얼음공주로 소문난 ‘주희’를 좋아하지만, 그녀에게 다가갈 수조차 없다. 그러던 중 ‘정우’는 낮에는 대학생으로, 밤에는 텐프로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희’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되고,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넘치는 돈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원하는 ‘주희’를 ‘정우’가 물심물심양면 돕게 되는 것. 하지만 ‘정우’의 절친인 ‘동화(정영기)’도 ‘주희’가 텐프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교내에 ‘주희’에 관한 온갖 구설수와 엑스파일이 퍼지게 되는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는 프로급 오지라퍼 미경.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 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미경의 남다른 '촉'이 발동하는데...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라!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진다!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가 시작된다!

병 수발을 들며 부모의 집에 얹혀 살던 순영은 장례식 이후에 갈 곳이 없어진다. 순영에게 병 수발을 떠넘겼던 가족들은 흘러간 순영의 세월에 대해 외면한다. 순영은 혼자 살 방편을 찾기 위해 반찬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지만 쉽지 않다.

줄거리 정보 없음

10년전 실종된 딸, 포기하려는 순간 녀석이 나타났다! 2003년 대구, 해관(이성민)의 하나뿐인 딸 유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관은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다. 모두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며 해관을 말리던 그때,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만난다. “미친 소리 같겠지만, 이 녀석이 내 딸을 찾아줄 것 같습니다.” 해관은 목소리를 통해 대상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로봇의 특별한 능력을 감지하고 딸 유주를 찾기 위해 동행에 나선다. 사라진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소리’가 기억해내는 유주의 흔적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둘. 한편, 사라진 로봇을 찾기 위해 해관과 ‘소리’를 향한 무리들의 감시망 역시 빠르게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사라진 딸 유주를 찾을 수 있을까?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택시기사 상구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아버지다. 상구는 딸 윤미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오히려 기특한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윤미는 큰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어린 나이에 가족 품을 떠났던 딸이 이렇게 돌아오자 상구는 가슴이 미어진다. 자랑스러워하던 회사에 들어간 윤미가 제대로 치료도 받을 수 없자, 힘없는 못난 아빠 상구는 상식 없는 이 세상이 믿겨지지 않는다. 상구는 차갑게 식은 윤미의 손을 잡고 약속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내 딸, 윤미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시체의 입에서 금니를 뽑아 파는 염습사 미영. 어느 날 시체 안치소로 신원미상의 사체 한 구가 들어온다.

중년의 여인이 무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린다. 그녀는 마을길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다. 숲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여인은 자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느낀다. 여인은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고향인 무주로 돌아와, 군청에서 일하며 혼자가 된 엄마와 살고 있는 민재. 엄마는 민재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못마땅하다. 민재의 오랜 고향 친구이자 애인인 태규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간병하며 조부모의 오래된 집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어느 날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대학 친구 경윤이 민재를 찾아온다.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 당신을 위로할 두 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영남의 딸 은영은 희주의 주위를 의뭉스럽게 맴돈다.

줄거리 정보 없음

도심 속 하군 해녀 옥희에게 어느 날 전 남편의 딸 은영이 찾아왔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아들 경식은 어린 손주, 준서를 맡기고 사라졌다. 잠시 머물기로 한 은영은 옥희의 사고와 의붓 조카 준서의 등장으로 떠날 때를 놓치고 옥희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딸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돈이 절실한 은영은 아버지가 남긴 세탁소에 욕심이 생긴다. 세탁소를 새롭게 단장해 팔아넘기려는 은영과 전단지를 돌리며 세탁소를 지키려는 옥희는 삐거덕거리며 갈등한다. 작은 마을에 재개발 바람이 불어오고, 개발업자는 은영을 이용해 주변 상권을 개발하려 하지만 은영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세탁소를 방해하며 위협하기 시작한다. 오래도록 묵혀둔 감정들까지 얽히고 설켜 서로를 속이며 궁지로 몰아넣는다.

감독: 방규식
기계광이자 식당 동업자인 돌아이와 섭은 최신형 팔기통 투싸이클 오토바이 개발에 성공하여 시운전을 하나 여러가지 법에 저촉되어 교도소에 가게 된다. 절망하고 있는데 돌아이에게 보상금을 주고 고용의사를 밝히는 강미와 오토바이 클럽이 출현한다. 결국 강미와 조직간의 무서운 암투에 휘말리게 된 돌아이는 특허권의 꿈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설 자리를 찾는다. 돌아이는 특유의 힘과 용기를 둔버기에 싣고 일당 백의 혈전장으로 떠난다.
액션,활극
감독: 노영미
1021 은 '10월 21일'의 키워드 검색을 통해 발견한 백 년간의 신문 기사와 다양한 인터넷 자료로 만들어졌다. 이 이야기는 '옥토버'와 '하이마'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으나, 동시에 어느 누군가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치 멀리 봤을 때 선명하게 보이는 점묘화처럼, 이 방대한 양의 아카이브는 하나하나 점이 되어 역사가 지닌 비슷한 패턴을 그려낸다.
실험

감독: 조재병
우연히 학생들의 폭행 사건을 발견하게 되는 편의점 알바생 동천 그리고 이순경과 김순경. 하지만 모두 무관심과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매정하게 지나친다. 그리고 늦은 시각, 동천이 일하는 편의점으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담배를 사러 들어오는데...
드라마

감독: 백승화
웹툰 작가 지망생인 하나는 밤새 준비한 기획물을 퇴짜맞고 지쳐서 집에 들어온다.망가진 일상에 식물들이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하나는 귀촌한 친한 언니의 텃밭에서 머물며 삶의 기쁨과 그간 만나온 ‘식물러’들에 대해 생각한다. 마침내 새 웹툰 ‘식물생활’을 그려보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김태경
남자친구 종훈과 사별한지 2년, 수현은 아직 잊지 못했는지 종훈의 작품을 보관하는 미술관에 찾아가기도 하고, 집 주인이 나가달라는 말에도 종훈과 오랫동안 동거한 집을 섣불리 나가겠다고 말을 안한다. 어느날 종훈의 동생 지훈에게 종훈의 영혼결혼식을 올릴거라는 소식을 듣게된다.
드라마,가족,종교
감독: 노영미
커스텀 케이크 집 ‘프랜시스 베이킹’에서, 사랑에 관련된 세 개의 케이크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실험
감독: 김현민
떡볶이를 자주 먹는 여자가 있다. 출출하면 무조건 떡볶이부터 찾는다. 점심 먹기 전에도, 퇴근 후에도 자기도 모르게 떡볶이를 먹고 있다.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드라마

감독: 김나경
나경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지금 당장 보건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보건증 발급에 1,500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른 채 보건소를 방문했다. 단돈 몇백 원이 없는 나경은 결국 부끄러움을 못 이기고 보건소를 나온다. 1,500원을 구하기 위한 그녀의 눈물겨운 30분간의 사투. 그녀는 오늘 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조유경
노인문화센터 강사 만희는 서울에서 먼 거리를 오가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녀 자신의 삶과 부딪히며 고군분투 하던 중, 만희는 수강생 중 한 명인 모일을 만나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시대
몇 달 전,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진아. 겨우겨우 ‘취준생’을 넘어선 그녀는 새로운 직장에서의 안정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그녀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오늘의 무게는 위태로운 그녀를 더욱 아래로 잡아당긴다.
드라마
감독: 남순아
추석 연휴, 혼자 사는 이영의 집에 결혼한 친구 안다정이 찾아온다. 할 일이 태산인 프리랜서 영은 연휴 때 누구 집에 먼저 갈지를 두고 남편과 다툰 다정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결혼과 그에 따른 환경 변화로 삶의 양식이 완전히 달라진 가운데 마주한 두 사람은, 결국 둘 사이의 벽에 부딪혀 구질구질한 모습까지 내보이고 만다. 그러나 이들의 솔직한 고백으로 마무리되는 영화 말미엔 둘 사이에 왠지 모를 연대가 느껴진다. 기혼 여성과 비혼 여성의 각기 다른 삶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을 그려내는 이 영화는 강진아, 임성미 두 배우의 매력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합으로 더욱 풍부해진다. [김솔]
드라마,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남순아
오랫동안 엄마를 간병해 온 효은은 죽은 엄마의 집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된다. 효은은 어릴 적 친구 선우의 도움을 받아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엄마의 흔적을 지움으로써, 잠시나마 잃어버린 삶을 회복하는 꿈을 꾼다. 그러나 효은이 엄마로부터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자꾸만 죽은 엄마의 숨소리가 들리고, 집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가족,스릴러

감독: 최창환
인천발 뉴욕행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에 비상 착륙한다. 다음 날 항공편을 탑승하게 된 승객들은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레이오버 호텔에서 일시적으로 체류하게 된다. 레이오버 호텔에 머물며 예정에 없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이들은 그곳에서 계획에 없던 경험을 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김현정
서른 살을 넘기고도 여전히 취업준비생인 둘째 딸 진영, 집보다는 공장 간이의자에서 쉬는 게 더 편한 무뚝뚝한 아버지, 그리고 이 대화 없는 부녀를 어머니가 유일하게 엮으며 세 가족은 함께 산다.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어머니가 갑작스레 목숨을 잃게 되고, 세 가족이 살던 넓은 집에는 부녀만이 남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지원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9세 인생 최초! 전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 끝에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인사.올 봄, 최고의 감동이 찾아온다!
드라마
감독: 서윤수
동거중인 정선과 현승은 행복주택 공모에 거듭 탈락한다. 정선은 전세 대출을 받아 경기도로 가고 싶지만 현승은 서울살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