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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과학자로 오토바이 레이서이기도 한 혼고 타케시는, 그 능력에 주목한 악의 비밀 결사 쇼커에 납치되어 메뚜기의 능력을 가진 개조 인간(사이보그의 일종)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뇌수술에 의해 그 의사를 빼앗기기 직전, 쇼커의 협력자로 되고 있었던 은사인 미도리카와 박사의 안내로 탈출에 성공했다. 미도리카와 박사는 탈출의 도중에 쇼커의 괴인·거미남자에게 암살되지만, 그 유지를 이어받은 다케시는 허리에 찬 벨트 풍차 발전기에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 변신, 쇼커에 직면한다.

닛폰 테레비에서 방영한 드라마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소년탐정 김전일)를 원작으로 둔 텔레비전 드라마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 총 5명의 배우가 김전일을 연기했으며 1995년에 방영한 1기와 그 속편인 2기를 제외하곤 주조연 배우, 스태프가 전부 다르며 설정도 제각각이다.

날뛰는 다이노 거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경시청 내에 신설된 특명수사 대책실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여형사 마카베 유키코를 중심으로 베테랑 취조관들이 모인 긴급사안취조대응반(통칭: 킨토리)의 활약을 그리는 수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2018년 1월 T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테리 메디컬 드라마. 부자연사 규명 연구소 UDI 라보(Unnatural Death Investigation)는 사인이 불분명하거나 이상한, 자연스럽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사인을 분석해주는 연구소로, 경찰의 의뢰를 받아 사건 수사를 하거나 개인에게 돈을 받고 시신의 사인을 분석해주는 일을 한다. 매번 각기 다른 부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시체가 등장하고, 그 때마다 유토코와 그녀의 법의학자 동료들은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죽음 뒤에 있는 진실을 풀어나가기 위해 부검으로 사인을 밝히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파헤친다.

명탐정 킨다이치 코스케의 손자인 김전일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호슌도 법률사무소에서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유능한 변호사 타쿠. 억울하게 희생양이 된 약자들을 변호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단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며 문제를 해결해간다.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테러리스트, 정치인, 군사 스파이 등과 대치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특별수사반 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채 발견된 시체에 남겨진 증거들로 죽음의 진상을 알아내고 가족을 찾아주는 일을 하는 여성 버디를 그린 미스테리 휴먼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사법 시험에 번번이 떨어진 명문대 출신 이시코와 한 방에 합격한 고졸 출신 변호사 하네오. 우여곡절 끝에 팀이 된 두 사람은 의뢰인의 사건을 해결하며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성장해 나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잘나가는 잡지사 직원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개성 강한 4명의 남녀와 셰어하우스에 살게 되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그토록 동경하던 호화로운 맨션에 이사 온 평범한 가족들과 섬뜩하면서도 무서운 이웃들 사이에 벌어지는 연속 유괴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 바깥 세상이 궁금한 그녀는 주인 몰래 외출을 시작하고,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하며 말과 행동을 배우기 시작한다. 우연히 찾게 된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노조미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문구를 보고 찾아온 사람으로 착각한 준이치로 인해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DVD를 정리하던 노조미는 모서리에 팔이 찢기는 사고를 당하고, 몸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준이치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금요일 방과 후. 학교 최고의 인기인 키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온했던 교내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배구부원들과 친구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이들의 감정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중 키리시마와는 가장 먼 존재였던 영화부 마에다가 움직이게 되고,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편거영
국민 각자가 자신에게 부과된 책무에 충실하는 것이 곧 애국이라는 테마의 작품으로 어느 예비군 중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엮은 계몽물. 신입사원 남국일은 직장예비군의 중대장으로 예비군만 소집되면 총무과장도 영업과장도 그의 중대원이 되어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일단 소집이 끝나면 그는 다시 과장들 밑의 신입사원인 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항상 직장에 웃음꽃을 피운다.
계몽

감독: 문승욱
2030년 춘천, 시간이동장치가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정부가 파견한 시간감시자들과 과거로 떠난 여행자들은 춘천의 오래된 건축물인 망대에서 만난다. 시간여행을 맥거핀으로 내건 채 미래에서 과거를 들여다보는 희귀한 형식으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섞인다.
지역
감독: 진승현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그때, 그가 말했다 어디로 갈까요? 자신의 이름조차 잊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지친 '희영'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한 채 택시기사로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준호'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준호는 차가워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희영이 신경 쓰이고, 희영은 그런 준호가 부담스럽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경만
“썰매 위에서 가장 행복한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입니다”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타는 아이스하키 선수들, 바로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다.국내 등록 선수는 단 40명, 저마다의 아픈 사연과 장애를 지녔지만 빙판 위에서 그들은 가장 행복하다.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실업팀 창단 3년 만에 세계 선수권 대회 진출권을 따낸 선수들은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적의 드라마를 써 내려 가는데…
인물,스포츠
감독: 유은정
현영은 고장난 자전거와 함께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싼 동네로 이사를 온다. 물어 물어 찾아간 동네 자전거포. 사장이 사라진 자전거포에는 혼자 남은 자전거 수리공 민우가 가게를 지키고 있다.
드라마
감독: 김영로
간절히 바라면.. 기적이 이루어질까요?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두 남매의 가슴 찡한 여행!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남매, 은철과 은하. 어느 날, 고집쟁이 은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고래를 보러 가자며 무작정 떼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뒷간 문까지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막무가내 은하가 귀찮은 은철은 대강 얼버무리며 거짓 약속을 해버리지만,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은하의 눈에 까만 무지개가 뜨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은하를 좋은 시설에 보내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철. 결국 은하의 눈이 멀기 전에 고래를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장생포까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둘만의 외롭고도 위험한 여행길에 든든한 보호자 같은 덕수 아저씨를 만나게 된 두 남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조진모
야심충만 보험왕, 하자(?) 있는 고객들을 만나다!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점점 감화되는 병우. 수상한 고객들을 위한 그의 A/S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태형
“세상에는 보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이 많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공간, 인천 혜광학교 아이들의 특별한 12년 시각장애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들처럼 유-초-중-고-전공과 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의 혜광학교. 휴지풀기를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사고뭉치 초등과정 지혜부터 훌륭한 즉흥연주를 자랑하는 중학과정 희원과 수빈 콤비, 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대상에 빛나는 고등과정 보혜까지. 이 곳의 아이들은 오롯이 세상에 나가기 전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기르며 홀로서기를 배워간다. 한편, 혜광학교의 교사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이상봉 선생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사진 찍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통해 세상을 보는 혜광학교의 아이들. 여전히 시각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가득한 현실에서 아이들은 넓은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용기 있는 인사를 건넬 수 있을까? 우리가 먼저, 용기 내어 건네는 유쾌한 인사 “안녕, 하세요!”
드라마
감독: 리승호
강윤범은 김일성종합대학교를 설립하고, 부총장을 지닌 김일성종합대학교의 산 증인이다. 이런 강윤범이 김일성종합대학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군님이 보낸 초청장을 받아들고 감회에 젖어 옛일을 회고하는 것으로부터 영화가 시작한다.광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종합대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 위원회인 평양대학기성회(후에 종합대학창립준비위원회)가 모여진다. 김일성종합대학교 건립을 위한 준비 모임에서 강윤범이 부위원장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종합대학교 전망도가 나오고, 대학설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준비위원회에서는 전망도 대로 건설하기에는 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강윤범은 3년 내에 만들어 보자고 제기한다.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부국장인 함주영은 3년에 설립하자는 강윤범의 의견을 무시하고, 함주영은 자금모집에 3년, 건설과 학생모집에 7년으로 도합 10년으로 잡아보자고 말한다. 국고에 땡전 한 푼에 없는 나라에서 어떻게 3년에 만들 수 있겠느냐면서 기성회는 모든 역량을 자금을 모으는데 집중하라고 말한다.함주영의 말을 들은 준비위원회 사람들은 자금을 모으는데 자신이 필요 없다면서 하나, 둘씩 짐을 꾸리고 흩어진다. 강윤범은 흩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모으고, 대학준비에 들어간다. 그러나 강윤범이 믿고 있던 강윤범의 스승인 총무부장인 박훈도 함주영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는 자금 모집에 나선다.고민에 빠진 강윤범은 장군님을 찾아가지만 장군님은 농촌으로 현지 지도로 나가고 대신 김책을 보내 대학문제에 대한 해답을 준다. 장군님께서는 올 해 안으로 대학을 설립하고, 기성 건물을 수리하여 문을 열어야 한다면서 자리를 직접 잡아 주시겠다는 말께서 전한다. 다시 준비에 나선 강윤범에게 박훈은 자금 문제를 들면서 어렵다고 단언한다. 강윤범도 종합대학 건립에 필요한 자금 문제 해결을 놓고 고민하는데, 설향이 찾아와 장군님께서도 자금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설향을 맞은 강윤범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일을 하는 데 무엇이 아깝겠느냐면서 대학창립준비위원회 성원들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시고 귀한 옥백미까지 보내주신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설향은 김정숙 여사가 보내주었다는 첫 봄나물을 보여준다. 대학설립 준비로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 잠자고 있던 강윤범에게 김책이 나타나 김정숙 여사의 보고를 들은 장군님께서 새벽 3시에 직접 종합대학 건설장을 돌아보고 사무실에 들려 쪽잠을 자던 강윤범에게 덧옷을 덮어주고 갔다는 것을 알려준다. 김책의 말을 들은 강윤범은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대학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장군님의 말씀에 따라서 종합대학교 설립을 위한 인민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50만원이라는 큰 돈이 모인다.어렵게 모아진 돈을 보면서 강윤범은 박훈에게 그 돈은 절대로 함부로 써서 안 된다고 다짐하지만 박훈은 사제관계를 내세우면서 못마땅해 한다. 부인을 잃고 혼자 살고 있는 강윤범에게는 어린 딸 선희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강윤범은 딸이 있으면 대학설립 사업이 방해될 것이라면서 매몰차게 쫓아 보낸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설향은 선희를 데리고 강윤범의 집으로 들어온다. 밤 늦게 들어온 강윤범에게 김정숙 여사는 직접 지은 옷을 보내주고, 학생복을 직접 보아주기까지 한다. 종합대학 건설이 한창 추진되고 있었지만 자금이 없어 더 이상 공사를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재무과장이었던 함윤범은 박훈을 믿고 자금에 함부로 손을 데었던 것이었다. 강윤범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 그 자리에서 재무과장의 자리에서 철직한다. 그날 밤 박훈이 찾아아 재무과장의 철직을 재고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강윤범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일로 함윤번과 박훈 그리고 북조선임시위원회 부국장 함주영은 강윤범에게 누명을 씌워 당에다 고발하려고 한다. 함주영은 강윤범에게 자기 뜻대로 대학 설립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강윤범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도리어 스승인 박훈에게 수령님의 뜻대로 살라고 충고한다. 결국 이 일로 강윤범은 유치장에 갇히게 된다. 강윤범의 소식을 들은 김책은 직접 찾아와 장군님께서 현지지도를 나갔다가 강윤범의 소식을 듣고는 ‘강윤범은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면서 직접 데려오라는 은정을 베풀었다’고 말한다. 다시 대학 설립을 시작한 강윤범은 ‘온 인민의 뜻’이라면서 대학이름에 장군님의 성함을 모시자고 말하지만 장군님은 반대한다. 강윤범은 장군님의 이름을 모시는 것이 인민의 의지라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만세’가 쓰인 플랭카드를 만들어 거리로 나선다. 강윤범의 의지와 행동을 본 박 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한 의리, 사제 간의 참된 도리가 무엇인 지를 깨닫게 된다.
드라마,계몽,예술
감독: 박성림
2년째 동거인인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여자는 잘나가는 무용수지만 남자는 건축학과 시간강사일 뿐이다..
드라마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이윤호
인공지능 AI 알파와 베타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 유한한 삶 속 현재의 소중함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된 그들은, 주관적이면서도 순수한 창작물을 남기고 사라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유도준
식당에서 일하는 여자와 길거리에 버려진 음식을 먹는 남자 그리고 당뇨병을 앓는 노인과 소아암에 걸린 소년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강아름
고등학교 예술강사이자 영화감독인 박강아름은 모태솔로다. 십대 제자들과 대학원 동료들은 그녀가 번번이 소개팅에 실패하는 이유가 그녀의 외모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충고한다. 그녀가 예쁘지 않은데다가 꾸미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이란다. 그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여성적인 외모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겉모습을 바꿔보려 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개팅에 실패한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 받으면 외로움이 줄어들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서도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녀는 대답을 찾기 위해 카메라의 시선을 자기에게 돌린다. 그녀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의 코스튬을 걸치고 자신과 주변을 관찰하는 실험을 시작한다. 이 실험은 어떤 결론에 다다를까.
인물,사회
감독: 정성연
마시면 성적이 오르는 물이 있다. 1987년, 물을 마시고 전교 1등을 도맡아하던 영수가 물이 다 떨어지고 성적도 떨어져 살 의미를 잃고 자살한다. 주인을 잃은 물은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새 주인을 찾고 2019년, 지원이 사물함에서 의문의 물병을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정기정
불우한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한 BBS운동 내용을 PR하는 영화.
계몽

감독: 이덕희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로마의 휴일'에서 이루어질까?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죽기 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사생결단 인질극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강아름
영화감독 아름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중에 진보정당 활동가이자 요리사인 성만을 만나 결혼한다. 아름은 결혼 후, 본인이 오랫동안 준비한 프랑스 유학행에 성만도 데리고 떠난다. 프랑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가사 노동 밖에 없는 불어 까막눈 성만은 주부우울증에 빠지고, 아름은 공동 생활의 경제와 행정 업무를 책임진 상태에서 임신을 한다. 아름은 우울한 성만을 위해 정해진 날에만 집에서 요리하고 손님을 받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둘은 '외길식당'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출산 후 아름이 본격적으로 학업과 영화 작업에 집중하면서 성만의 독박육아는 더 심해지고 둘은 더 격하게 싸운다. 결국 성만은 파업을 선언한다. 아름의 결혼도 영화도 이대로 잘 갈 수 있을까?
인물,가족

감독: 문숙희
도심 속 하군 해녀 옥희에게 어느 날 전남편의 딸 은영이 찾아왔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아들 경식은 어린 손주, 준서를 맡기고 사라졌다.잠시 머물기로 한 은영은 옥희의 사고와 의붓 조카 준서의 등장으로 떠날 때를 놓치고 옥희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딸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돈이 절실한 은영은 아버지가 남긴 세탁소에 욕심이 생긴다. 세탁소를 새롭게 단장해 팔아넘기려는 은영과 전단지를 돌리며 세탁소를 지키려는 옥희는 삐거덕거리며 갈등한다. 작은 마을에 재개발 바람이 불어오고, 개발업자는 은영을 이용해 주변 상권을 개발하려 하지만 은영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세탁소를 방해하며 위협하기 시작한다. 오래도록 묵혀 둔 감정들까지 얽히고설켜 서로를 속이며 궁지로 몰아넣는다.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장영복
분이는 자유문인그룹 김동인의 대표라는 사람으로부터 ‘신장동 교회에서 리찬을 만나고 싶다’는 전화를 받는다. 분이가 그를 만나러 가려는 리찬을 만류하지만 리찬은 신장동 교회로 간다. 그 남자가 서울에서의 자유로운 문인 활동을 허가해달라고 하지만 리찬은 거절한다. 그러자 동인 대표는 김경란의 이름을 들먹이며 돌아가는 리찬을 회유하려한다.돌아오는 차안에서 리찬은 출옥 후의 일을 떠올린다. 경란이 사라졌다는 것을 안 리찬은 배를 타고 서울로 돌아간다. 그 배에는 서울의 총독부로 가는 교꼬도 타고 있었다. 그녀는 리찬을 유혹하여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시도하지만 그는 그런 교꼬를 비웃는다.서울에 돌아온 리찬이 리기영 선생을 찾아 간다. 리찬은 전과 달리 글 쓰는데 매달리는 선생의 모습에 의아해한다. 리찬은 쌀을 들고 찾아온 손영빈을 통해 기영의 막내가 치료비가 없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비참한 현실에 충격을 받는다. 아이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시체를 방안에 둔 채 기영이 내키지 않는 글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기영의 집을 나와 영빈과 리찬은 술집에서 외상술을 마신다. 영빈이 우에노 공원에서 리찬이 체포된 것 때문에 경란을 의심하자 리찬은 화를 내며 술집을 나가버린다.한편 경란은 이름을 바꿔가며 리찬을 피해 다닌다. 그러던 중 경석이 경란에게 리찬이 서울에 와서 그녀를 찾아다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경란이 리찬의 출옥 소식에 놀라며 우에노공원에서 리찬이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경석을 의심하자 경석은 크게 화를 내며 손영빈도 경란과 리찬이 우에노 공원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리찬이 경석의 집으로 찾아오자 경석을 비롯한 집안사람들은 모두 그를 반긴다. 리찬이 경란이 가다야마와의 결혼했었다는 것을 알지만 개의치않는다며 그녀의 행방을 묻지만 경석은 모른다며 얼버무린다.경란은 안방에 앉아있는 리찬의 모습을 뒤로 하고 강연에 살고 있는 소설가 강경애의 집으로 떠나간다. 경란이 경애에게 사랑의 아픔을 호소하자 경애는 ‘시인은 민족의 고통에 괴로워해야한다’고 타이르며 자신이 남편에게 이혼 통고를 받은 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경애는 이미 남편을 잊었다며 민족의 영웅을 찾아 용정으로 가겠다고 한다.리찬이 이화여자전문학교로 강연을 하러온다. 리찬 시의 애독자였던 채강은 리찬의 얼굴을 보자 놀란다. 그는 얼마 전 기차에서 자신에게 “그 시인이라는 작자는 한 여성의 사랑도 지켜주지 못하는 얼간 망둥이”라며 리찬을 비난하던 사람이었다. 카프문학의 힘에 대한 리찬의 강연을 듣던 채강은 카프문학은 인간을 구원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노동자들을 구원할 수 없었음을 비판한다.채강이 강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리찬을 문학의 밤 행사를 핑계로 집으로 초대한다. 리찬은 그곳에서 숙향을 만나 놀란다. 숙향은 채강의 계모였다. 채강은 돈에 팔려 어쩔 수 없이 결혼했음에도 옛애인, 최서해을 잊지 못해 밀회를 하는 계모와 2천만의 빈궁에 대해 글을 쓰면서도 정작 자신의 애인조차 지키지 못하는 무기력한 문인 최서해를 비난한다. 리찬은 채강의 말을 듣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문학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그러던 어느날 리찬은 손영빈에게 봉선화란 필명으로 동아방직여공들의 쟁의를 격려하는 시를 쓴 사람이 경란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봉선화가 요시찰 인물이라 위험하다는 영빈의 만류에도 리찬은 경란을 찾아 떠난다. 강경애를 찾아간 리찬은 경란이 그 곳에 머무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겅란은 자신을 찾아온 리찬을 보자 다른 곳으로 피하려고 경애에게 소지품을 부탁하는 편지를 보내지만 그것을 본 리찬이 경애를 대신하여 물레방앗간으로 간다.물레방앗간에 경란을 만난 리찬이 옛일을 잊고 프로문학 안에서 함께 사랑하자며 그녀를 끌어안지만 그녀는 기어이 그를 뿌리치고 달아난다. 술집에서 경란을 찾은 리찬은 취한 경란을 데리고 나와 여인숙에 재운다. 다음날 리찬이 경란의 방을 찾지만 ‘저를 단념해주세요’라는 쪽지만 남긴 채 그녀는 이미 떠나고 없다. 리찬은 회상에서 깨어난다.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남쪽으로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경란의 가족들은 부산으로 향해 피난길을 재촉하고 있다. 경란이 냇가에서 감자를 씻고 있는데 한 남자가 나타나 감자를 달라고 한다. 경란이 놀라 아들과 도망치려는데 그 남자는 자신이 ‘서상기’라며 경란을 붙잡는다. 허겁지겁 감자를 먹던 서상기는 경란에게 리찬이 서울에 와 남한 문인들을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로 되돌아가는 길이라고 한다.경란은 경석에게 서울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경석이 ‘너는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라며 경란을 말리지만 경란은 막무가내다. 경란의 어머니는 경란을 데려오라고 재촉하자 경석은 아내에게 어머니와 아이들을 부탁하고 서울로 가는 경란을 데려오기 위해 길을 떠난다.경석은 경란에게 ‘리찬의 결혼’ 소식을 전하던 일을 떠올린다. 평양에서 돌아온 경석은 리찬이 한 처녀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경란에게 보여주며 그들이 애까지 낳고 살고 있다고 한다. 경석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경란에게 리찬에게 복수하는 길은 보란 듯이 결혼하는 것이라며 설득한다.한편, 서울에 도착한 경란은 산에서 서울시가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새로운 결심을 한다.
드라마,계몽,예술,다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