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8개, KMDB 3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 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 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1950년 6월. 서울 종로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국가 비밀기관 OP의 특수요원인 중원과 장길은 최근 일어난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제보를 약속한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눈앞에서 저격당하자, 둘은 저격 스타일을 보고 북한 특수요원 이방희가 활동을 재개했음을 안다. 북에서는 이방희의 특수교관이었던 박무영이 북한 특수 8군단과 함께 내려오고 유중원과 이장길은 최근의 암살이 국방부에서 개발한 CTX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깨달은 둘은 국방과학 연구소로 향하지만 이미 박무영이 CTX를 탈취한 상태다. 항상 적은 한 발 앞서 OP의 상황을 알게되고 OP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명현과 결혼을 앞둔 중원은 명현을 피신시키는데...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시작된 러브스토리 마지막 사랑의 비밀이 밝혀진다!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의 일상은 안정돼 보이고 평범했지만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한 것이다. 천년전, 가야금을 연주하는 궁중 악사 종문은 공주 미단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미단 공주는 이미 당대 최고의 무관인 황장군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다. 종문과 미단의 관계를 눈치 챈 황장군은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단칼에 종문을 목을 베어버린다. 망연자실한 미단은 종문의 뒤를 따른다. 몇백년 뒤 종문과 미단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로 환생하는데.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HS 강제규 !HE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희철, !HS 강제규 !HE
1. 지하철 살인심야의 지하철에 탄 승객이 차례로 살해된다. 지하철에서 살해범과 맞닥드린 주인공은 정신없이 도망다니고, 가까스로 발견한 역무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2. 국화방송사 간판 드라마 ‘국화’가 방영되면서 차례로 출연하는 배우들이 죽어 나간다. 다름 아닌 드라마의 주인공 국화를 괴롭히던 악역들이 그 피살자. 다음에는 누가 죽을지 모르는 가운데 방송사 드라마국은 비상사태에 빠지고, ‘국화’ 작가의 정체도 미스터리한 가운데 드라마는 종영하게 되는데. 이 에피소드는 93년에 실제로 일어난, 드라마와 현실을 혼동한 드라마의 극성 팬 사건을 극화한 것이라 한다. 3. 13인의 피한 남자가 건물 안을 헤매다가 우연히 목이 칼로 그어져 죽어있는 여자 시체를 발견한다. 그러다 다른 남자에게 붙잡혀 모두 파출소로 오게 되는데. 최초의 목격자는 기억상실증이라며 횡설수설하고, 경찰에서도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목격자를 붙잡아 온 남자가 수상하다.
💬 7~15일 뒤 비공개
공포,드라마
감독: !HS 강제규 !HE
은행나무 침대 가 만들어지기까지...영화 뒤에 숨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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