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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사이에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는 불량소년 오카자키 토모야는, 그 날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학교로 오르는 언덕길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토모야는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 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혼자만 붕 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는 내키지 않는 등굣길의 언덕 아래에서 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후루카와 나기사라는 이름의 소녀는 토모야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해도 이 언덕길을 올라갈 수가 없어, 그러니 함께 올라가 주지 않을래?"라고... 나기사는 토모야와 같은 3학년이지만 실은 몸이 약해서 오랜 기간 휴학을 했었다고 한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다면, 학교에서 무언가 즐거움을 발견해 내면 오르기가 더 쉬워질 거라는 제안을 하는 토모야. 그 말에 힘을 얻은 나기사는 자신의 작은 꿈이었던 연기를 해 보기 위해 폐부 상태였던 연극부를 재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샌가 나기사와 행동을 함께하게 된 토모야는 나기사에게 조금씩 이끌리게 되는데...

자정에만 접속할 수 있는 지옥통신에 원한을 품은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지옥소녀가 이름의 주인공을 지옥으로 데려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러 애니메이션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회사원. 해적한테 인질로 붙잡혀 세상에서 없는 사람이 되고. 결국 해적단에 발을 들이면서 갖가지 사건에 얽힌다. 예사로 날아다니는 총알에 광기 가득한 온갖 군상까지. 암흑세계를 담은 하드보일드 활극.

2005년 10월에 제작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TV판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Production I.G. 50편이나 되는 장편으로 블러드 시리즈의 여러가지 설정이 한 곳에 모여 사용되거나 어느정도 덧붙여졌다. 줄거리는 전형적인 모험물. 2005년, 평범하게 오키나와에서 의형제들과 살고 있던 오토나시 사야. 1년 전의 기억이 없는 그녀에게 갑자기 닥쳐온 위기. 이제 그녀는 익수를 상대로 싸워야한다.

각국의 분할 정치를 받고 있는 중세의 신주(神州)-일본. 그 상공을 8척으로 이루어진 도시함(都市艦) 무사시가 항행하고 있다. 머나먼 미래. 前 지구 시대의 역사서 《성보(테스타먼트)》에 따라서 세계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 기술은 1648년 이후가 없는 채로 멈춰버린다. 그것은 운명이 멈추고 세계가 끝난다는 것.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과 결의를 가슴에 품고, 미래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무사시》에 살고 있는 한 소년이 일어선다. 그의 이름은 아오이 토리. 세계각국과 일본이 공존하는 중세의 세계를 무대로, 학생들에 의한 학원 국가간의 항쟁이 시작하려 하고 있다!

평범한 중학생 나가스미가 인어 여자아이 세토썬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인간을 먹는 몬스터 ‘요마’가 횡행하는 시대. 요마에 대항하기 위해서 ‘조직’은 요마의 신체 일부를 인간에게 주입하여 반인반요의 전사를 탄생시켰다. 은색의 눈동자와 등에 둘러멘 거대한 검이 인상적인 그녀들은, 대검의 이름에서 가져온 ‘클레이모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인간들을 위해 요마를 베었다. 클레이모어의 한 사람인 클레어는 오래전 테레사라는 이름의 클레이모어와 만났다. 고독하고 차가운 미소를 지닌 그녀는 최강의 클레이모어였지만, 클레어를 구하기 위해 그만 금기를 깨고 인간을 죽이고 만다. 테레사는 곧 토벌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결국 토벌대의 일원인 프리실라의 강대한 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쓰러진다. 테레사의 적을 치기 위해 스스로 클레이모어가 되기로 결심한 클레어. 그녀는 테레사의 피를 이어받음과 동시에 언제 요마로 변할지 알 수 없는 클레이모어의 숙명까지 이어받게 된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요마로 인해 가족을 잃어버린 소년 라키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클레어. 그녀의 머나먼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미나미가 세자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주인공 야가미 카즈마(성우=노 다이스케)는 염술사의 명문, 칸나기 종가의 혈통이지만 염술에 재능이 없어 일족으로부터 추방된 남자, 그러나 외국에서 풍술사로서의 재능을 꽃피운 그는 바람의 정령왕과 계약한 유일한 계약자(=콘트랙터)가 되었으며, 지금은 세계 최강의 풍술사가 되어 일본에 귀국했다. 이후 카즈마는 차례차례 난해한 사건을 맡게 되고, 그에게 들이대는 강적과 싸움을 펼친다. 칸나기 아야노(후지무라 아유미)는 차기 칸나기가 종주로, 기대를 한봄에 모으고 있는 16세의 여고생. 미인인 데다 당차며, 염술사로서의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칸나기 렌(모리나가 리카)은 카즈마의 남동생이자 염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으로, 형인 카즈마를 존경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야가미 카즈마의 활약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사고를 당해 죽은 주인공 히로는 '공주'라 불리는 소녀의 피를 마시면서 부활한다. 이후 공주가 괴물들의 정점에 군림하는 왕족의 차기 후계자 중 하나임이 밝혀지고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다른 형제자매의 습격으로부터 공주를 수호하는 피의 전사로 활약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이후 늑대인간이나 흡혈귀(전부 여성), 공주의 여동생 등이 합류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매일 같은 일상을 지겨워하던 15세 소년 제드가 어느 날 신비한 바람에 이끌려 시공의 틈새로 뛰어들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은둔형 외톨이인 중학생. 사쿠라다 준. 그의 취미는 수상한 통신판매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물건이 도착하면 바로 되돌려 보내는 스릴을 즐기는 것이다. 누나 노리는 그런 준을 걱정하지만, 준은 누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어느 날, 정교한 앤티크 인형이 들어 있는 통신판매 제품 상자가 준 앞으로 배달된다. 재미삼아 등에 달린 태엽을 감은 준. 그 순간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준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신쿠. 너는 지금부터 나, 신쿠의 노예가 된다.」 태엽을 감은 인간은 인형의 노예가 될 숙명을 지는 것이었다! 신쿠는 '로젠 메이든'이라는 살아 있는 앤티크 인형. 준은 그녀의 마스터로서, 그녀가 가진 '로자 미스티카'를 지키기 위해, 여러 인형들과의 신기한 싸움에 말려드는데...

이야기의 배경의 되는 것은 대공륙이라고 불리는 가공의 판타지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모두 여성이며, 17세 때 '샘'이라 불리는 장소에서 성별을 선택하여 계속 여성으로 살아가거나(단 정식으로 여성의 성을 선택한 여성과, 아직 성을 선택하지 않은 여성은 다르다. 후자의 경우 신체는 여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성 혹은 중성이나 다름없는 상태) 아니면 남성이 되어 살아갈 수 있다. 이 세계에는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종교 국가 시뮬라크룸 궁국을 비롯하여 초국과 영국[8] 등의 여러 나라가 존재하는데, 궁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궁국만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고대의 엔진인 '헬리컬 모토리스'의 기술을 얻고자 궁국에 대해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중이다. 궁국 정부는 인근 국가들의 침략을 막기 위해, 본래 궁국 국교의 신인 템프스 파튬을 섬기는 무녀들에 의해 종교 의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던 고대의 비행정 시문을 전투비행대로 편성하여 전쟁에 내보낸다.

견신(이누카미)을 다루는 퇴마집단 하는 카와히라 가문의 일원인 카와히라 케이타는 재능부족과 속물적인 성격 때문에 일족 내에서 파트너가 될 견신조차 구하지 못한다. 그러다 견신 요우코와 만나게 되는데…

귀여운 여자고등학생 아리사카 카즈키, 어릴 때 짝사랑했던 소꿉친구 유지가 다시 옆집으로 돌아온다는 말을 듣고 기대하는데.. 과연 재회한 유지의 모습은 그녀의 생각대로일까? 두근두근 러브코미디!

1983~1984년 히로시마현에 있는 가공의 항구도시 히노데마치(日の出町)을 무대로, 어느날 갑자기 신의 힘을 가지게 된 평범한 여중생 히토츠바시 유리에와 그 주변 일상을 그린 드라마성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인간과 마물의 전쟁이 종결되고 그 후의 제국은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또 다른 근원적인 힘 '에알'로 결정된 코어, 미지의 브라스티아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유리 로웰과 프렌 시포는 제국 기사단에서 재회하고, 그 둘은 여러 사건을 통해 제국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두 인물간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