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3개, KMDB 1개)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금융계의 신화이자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 사라졌다!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거대 금융횡령사건?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원한에 의한 납치사건? 우발적 살인사건?“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대박 사건을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정승필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사실에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한다. 그러던 중 승필이 폭력배에게 폭행당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김형사가 우발적인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펼친다. 박형사(김뢰하)는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할수록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홍두식, 이남자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특히 그의 군 제대 후 3년의 공백은 그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시 통역관이었다는 소리도 있고 유명 가수의 보디가드였다는 소리도 있고 단신으로 수영해서 대서양을 건넜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귀신도 울고 간다는 다재다능한 이 남자, 홍반장에게 일생일대의 태클이 들어왔다!!

감독: !HS 강석범 !HE
스물아홉 살의 한송이(강혜정). 엉겁결에 회사동료 진호(배수빈)과 키스를 한 번 하고는 그의 놀라운 키스 실력에 완전 반해버린다. 키스 한 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어느새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그깟 애송이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왠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은 성공한 파티플래너이자 그 남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거기에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리까지.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나도 그녀들이 궁금하다는 거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들에게 낚여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렇게 모인 세 여자들 사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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