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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연구소원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시로킨 고등학교에 첫 여자 선생님으로 부임한 쿠미코는 문제아들만 모여있는 3학년 D반의 담임을 맡는다. 악명높은 3학년 D반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지만, 쿠미코 또한 이에 못지않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일본에서의 특촬물의 인기는 가히 상상 이상으로, 특히 이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방영할 때마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준 초 인기작이다. '가면라이더 파이즈'는 전작보다 발전된 CG기술과 빠른 전개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일본 평균시청률을 높인 작품으로, 더욱 더 화려해진 액션 묘사와 핸드폰을 사용하여 변신한다는 등의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면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래의 일본. 지상에는 인간의 진화형인 '오르페노크' 라는 생명체가 나타난다. 오르페노크는 지구의 모든 인간을 오르페노크화 시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뒤를 거대한 기업 '스마트 브레인사(社)'가 지키고 있었다. 같은 식당에서 서로를 알지 못한 채 열심히 밥을 먹고 있던 마리와 테이지. 두 사람의 인연은 같은 모양의 가방을 마리가 실수로 바꿔 가지고 나가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뒤늦게 자신의 가방과 마리의 가방이 바뀐 것을 깨달은 테이지는 부랴부랴 마리를 뒤쫓아가다 마리가 오르페노크들에게 위협 당하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상황이 급급하게 돌아가자 마음이 급해진 마리는 테이지의 허리에 신비한 벨트를 채워, 테이지를 가면라이더 파이즈로 변신시키고, 얼떨결에 변신한 테이지는 자신이 차고 있는 벨트를 빼앗으려고 달려드는 오르페노크와 싸우게 된다.

멀지않은 미래의 어느 나라. 세계는 인류의 진화형인 오르페녹이 만든 조직 '스마트 브레인'에게 완전히 통치되며, 대부분의 인류가 오르페녹으로 진화하였다. 수천명 정도밖에 남지 않은 인간들은 폐허같은 거주구에 몰려서 오르페녹에게 위협받는 날들을 견뎌내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반역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인간해방군'을 결성, 현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스마트 브레인이 가지고 있는 2개의 '제왕의 벨트'를 빼앗는 것. 하지만 힘의 차이가 압도적이라 패배의 횟수만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그 와중,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레지스탕스 활동을 계속하는 해방군의 상징 소노다 마리는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키바 유우지를 포함한 3명의 오르페녹과 함께 행방을 알수 없는 구세주 '파이즈' 이누이 타쿠미의 귀환을 믿고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 프레인의 총공격 직전까지도 이누이의 소식은 도달하지 않고 있었다. 해방군의 리더 미즈하라와 해방군에서 유일하게 오르페녹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쿠사카 마사토 일행은 마리의 말은 일절 듣지 않고 독자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해방군은 희망을 잃고 비참한 상황에 빠져들고 있었다. 마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가면 무도회를 열기로 결심한다. 그 준비를 하며 매일 인류해방군의 희망을 북돋아주려 하지만, 제왕의 벨트를 장착한 '가면라이더 사이가' 레오와 라이오트루퍼 부대의 습격에 의해 마사토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중지되어버린 무도회의 회장에 나타난 것은, 기억을 잃고 소녀 미나와 함께 떠돌아다니던 이누이 타쿠미였다.

생명체의 시조적 존재인 불사의 생명체 '언데드'들은 자신들의 종을 위한 싸움을 넓혀나가며, 인류에게마저 큰피해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인류 기반사 연구소, 약칭 'BOARD'가 만들어낸 전사 '가면라이더'는 언데드들을 하나씩 봉인해나갔다. 이윽고 수많은 언데드들이 봉인되었고, 최후에 남은 것은 자신을 '아이카와 하지메'라는 이름의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죠커, 또다른 이름 '가면라이더 카리스' 뿐이었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켄자키 카즈마는 하지메와의 사투 끝에 봉인에 성공, 긴 싸움은 끝이 났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08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중인 켄자키 앞에 가면라이더와 언데드의 싸움을 기록한 책을 출판해 큰 돈을 벌어들인 옛 동료 시라이 코타로가 나타난다. 코타로의 초대에 응하여 코타로의 조카인 아마네의 생일파티에 나간 카즈마는 과거의 동료들과 재회하게 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켄자키의 앞에 봉인 되었던 언데드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맨몸으로 언데드에게 덤벼보는 카즈마, 하지만 언데드를 이겨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때, 3명의 정체불명의 가면라이더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언데드들을 봉인해버린다. 그 3명의 가면라이더를 지휘하고 있던 것은 과거의 동료 타치바나 사쿠야. 언데드 봉인 직후 나타난 수수께끼의 존재 '알비노 조커'가 언데드들의 봉인을 모두 풀고 있으며 그것을 막기위해 신세대 라이더 3인을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그들은 켄자키와 무츠키에게 "당신들의 세계는 끝났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TV 홈쇼핑이 유일한 친구인 아이 나미. 부모님은 나미에게 관심이 없다.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일을 저지르곤 하지만 엄마는 해외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만 관심이 있고 어느 날 결국 떠나버린다. 엄마가 떠나자 폐인이 된 아빠의 무관심,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남자친구와 집을 나가버린 언니. 외롭게 자란 나미는 20살이 되어 아빠의 유산을 물려받았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을 관찰하는 다소 괴상한 취미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흥미로운 독거노인을 발견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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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유림
조그만 출판사에 다니는 34살의 윤희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그녀에게 꿈이 있다면 다니는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가 되어 까뮈의 소설을 발간하는 것이며, 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는 자신보다 젊은 20대 포크레인 기사인 철민에게 매일 50도가 넘는 이라크 낫시리아 사막으로 함께 떠나자는 말로 듣는다. 그리고 윤희는 생각한다. 34살의 어머니인 나는 이라크, 중부지역 낫시리아 사막으로 떠나고 싶은가. 혹은 떠날 수 있는가.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현정
서른 살을 넘기고도 여전히 취업준비생인 둘째 딸 진영, 집보다는 공장 간이의자에서 쉬는 게 더 편한 무뚝뚝한 아버지, 그리고 이 대화 없는 부녀를 어머니가 유일하게 엮으며 세 가족은 함께 산다.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어머니가 갑작스레 목숨을 잃게 되고, 세 가족이 살던 넓은 집에는 부녀만이 남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수성
“원표 형님은 제 마음속에 영원한 스승입니다” 외딴 섬에서 할아버지 ‘김영감’과 함께 살고 있던 쿵푸 덕후 ‘태수’는 갑작스레 찾아온 작은 아빠 ‘익성’과 함께 상경하게 된다. 난생처음 친구를 사귀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태수’는 자신의 친구들을 괴롭히는 학교 일진 ‘민혁’ 패거리를 제압하기 위해 자신이 연마한 쿵푸로 상대하기 시작하는데… 하루아침에 인싸 등극?! 예측불허! 기상천외! 전대미문의 쿵푸 코믹 액션이 온다!
코메디,액션

감독: 김상철
모든 종교는 죽음 너머에 존재하는 저편에 대한 믿음과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죽음에 대하여 경험해 보지 않고는 누구도 저편 너머를 말할 수 없다. 그런점에서 예수는 늘 한 곳을 바라보는 삶을 살았는데, 그 이유는 저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과 죽음을 알기 위해 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해 힌두인들의 바램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해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로마 카타콤을 방문해 어둠과 빛이라는 주제아래 왜 초기 기독교인들이 어둠을 찾아 가야만 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암 80차를 진행한 천정은 자매를 통해 부활의 증인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내는지 살펴본다. 영화 부활은 이어령, 이용규, 권오중, 이성혜, 천정은이 출연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상처와 상흔. 부활이라는 주제도 나눈다.
종교

감독: 윤홍기
역사적인 순간에 엄마가 온다.
드라마,코메디,스릴러

감독: 김상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가장 큰 고통이다. 그러나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은 소망이 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궁극적으로 고대했던 천국에 갈 수 있는 여정에 들어서기 때문이다.항암 120차를 넘긴 천정은과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이동원, 그리고 남편을 잃은 정애숙, 딸을 잃고 자신마저 이 땅을 떠난 이어령.. 그리고 초대교회의 사도 도마와 제자들의 삶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간다.
종교

감독: 최종룡
열세 살 수연은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혼자 남는다. 자신을 받아줄 거라 기대했던 친구와 이웃들은 하나둘 등을 돌린다. 보호자를 찾지 못하면 당장 보육 시설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때 한 부부가 수연의 눈에 들어온다. 그들은 선율이라는 이름의 일곱 살 여자아이를 입양해 행복에 젖어 있다. 수연은 선율에게 접근하는데, 그런데 선율의 행동이 어딘지 좀 수상하다. 수연의 선율 은 변화무쌍한 감정의 파노라마를 펼쳐낸다. 어느 가련한 고아 이야기로 시작하더니, 마음을 찌르는 인물과 대사들, 예상치 못한 극적 반전들을 장착하여 한 영악한 아이의 생존 계략 미스터리로 향했다가, 마침내는 보호와 책임이라는 너무 막중해서 망설일 수밖에 없는 질문에 절절히 가닿는다. 수연과 선율의 해석 불가능한 얼굴과 표정 안에는, 놀랍게도 이 세상의 복잡 미묘함이 전부 담겨있다. (정한석)
가족,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서유민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판타지,멜로/로맨스
감독: 김종성
보험 영업사원 김프로가 보험사기단과 모의하고 보험사기를 치려다 경찰에 붙잡힌다. 절망 끝에 목을 메려던 김프로가 허도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허도령가 매달 그믐 자신에게 메밀묵을 가져다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김프로는 하루를 되돌리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보험사기를 치던 상황으로 돌아간 김프로는 위기를 모면하지만, 허도령에게 메밀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잊는다. 김프로는 평소처럼 다시 보험 영업활동을 시작하지만, 곳곳에서 허도령이 나타나 그를 괴롭힌다. 시달리던 김프로는 보험사기 일당에게 도움을 요청해 허도령을 잡으러 간다. 허도령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김프로를 혼내주고, 함께 온 보험사기 일당도 제압한다. “그깟 메밀묵이 뭐라고”라고 항변하는 김프로에게 허도령은 “우리 사이 계약은 소중하다”며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액션,판타지,스릴러

감독: 지일주
건설자재업 회사에서 영업직에 근무 하는 현우.5살난 딸을 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세희.우연한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몰랐던 딸이 있다는 사실도, 세희에게 마이킹이라는 빚이 있다는 사실도.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가며 만남을 이어가려 하지만 계속되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결국 세희는 현우에게 말하지 않은 채 그만두었던 술집을 다시 나가게 되고, 현우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술집 앞을 지나며 다른 남자와 함께 홀복을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세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윤동기
서울에서 파견된 광역수사대원들이 방화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유소진'의 집으로 향한다.
공포,스릴러,미스터리
감독: 김현정
1998년 봄. 이제 4학년이 된 세영은 걸스카우트를 하고 싶다. 하지만 세영은 언니 선영이 이미 걸스카우트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반대를 겪는다. 넉넉지 못한 살림에 맞벌이를 했던 부모의 단호한 반대는 어린 세영에게 상처를 입히고 만다.
드라마

감독: 구임서
어려서부터 돈만 좋아하던 아현은 돈세는 게 좋아 은행에 취직한다. 처음엔 그 많은 돈을 세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내돈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한 아현은 뭔가 화끈한 사건이 생기길 바란다. 소원대로 강도의 인질이 된 아현은 연못에 빠져 기절한 뒤 용케 구출된다. 사건이 있고 난 며칠 뒤 현금 5억원은 범인들과 함께 자동차 폭발로 타버렸다는 TV보도를 들은 아현은, 순간 자신이 기절할 때 물속으로 가라앉은 돈가방이 생각난다. 그 돈가방을 찾기 위한 아현의 모험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하기호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 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 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 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로이드’. 그의 운명을 바꿔 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으니.. 우연히 손에 넣은 시나리오가 그것이었던 것이다.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을 방송키로 결심한 ‘로이드’. 아~ 그러나 첫회부터 미스캐스팅! 실수연발! 애드립남발! 완전 방송사고 직전이구나!제3화. 돌발 애드립 전문, 방송사고 다발 재즈가수 마리. 연기는 대충 액션은 오바, 푼수 기생 명월. 위기대처 능력 제로, 떠듬떠듬 아나운서 만철. 엔딩을 단 한번도 완성시켜 본적 없는 작가 노봉알. 거사를 꿈꾸는 의문의 소리효과 담당 요원 K. 위기일발 애드립의 귀재 천재사환 순덕.아~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구성이로다! 엉겁결에 모인 이들이 과연 일제의 감시를 뚫고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코메디
감독: 신민재
11살 연아는 엄마의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기 위해 인배를 찾아간다. 그러나 인배는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연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지수
한때 연극과 자신이 몸담았던 극단이 인생에 전부였던 현민. 현재는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간간이 오디션을 보며, 무대 셋업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극단의 연극 무대를 셋업 하러 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의균
조그마한 컴퓨터 수리가게를 운영하는 성준(37)은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게 된다. 만삭인 아내 은영(34). 차가 전복 되어 은영의 갈비뼈가 배속의 태아를 누르고 있다. 아내를 살려내려면 배속의 아기를 죽여야만하고, 배속의 아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은영의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은영을 희생 시킬 것인가? 은영을 살리기 위해 아이를 희생 시킬 것인가? 의식이 희미해져가는 은영 아무 선택도 할 수 없는 성준 그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기획의도. 만약, 자신이 죽어야 배속의 아기가 살 수 있다면.. 만약, 아내와 아이 둘 중한 명만 살려야만 한다면.. 그것은, 선택이 아닌 고통 이다.
드라마
감독: 임하니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예순에게 성경은 삶 그 자체다. 교회를 열심히 나가고 기도를 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신앙생활이 아닌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을 진정으로 안타깝게 여겨,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선교를 하고 성경을 전한다. 어느 날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부유한 교회 동료인 준희가 가진 예쁜 성경책. 예순은 그것과 똑같은 성경책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순간의 욕심으로 성경책을 훔치지만, 죄책감은 없다. 자신의 신앙심마저도 더 숭고한 것으로 보이게 하는 그 성경책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자신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예순은 성경책을 들고 당당하게 교회로 들어가지만, 아무도 그녀를 특별하게 바라봐주지 않는다. 곧 자신의 착각을 깨닫게 된 예순은 다시 서점에 성경책을 갖다 놓으러 간다. 책을 왜 다시 가져왔냐는 서점 직원 재관의 질문에, 예순은 책을 훔쳤다는 것에 대한 사죄가 아닌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한다.“가져갔더니, 바뀐 게 하나도 없잖아요.”
드라마

감독: 강효진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의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최진성
함부로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말로 날 생매장시켰잖아 사소한 말실수에서 비롯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윤수. 시골 마을로 이사하던 날,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해원에게 빠져든다. 머지않아 마을 사람 모두가 함부로 말하며 대하는 그녀에 대해 알게 되고... 소문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소녀를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없게 되는데... 우리가 죽인 거 아니야 잔혹한 소문이 또다시 마을을 휩쓴 어느 밤, 윤수는 칼을 든 채 방으로 들어가는 해원을 목격하고, 다음 날 그녀의 아버지가 한쪽 팔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된다. 점점 끔찍해지는 사건과 소문, 차디찬 시선 앞에서 결국 윤수는 해원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