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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 멸망과 당나라 건국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대하사극 드라마

우두머리 송강(宋江)을 중심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천연의 요새 양산박에 모여든 108명의 영웅호걸들이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 관료들의 비행에 저항하며 통쾌한 한판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로, 중국 북송 말기 그 시대가 안고 있었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기 위한 108명 호걸들의 장렬한 투쟁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오랑캐의 깃발이 들불처럼 휘날리던 중원의 전란부터 보석과 비단이 거래되는 오월의 번화한 시가까지, 난세와 책략이 뒤얽힌 오대십국을 한 폭의 장대한 역사극. 전홍숙, 조광윤, 곽영은 가문과 나라가 무너지고, 질서가 붕괴하며, 백성이 도탄에 빠지는 참상을 겪으며 이 모든 걸 끝내는 길은 오직 천하 통일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권력이 요동치는 혼란기, 전홍숙은 오월국 군주의 책임을 짊어지고 영토와 백성을 지키려 한다. 곽영은 시신이 산을 이루고 피가 바다를 이루는 전장 속에서 다시금 국가 질서를 세우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영웅의 기개가 꺾이고 만다. 조광윤은 역사의 전환점에서 북송을 세우고 엄정한 군율, 폐단 개혁, 민생 안정, 신중한 용병 지휘로 오대의 혼란을 걷어 내며 태평성대로 향하는 길을 한 걸음씩 열어 간다. 그리고 마침내, 북송 통일의 거대한 흐름과 천하 백성의 열망 앞에서 오월왕 전홍숙은 국경과 영토를 송나라에 바친다.

산골 가난한 소년 한립(양양)은 우연히 수행의 길에 들어서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간 초심을 지키며 자립한다.평범한 출신과 자질로 인해 여러 가지 배척과 모함에 시달리지만, 한립은 결코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강인함과 지혜로 끊임없이 정진한다. 결국 한립은 마도를 이겨내고 봉쇄를 돌파하여 전송진을 통해 새로운 대륙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여정과 모험을 시작하는데...

이 세상에는 유교, 도교, 불교, 요괴, 술가가 있다. 경찰 학교를 졸업한 쉬치안은 눈을 뜬 순간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3일 후에 유배되었다... 수년 후, 쉬치안은 과거를 돌아보며, 그의 뒤에는 죽은 적과 쌓인 뼈로 가득하다. 도도히 흐르는 장강은 동으로 흘러가는데, 파도의 꽃 피었다 지듯 영웅들 자취 사라졌구나. 옳고 그름, 성공과 실패는 머리 돌려보면 헛된 것이거늘. 푸른 산은 변함없건만 석양은 붉게 물들기 몇 번이던가.

이 드라마는 무협 소설을 사랑하지만 현실에 치여 의욕을 잃고 살아가던 샤오밍밍이, 소설 속 주인공 소추수의 시각으로 무림 세계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공은 부족하고 혈기만 넘치던 소년 검객이었던 그는 점차 정 많고 의리 있는 대협으로 성장해 나라를 수호한다.

성강 11년, 8년간 변방을 지키던 정북왕 강서는 정북군의 군량 착복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대현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가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강서는 서둘러 진상을 밝혀 조정을 바로잡고 명가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일을 막기 위해 장군 가문의 딸 명단과의 혼인을 자청한다. 조사를 이어가던 중, 강서는 이번 부정부패가 단순한 군량 착복이 아닌 대현 경제를 뒤흔들 중대한 사안임을 알고 조정 내 관련 인물들을 뿌리째 도려내야 한다는 각오로 칼을 빼든다. 하지만 강서의 철저한 수사로 명가 가문은 누명을 쓴 채 하루아침에 풍비박산이 난다. 강서는 명가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애쓰며, 수많은 시련 속에서 명단과 서로를 진심을 나누고 함께 적을 무너뜨릴 것을 다짐한다. 두 사람은 결국 진범을 밝혀내 나라를 위협하던 음모를 막아내고 백성의 안녕을 지켜내는 한편,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며 사랑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나라에 충성하고 만인에게 존경받는 지미. 그러나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그녀는 선택해야 한다. 가족을 위한 복수와 운명적인 사랑, 그 갈림길 사이에서.

오만방자하고 횡포를 일삼던 북량왕세자 쉬펑녠은 세인들의 비방을 받는 고통을 있는 대로 겪은 후 크게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후 수 없는 수련들을 하며 살기 가득하고 지난한 강호의 길들을 묵묵히 걸어나간다. 쉬펑녠은 강호를 떠도는 여정 중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고 권선징악을 행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무술 소양들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의로운 이들을 만나며 이름을 떨치게 된다.

전쟁으로 혼란하던 중국의 오대십국시기에 초나라 공주 복아(임심여 분)는 나라가 망하고 자신의 눈 앞에서 부모의 죽음을 목도한다. 슬픔에 잠긴 복아는 복수를 위해 예전에 자신이 혼인을 거부했던 북한 왕조의 황제 연성을 찾아가는데...

인연각의 신선인 상운은 우연히 상고 시대의 신기인 붉은 실로 초공 선군과 엮이고, 정겁을 겪는 동반자가 된다. 두 사람이 7번의 생에 걸쳐 얽히고설키는, 낭만적이면서도 즐거운 인연이 시작되는데...

백경정(바이징팅), 전희미(티엔시웨이) 주연의 로맨스 고장극으로, 다목목다(多木木多)의 소설, <청천일상(清穿日常)>을 원작으로 각색하였다. 먼 곳에서 온 여자아이들이 인연을 만나고자 신천에 모인다. 재능을 숨기고 사는 신천의 육소주, '윤쟁'은 인연 선발에서 탈락하려 노력하지만, 고향에서 편하게 살아가던 '이미'와 예상 밖의 인연을 맺는다. 상반된 두 사람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어울리게 된다. 윤쟁은 과거에 응시하여 조정에 진출하고,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춘하추동 삼시 세끼를 함께 하고, 다양한 성격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성장하며 신천에서 훈훈한 일상을 누리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고묘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서기 228년, 한나라 정보부서 내부에 위나라의 첩자인 '촉룡'의 존재를 알게 되고, 진공과 순후는 촉룡의 정체와 배후의 진상 그리고 위나라의 계획을 파헤치려 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청나라의 성군 강희제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청나라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엇갈린 인연을 담아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마가와 야스히로
가까운 미래, 인류는 에너지 혁명을 가져온 시즈마 드라이브의 발명으로 전례없는 번영의 시기를 맞이한다. 어디 하나 쓰이지 않는 곳이 없는 시즈마 드라이브는 인류를 안락한 세상으로 인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BF단이 등장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미궁에 빠진다. BF단은 시즈마 드라이브를 장악하여 세계를 정복
액션,SF,어드벤처,아동,판타지

감독: 최진성
당신의 손을 떠난 한 표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2012년 대선이 남긴 ‘숫자’ 속 미스터리를 밝혀라!지난 18대 대선을 되짚어보자. 전국 13,500여 개 투표소의 투표함들은 251개의 개표소로 이동됐고, 1,300 여대의 ‘전자 개표기’에 의해 분류됐다.그렇게 분류된 데이터를 위원장이 공표하고, 이후 전국에 방송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전국 251개의 모든 개표소에서 같은 패턴을 가지고 등장하는 ‘어떤 숫자’를 발견한 것.과학자, 수학자, 통계학자, 국내외 해커들이 모두 뭉쳐 이 수상한 숫자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추적 결과, 그들은 소름 끼치도록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는데….
사회
감독: 양소홍
홍콩의 한 음식점에서 일본의 야쿠자 조직원들이 정체불명의 킬러에게 모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맡은 홍콩 인터폴 특수부의 두 형사 소묘와 자언은 탐문 끝에 일본 최대의 야쿠자 조직인 상락회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이들 조직을 추적한 끝에, 상락회 회장의 딸인 미찌꼬의 심복인 이시다가 이들을 살해한 킬러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목숨을 건 접전 끝에 킬러 이시다를 체포하여 일본 경시청으로 신병을 인도하나 이시다는 부두목에 의해 교묘히 빼돌려지게 된다. 한편 상락회의 보스인 야마모도는 조직의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해 조직회의를 주제하게 되고, 이때 자신의 정체가 노출된 것으로 오인한 부두목은 야마모도를 살해한다. 죽기 전 야마모도는 조직을 미찌꼬에게 넘기고 이시다는 미찌꼬 앞에 목숨을 바친 충성을 맹세한다. 야마모도의 장례식날 전국의 조직원들이 모두 장례식장에 집결하면서 일본 경시청은 1급 비상이 걸린다.
액션,범죄
감독: 마이크 카힐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게 된 찰리에게는 17세의 딸 미란다가 있다. 어머니는 그녀가 어릴 때 집을 나가 버렸고,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미란다 혼자서 살아왔다. 이제 둘이 같이 살게 됐지만 찰리는 일할 생각은 없고, 퇴원한 다음날부터 1600년대 스페인 신부가 숨겨놓은 금화를 찾으러 다닌다. 처음에는 반대를 하던 딸도 아버지와 같이 금화를 찾으러 다니면서 조금씩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열게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보이첵 스마르좁스키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에서 희망은 한낱 선전 수단으로 전락했을 뿐이다. 삶이 파괴된 폴란드 병사와 그가 죽음을 목격한 독일 사내의 미망인 사이에서 사랑이 싹튼다.
드라마
감독: 이치가와 준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홍선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범죄
감독: 신도 가네토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

감독: 선호빈
결혼 3년 차인 우리 부부는 명절마다 싸운다. 부모님 생일에도 싸우고 할아버지 제사 때도 싸우고 크리스마스에도 싸운다. 그냥 아무 일이 없을 때도 싸운다.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고부간의 갈등’이란 놈이다![ 리뷰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감독의 아내와 감독의 어머니다. 두 여자는 시종일관 싸운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 때문에 마음의 준비 없이 결혼한 감독 부부는 흔히 말하는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일상의 나날이 전쟁터다. 시가에 종속된 며느리라는 규정 없이 보면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고 활달한 매력을 지닌 감독의 아내는 바로 그런 성격 때문에 시어머니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외부인의 눈에 사소한 것들로만 보이는 온갖 자잘한 상황으로 인해 이들 부부의 가정은 조용한 날이 없다. B급 며느리 는 전근대적 가부장제의 유산에 맞선 개인주의자인 젊은 여성의 반항을 시종일관 경쾌한 관찰 카메라로 따라가면서 현대적 삶의 형태에 끈질기게 달라붙어있는 낡은 인습의 그림자를 자학적인 풍자로 담는다. 이게 통렬한 것은 카메라의 화자가 주인공인 며느리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든 감독은 주인공인 아내의 반란에 때로 동조하고 때로 짜증을 내면서 개인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따뜻한 성품의 주인공들이 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신분으로 갈라서 서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한탄한다. [김영진]
사회,인물
감독: 황문수
자연의 신비성과 교회의 예배장면 그리고 그리스도의 성화를 보이면서 사랑의 정신과 더불어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갖자는 내용의 정서적 문화영화
문화,종교
감독: 유위강
요(구숙정 분)와 문문(오설문 분)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 광고 모델 일을 하고 있던 그녀들은 이웃에 사는 탁이라는 남자와 이상하게 자주 마주친다. 그러나 그저 같은 시간대에 출퇴근을 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웃사촌으로서 잘 지내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날 요는 유명한 제작자인 태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게 되고 문문은 처음으로 친구가 없는 밤을 적적하게 여기며 보낸다. 그날 밤, 이웃집 살던 그 남자 탁은 문문이 홀로 집에 있음을 눈치채고 몰래 숨어든다. 그는 처음 그녀들이 유명한 모델임을 알았던 순간부터 이상한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탁은 문문을 강간한다. 중국에서 뒤늦게 돌아온 요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태의 권유로 강간범으로 탁을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탁이 문문을 강간하기 전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덫을 놓았었기에 탁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무죄 판결 후에 섬뜻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감옥으로 넣으려했던 복수의 계획을 실행한다. 경찰에서 석방된 후 탁은 중국으로 출국한 것처럼 알리바이를 꾸민다. 그리고 틈이 타문문을 살해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문문이 돌아오지 않자 요는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요는 문문의 실종이 탁의 소행이라 생각한다. 탁이 문문을 죽였다고 단정한 요는 스스로 그를 잡기 위한 함정을 만든다. 그를 위해 잔인한 복수를 준비하면서.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곽요량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사이토 부이치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

감독: 신연식
“당신의 거짓된 믿음이 우리의 죄가 되었다”전도사 ‘기섭’은 자신의 우상인 형 ‘요섭’을 돕기 위해 부순 교회의 간사로 들어간다.‘요섭’을 둘러싼 무수한 의혹을 부정하던 ‘기섭’은 점차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죄를 마주한 ‘기섭’, 그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7
드라마,종교,가족,미스터리
감독: 후지타 토시야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

감독: 벤 스타센, 제레미 드그루손
올 여름을 책임질 슈FUR 히어로가 온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쑥쑥! 화가 나면 신발을 뚫고 나올 만큼 발이 불쑥~ 남들과 다른 아담은 학교에선 놀림 받기 일쑤.어느 날, 아담은 엄마의 비밀상자 안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사진과 편지를 발견하고, 몰래 아빠를 찾아 나선다. 편지의 주소대로 찾아간 그 곳은 거대한 숲! 간절히 보고 싶었던 아빠를 만나긴 했는데… 허억! 이 커~다란 털복숭이 빅풋이…우리 아빠라고?! 아빠의 슈퍼 DNA때문에 자신도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아담!매일 신나는 모험을 하며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하지만 슈퍼 DNA를 노리는 악당 미스터 월러스가 아빠를 납치하고,아담은 용감무쌍한 슈FUR 히어로가 되어 아빠를 구하러 가는데…과연, 아담은 아빠를 구하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함께 돌아갈 수 있을까?빅풋이 된다는 거 어때? 멋지지 않아?슈FUR '빅풋' 부자의 빅 어드벤쳐 출발
어드벤처,가족
감독: 미조구치 겐지
중년 여성 하츠코는 혼자 힘으로 교토에서 유곽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딸 유키코는 도쿄에서 음악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최근 실연을 당하자 자살을 시도했다가 집에 돌아오게 된다. 하츠코는 자신이 맘에 두고 있던 연하의 의사 마토바에게 딸을 진찰해달라고 부탁한다. 상심해있던 유키코는 점차 마토바와 친해지게 된다. 유곽을 운영하는 구식의 어머니와 현대적인 교육을 받은 딸 사이의 갈등이라는 구도에 그 두 사람이 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드라마틱한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관객들의 흥미를 끝까지 지속시킨다. 미조구치 영화 중 지명도가 높은 작품은 아니지만 의외로 완성도가 높다.
드라마

감독: 고희영
당신을 만나 보게 된 새로운 세상이동우는 어느 날 자신에게 망막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의 연락을 받는다.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든, 그저 앞만 볼 수 있는 그 사람과 만나게 된 이동우는 자신에게 하나 남은 ‘눈’을 주겠다는 그와 아름다운 여행을 계획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 남자의 여행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스러운 딸을 둔 아빠인 두 사람은 함께 떠난 제주도에서 마음을 터놓고 서로에게 다가간다. 조금은 불완전한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듬으며 점점 채워져 가는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11월, 마음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인물,드라마

감독: 박혁지
“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한국 이름 소재건,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하여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부금이 생길 때마다 소년의 집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했지만 본인 스스로는 가난한 삶을 살기를 자처했습니다.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이 수십 번씩이나 손수 꿰매드린 ‘소 신부님’의 낡고 닳은 의복과 구두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의지를 비추어줍니다.11월 10일, 완전한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인물
감독: 이정권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최여정 여사와 이민숙 여사는 운전학원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고 가깝게 지낸다. 이여사는 남편의 정부 길녀에게 본처 자리를 빼앗기고 남편과 시부모에게 도둑 누명까지 쓰고 쫓겨나기에 이른다. 이에 분개한 최여사는 이여사의 억울함을 벗겨주고 길녀와 어린 자식까지 완전범죄로 죽게 한다. 이여사는 자신을 학대한 남편을 죽여달라고 최여사에게 요구하지만 마음이 약한 최여사는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최여사에게 은혜를 입은 처지인 이여사는 그 댓가로 최여사의 복수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최여사의 남편 철민은 최여사의 방탕한 성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항상 부인을 미행하면서 시간을 뺏기다가 부도에까지 이르게 된다. 드디어 운명의 남편 살해극을 벌인 두사람은 스스로 자살하는 철민에 의해 이여사는 정신병자가 되고 최여사는 자신을 반성하며 종지부를 찍는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