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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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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태령
순박하고 우직스러운 성격의 파월 참전 해병용사로서 월남 짜빈퉁 전투에서 용맹스러운 투혼으로 월맹군을 격퇴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그러나 월맹군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한쪽 발과 팔이 잘려나가는 등 중상을 당해 귀국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김진영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 태랑.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스물 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 났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은 찌질남 승원과 오매불망 첫사랑 호준을 동시에 만나게 되고, 태랑은 빌어먹을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창래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패션쇼 준비로 분주한 어느 날, 호텔 로비에서 나정주는 우연히 고교동창 오태훈(이범수)을 만나고 깜짝 놀란다. 고교시절 자신을 그렇게 쫓아다녔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던 매력제로 범생이 오태훈이 연 매출 100억 달러의 C.E. O가 되어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한 것. 게다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태훈이가 저녁 식사에 초대해선 여전히 나정주는 영원한 오태훈의 첫 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한다. 태훈과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 것도 잠시. 12년 전 고교시절이야기를 하던 중 하필 태훈은 하늬와 정주가 떠난 춘천 밀월 여행 이야기를 얼떨결에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정주는 그만 조하늬 얘기에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일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린다. 태훈과의 데이트도 망치고첫 남자 때문에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울며 잠든 그 날 밤, 마법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단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나정주는 자신의 인생을 괴롭혀온 94년으로 돌아가 조하늬와의 첫 사랑을 말끔하게 지우고, 그 대신 오태훈과 사귀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꿈꾼다. 곧바로12년 전으로 돌아간 나정주는 열여덞살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데.. 부처님 손바닥처럼 완벽하게 통제 할 줄 알았던 열여덟의 나정주(조안)는서른살 나정주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은 채 몰래 몰래 조하늬를 만나고 다니고, 어제 만난 멋진 오태훈과 달리 열 여덟의 오태훈(유건)은 매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대대적인 변신 계획이 필수적이다. 나정주의 예상과는 달리 곳곳에서 돌발상황은 터지게 되는데. 과연, 나정주의 인생을 뒤바꿔줄 은밀한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코메디

감독: 윤재근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한 남자, ‘강이안’.“이제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판타지,미스터리
감독: 김한민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적의 심장을 뚫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운명을 건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전쟁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남택수
죽음을 앞두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하.지.만. 담배피고, 알바뛰는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 뭔가 수상하다!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한 '충의'는 봉사시간을 따블로 쳐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에 넘어가 폐쇄 위기에 봉착한 병원을 살리기 위해 락 밴드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시한부 환자들을 돕게 되는데…오늘 내일 하는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상진
통산 199승, 최고구속 161km, 3년 연속 MVP에 빛나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하지만 현실은 오만방자에 안하무인, 1년 365일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탓에 결국 마운드에서는 패전처리 2군투수로 전락하고, 집에서 역시 쫓겨나 후배 집에 얹혀사는 신세!인내심 하나로 윤도훈 전담 뒷수습을 도맡아 해온 ‘유란’은 도저히 더 이상 그의 막장 내리막길 인생을 눈 뜨고 볼 수 없어,숨겨둔 비장의 히든 카드를 꺼내어 마지막 경고를 하는데....사건사고의 달인 윤도훈 vs 뒷수습 달인 오유란, 그들의 본격 개과천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수영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베프 ‘지우’를 잃은 ‘수영’. 지우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두 사람의 추억이 많은 수영장에 간다. 배낭에 잔뜩 돌을 짊어진 수영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숨을 참는다. 그런데 지우가 찾아와 죽음대신 살아서 자신이 겪은 사고를 기억해 달라고 한다. 결국 수영이는 삶을 선택하고 다시 물 밖으로 나온다. 비록 지우는 죽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곁에 있음을 느끼고 지우와의 약속을 지키겠다 마음먹는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봉환
광도와 두꺼비는 쌍둥이면서도 서로 얼굴을 모르고 자라, 형 광도는 악당의 두목이고 동생 두꺼비는 선량한 시골청년이 된다. 죄를 짓고 쫓기던 광도는 자기모습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는 그가 동생인지 모른 채 자신의 죄를 그에게 덮어씌우고 달아나려 한다. 경찰에 잡힌 그는 비로소 자신이 죄를 덮어 씌우려던 사람이 동생인 것을 알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다.
코메디,액션
감독: 박구
이조시대에 죽은 두상과 덕수는 천상에서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지상으로 환생하여 후손들을 찾아간다. 두상의 집안은 이미 육대손까지 태어나 집안이 번창하여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덕수의 후손인 준치는 끼니를 걱정할 만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백년전과 현재의 문명생활에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자아내는 행동을 하며 변모한 생활을 두루 구경한다. 양가에서는 조상의 두터운 우정에 감탄하여 서로 돕고 살것을 다짐하고, 덕수와 두상은 구경을 마치고 흐뭇한 마음으로 천상으로 향한다.
코메디,계몽

감독: 이석훈
공조 이즈 백! 이번엔 삼각 공조다!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까지!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그들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액션,코메디

감독: 강형철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다니! 집은 물론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뮤직

감독: 심우섭
김중구(양훈)는 아세아 산업주식회사의 수위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아들(구봉서)은 그 회사의 사원이고, 딸(차유미) 또한 그 회사의 타이피스트이다. 한 가족이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코믹한 일이 벌어진다.
코메디,가족
감독: 전창민
인권동아리를 만들어 학교에서 활동을 하려는 하리, 천재, 로운은 성교육 시간 민재에게 행해지는 성희롱들에 당혹, 분노, 좌절을 느낀다. 핵인싸 시헤남 민재는 친구들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에 동아리 멤버들은 민재를 유심히 지켜보는데..하리 우리는 성교육이 아니라, 유교를 배우고 있어요 로운 성소수자는 세상에 없는 것처럼 말하잖아요 천재 성을 금기시하고, 계속 숨기기만 하니까요 민재 친구들이니까 참아야 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원호
삐라를 가장 많이 주워 오면 상으로 샤프를 준다는 선생님의 말에 민구는 숲에서 수십장의 삐라 뭉치를 발견하고 기쁨에 차서 돌아온다. 대학생인 형은 민구의 삐라를 찢어서 버리고 다음날 홀연히 떠나 버리는데…. 감독은 유년의 추억을 통해 이제는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상의 세뇌와 사회의 이분법적 시각에 대해 풍자하고 있다.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대개 몇 개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재현한 영화, 타락한 어른들의 축소판으로 아이들을 그린 영화,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성장영화로서 아이들을 다룬 영화 등으로 구분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삐라 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서의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 어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순수한 세상, 오염되기 전의 세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화의 배경이 학생운동이 극심하던 1980년대라는 것이다. 그 시대를 배경으로 어떻게 포근한 시선을 담지 할 수 있는가.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세상이 어떤지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탁한 시대의 공기를 거부할 수 있고, 따뜻한 기운을 내뿜을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내 추억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시대를 표현하는 미장센은 사실적이고, 인물을 담아내는 카메라도 훈훈하다. 이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이 영화는 정해진 수순을 밟아간다. 서울의 운동권 형이 내려온 후의 이야기는 끝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뻔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영화는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이다. (전주국제영화제 - 강성률)
드라마
감독: 김호진
연락을 끊고 지내던 아버지의 장례소식을 듣고 7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기석.전통적인 방식으로 치르고 싶다며 아버지의 제자인 진용은 무리하게 병원이 아닌 집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다. 기석은 상주인 자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을 진행하는 진용이 못 마땅한데….과연 이 둘은 무사히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수 있을 것인지.
감독: 문병곤
1. 노 모어 커피 브레이크 (No More Coffee Break, 2008) 자경은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간다. 그녀는 모처럼 얻은 휴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만 예상치도 못 했던 사소한 사건들 때문에 불안감에 휩싸인다. 2. 불멸의 사나이(Finis Operis, 2011) 비가 오는 날, 독거노인이 집 안에 이상한 구조물을 설치한다. 3. 세이프 (Safe, 2013)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불법 도박장의 환전소가 있다.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은 고객들의 상품권 수를 몰래 속여 상품권을 1-2장씩 빼돌려 챙긴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한 남자는 번번히 자신이 환전소 아르바이트 여대생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살의를 갖고 환전소를 다시 찾는다.
드라마
감독: 박상훈
“걱정하지마, 다 잘 될 거야. 내가 다 생각해 놓은 게 있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철 없는 가장 박일래, 그리고 그런 그가 한없이 답답한 아내 한유림. 그들 사이에는 게임 중독에 빠진 아들 영수가 있다. 당장 가진 거라고는 작은 슈퍼뿐인 그들에게 희망은 사치일 뿐이다. 그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든 형편이지만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전재산인 슈퍼를 담보로 택배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박일래는 조심하라는 한유림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차주와 계약서를 쓰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상경한다. 그러나 1500만원의 계약금이 5만원 한 장이 되었을 뿐 스스로의 삶을 바꾸고 싶었던 박일래의 소망은 철저히 짓밟히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그는 농약을 마시고 다 같이 죽기로 결심 하는데… 작은 희망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가족,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박일래. 이들의 책임은 무엇인가?제작노트 보기 [연출의도] “절망의 수렁 아래로 내려간 인간의 본질을 탐구해 보고자 했다.” 주인공 박일래는 처자식을 죽이고 자신 또한 죽으려 하지만 스스로를 살해하려는 그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끝난다. 살고 싶지도 않지만 죽을 수도 없는 남자, 그는 단지 ‘쫌’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 이었는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드라마,범죄
감독: 김희경
락원 을 보는 관객이 있다. 락원 영화 속 관객이 보는 안녕, 용문객잔 이 있다. 안녕, 용문객잔 영화 속 관객이 보는 용문객잔 이 있다.어디서부터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영화인가?경계가 모호한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그가 결국 다다른 곳은...
드라마,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