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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과학자로 오토바이 레이서이기도 한 혼고 타케시는, 그 능력에 주목한 악의 비밀 결사 쇼커에 납치되어 메뚜기의 능력을 가진 개조 인간(사이보그의 일종)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뇌수술에 의해 그 의사를 빼앗기기 직전, 쇼커의 협력자로 되고 있었던 은사인 미도리카와 박사의 안내로 탈출에 성공했다. 미도리카와 박사는 탈출의 도중에 쇼커의 괴인·거미남자에게 암살되지만, 그 유지를 이어받은 다케시는 허리에 찬 벨트 풍차 발전기에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 변신, 쇼커에 직면한다.

히나타 쇼요는 우연히 춘고 대회의 배구 경기를 보다 코트 위에서 활약하는 '작은 거인'에 이끌려 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중학교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경기에서, 히나타는 '코트 위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천재 세터 카게야마 토비오가 속한 키타가와 제1 중학교와 맞붙어 참패당한다. 이후 배구 명문교에 진학했을 카게야마에게 리벤지하겠다는 일념으로 '작은 거인'이 다녔던 카라스노 고교에 입학하지만, 그곳에서 웬일인지 카라스노에 입학한 카게야마와 마주치게 된다.카게야마가 카라스노 고교에 가게 된 이유는 공부를 못해서 간것도 있지만 시라토리자와에 지원하였다가 떨어져서이다.

요코즈나라는 꿈을 향한 장사들의 격투가 시작된다! 별 볼 일 없는 오다치 고등학교의 스모부에 나타난 '짧은' 신입생, 우시오 히노마루. 크고 무거운 자가 유리한 경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체격을 가진 히노마루였지만, 그에게는 큰 꿈이 있었다. 정점에 오르려는 히노마루의 앞에, 치열한 고등학교 스모의 막이 지금 열린다!

배구의 매력에 빠진 소년 '히나타'는 꿈에 그리던 중학교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전에서 천재 세터 '카게야마'에게 무참히 패배한다. 복수를 다짐하며 카라스노 고교에 입학, 배구부로 달려간 히나타가 처음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카게야마였는데...?! 공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잡아서도 안 된다. 세 번의 패스를 공격으로 '연결'하는 스포츠, 배구. 동료와 함께 나아간 곳에서 볼 수 있는 경치란?! 열혈 청춘 배구 이야기 시작!

아마노가와 학원 고등학교에 이상한 전학생이 왔다! 리젠트에 가쿠란, 마치 쇼와 시대의 불량아 같은 스타일에 지나치게 밝은 남자. 그 이름은 키사라기 겐타로(독고달호). 전교생들과 친구가 되겠어! 장대한 목표의 제1의 타겟이 된 것은 우타호시 켄고(성현오). 그 켄고는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으며, 학원 안에서 고독한 싸움을 하던 중이었다…. 그 싸움이란, 그리고 무서운 적이란?

긴 세월 동안 지구의 평화를 지켜온 2대(大) 히어로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 어느날 갑자기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는 모든 악의 조직이 한데 합쳐진 ‘대쇼커’의 대수령이 되어 슈퍼전대를 공격하고, 고카이저 레드 역시 ‘대잔갸크’ 대제왕으로 군림하며 가면라이더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쓰러져 가는 히어로들… 겨우 살아남은 가면라이더 디엔드와 고카이 블루, 그린 등은 이 싸움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과거로 떠나는데…. 과연 슈퍼전대와 가면라이더는 싸움을 멈추고 대쇼커와 대잔갸크 연합에 맞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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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마이저라 불리우는 마계의 존재들 ‘사탄’, ‘일’, ‘가라’는 지저로부터 부활해 태고적부터 눈독들인 지상침공을 재개한다. 마크마이저들은 비술을 사용해 역대 라이더들과 싸워온 야미, 도펀트라는 괴인들을 계속 만들어낸다. [가면라이더 포제] : 아마노가와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가면라이더부와 호로스콥스와의 싸움으로부터 5년후. 졸업한 라이더부의 동료들은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가면라이더 포제’ 키사라기 겐타로는 아마노가와 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었으며 가면라이더부도 ‘우주 가면라이더부’로 이름을 바꿔 부원 1명으로 이어나가고 있었다. 이러던 와중, 아마노가와 고등학교에 잠입한 의문의 집단 ‘괴인동맹’이 구인류를 대신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가면라이더 위저드] : 팬텀의 음모를 막아내기위해 매일 싸움을 유지하고 있는 반지의 마법사 ‘가면라이더 위저드’ 소우마 하루토. 어느날 몬스터를 무한히 생산하는 어떠한 장치로 인해 큰 소동이 발생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인물의 언더월드에 들어간 하루토 일행은 그곳에서 ‘미소녀가면 포와트린’ 카미무라 유우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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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운석군이 떨어져 낙하지역에 이상사태가 반복해서 발생한다. 운석의 일부와 융합되어있던 우주생명의 씨앗 SOLU와 만난 전설의 7명의 가면라이더와 재단X는 세계 각지에서 격투를 벌여나가지만, SOLU는 재단X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재단X는 다음 목적인 메달과 스위치로 정한다. [가면라이더 오즈] : 유메미초의 항구에 떨어진 운석에의해 시공의 균열이 발생한다. 40년후의 미래와 연결된 웜홀로부터 미래의 코어 메달을 사용해 변신하는 악의 가면라이더 '포세이돈'이 나타난다. 싸움의 욕망만을 따라 움직이는 포세이돈은 이 시대의 가면라이더인 오즈, 버스, 프로토 버스와의 싸움을 열망하며 덤벼든다. 코우가미 파운데이션은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각각의 일상에서 돌아온 '오즈' 히노 에이지, '버스' 고토 신타로, '프로토 버스' 다테 아키라를 유메미초로 불러들인다. 두명의 버스는 포세이돈에게 패배해 전투불능이 되었다. 허나 그리드와의 싸움에서 소멸되었을 앙크가 나타나 예상외의 책략을 사용해 포세이돈이 소지하고 있던 코어메달을 빼앗는다. 덕분에 오즈로 복귀하게 된 에이지는 포세이돈과의 결전을 준비한다. [가면라이더 포제] : 아마노가와 고등학교는 학원제의 시기를 맞는다. 가면라이더부 역시 전설의 7인 라이더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학원제를 즐기고 있었다. 여기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류세이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미소녀 미사키 나데시코가 떨어진다. 나데시코를 무사히 받아낸 겐타로는 나데시코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이때 나데시코를 노리는 호로스콥스의 더스타드들이 나타나고 겐타로는 나데시코를 지키기 위해 '가면라이더 포제'로 변신한다. 그때 나데시코도 겐타로를 따라 '가면라이더 나데시코'로 변신한다.

가면라이더부의 비밀장소, 레빗 해치에 한 여성이 방문한다. 그녀는 ‘외우주 기술개발 기구’의 비서, ‘배시연’. 그녀는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달라고 애원한다. 자세한 사정을 알기 위해 본부장을 찾아간 가면라이더부 부원들. 가는 도중 공격을 받지만, 포제와 메테오의 활약으로 무사히 본부장, ‘사강진’을 만나게 된다. 그는 미완성의 위성병기, ‘XVII’가 완성되기 전에 폭파시켜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포제와 메테오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태. 때문에 가면라이더부 부원 전체가 우주적응 훈련을 받고, 함께 엑소더스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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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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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영호, 전백연
이야기는 1926년 김일성(김성주)이 화성의숙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후부터 두 달이 지난 시기의 어느 교련 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화성의숙에서 훈련 중인 학생들은 교련 시간 정확한 타격술을 익히기 위해 훈련을 받는데 총괄 지도원은 부족한 식량으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걱정한다. 태진은 지도원의 눈을 피해 훈련을 적당히 하자고 김성주에게 말하지만 성주는 나라를 위해 실력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남의 눈을 속이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한다.한편, 리갑은 성주가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을 읊는 변변치 않은 사람이고 성주가 비밀 독서회를 조직하여 쓸 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주는 독립군 출신 의숙생 보다 뛰어난 재능과 지적 능력을 발휘하며 지도원들에게 신임을 얻는다. 그러나 공산당 선언을 읽다가 들킨 계영춘으로 인하여 화성의숙 선생들은 성주가 공산주의 운동을 주도하기 위해 비밀 독서회를 조직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수업장 선생은 성주를 불러 상황이 좋지 않은 때에 처신을 잘 하라고 타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주는 비밀 독서회 모임 성원에게 시기와 상황에 따라 공산주의 운동에 대한 신념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한편, 노동자와 농민만을 공산주의 혁명 세력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공산주의 이념에 대해 비밀 독서회 모임 성원들 사이에서 토론이 벌어진다.김성주는 서점 주인인 최선생에게 공산주의 서적을 요청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어 편지를 전달한다. 서점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있는 은단은 최선생과 성주가 보낸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화성의숙에서 지내고 있는 성주가 자신이 찾고 있는 성주이기를 내심 기대하며 성주에게 편지를 쓴다.한편, 성주는 은단으로부터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훈련이 힘들어서 울고 있느냐고 묻는 동료들에게 성주는 친누나처럼 은단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성주는 열두 살 때 고향 만경대로 오는 길에 오가산 역 밑에 있는 여인숙에 묶었는데 힘겨운 여정으로 힘들어하던 성주를 돌보아 주던 인정 많은 누나가 은단이라고 말한다. 은단은 홀어머니를 여의고 생활하다가 이웃집에 살던 총각과 약혼을 하게 되는데 약혼자가 의병으로 나가게 되어 홀로 남겨지게 되고 인신매매단에게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게 된다. 그러나 운 좋게도 은단은 인신매매단 소굴에서 도망쳐 나와 마음씨 좋은 서점 주인을 만나 그곳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성주에게 보낸 편지에 적혀 있다고 말한다. 교관 선생은 자신의 약혼녀인 나리와의 작별 상황과 은단의 처지가 비슷하다며 비극적인 조국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공산주의 서적을 취급하고 있는 서점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를 표하는 시기에 태진은 은단을 만나러 서점에 홀로 가는 성주와 동행하겠다고 한다. 서점에 도착한 성주는 최선생이 붙잡혀 가는 것을 바라보며 애석해 한다. 한편, 화성의숙에서는 공산주의 세력이 민족의 비극을 낳게 한 장본인이라며 민족주의를 더 확고히 할 것을 학생들에게 다짐시킨다. 독립군 출신이 아닌 소학교 출신인 열다섯 소년인 김성주가 화성의숙에 있는 것을 보고 파견원은 화성의숙은 독립군 군사 당국 후비수를 양성하는 곳이지 공산당 선언을 주장하는 소년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김성주가 화성의숙에서 훈련받고 있는 자신의 목적과 신념이 뚜렷함을 주장하자 파견원은 나이에 비해 신념이 강한 성주의 모습에 내심 놀란다.자신의 총괄의 관할 하에 모든 결정이 이루어 져야 함을 주장하는 김시우에게 파견원은 민족 정신의 수호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최선생을 처형할 것을 선언하며 그 자리에서 최선생을 처형한다. 그런 후에 김성주를 앞으로 불러내어 비밀 독서회를 조직한 것은 반역 행위이지만 아직 어린 나이를 감안하여 용서한다고 하며 학생들에게 주의를 준다. 이 광경을 본 리갑은 쓰러지고 깨어난 후에도 최선생의 처형 장면을 떠올린다. 이 와중에 옆방에서 성주와 비밀 독서회 성원들은 하모니카를 불며 북을 두드리며 다짐의 노래를 흥겹게 부른다.최선생이 참형 당한 것을 보고 느낀 점을 묻는 총괄 선생에게 성주는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는 민족주의 세력을 이해할 수 없음을 이야기 하며 새로운 독립 운동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를 밝힌다. 공산주의 운동을 만류하는 선생에게 자신의 의지를 굽힐 수 없음을 강력하게 말하고 문 밖에서 걱정하는 총괄 선생의 사모님을 뒤로 하고 화성의숙으로 돌아온다. 교관선생이 성주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묻자 성주는 겨레와 불쌍한 인민을 위해 싸울 것을 말한다. 이에 교관선생은 큰 뜻은 알겠으나 좌익 이념을 가지고는 할 수 없음을 말한다.성주는 태진을 찾아가는데 태진은 위험한 상황에서 은단을 찾아 홀로 나간 성주를 나무라며 걱정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비밀 독서회의 기밀을 누설한 장본인이 리갑이임을 안 동료들이 리갑이를 비난하며 질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성주는 리갑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창걸 동무에게 주의주장에 대한 모색은 나쁜 것이 아니라며 단지 리갑에게 실망한 것은 학급장으로서의 리갑이의 역할에 대한 것이라 말한다. 동료들을 뒤로 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는 리갑은 산 밑으로 굴러 떨어지고 성주는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리갑을 찾아 나선다. 성주는 부상당한 리갑을 숙소로 데려오고 다친 다리를 극진히 치료한다. 간호하는 성주를 부둥켜 안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리갑에게 성주는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동지애라고 말한다. 리갑은 공산주의 쪽으로 기울지 말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하자고 말한다. 공산당에게 부모를 잃은 리갑이 자신이 공산주의 세력을 배척하게 된 속내를 성주에게 이야기 하자 성주는 독립운동을 하는 데에 있어 민족주의 세력과 공산주의 세력 양극으로 갈리어 서로를 배척하게 된 현실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한편, 공산주의 원로인 김찬을 성주가 만나서 공산주의 이념을 더욱 확고히 할까 염려한 리갑은 머릿속으로 김찬을 죽이는 상상을 한다. 김성주는 김찬을 찾아가 노동자, 농민만을 혁명의 동력으로 간주하는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데, 김찬이 민족주의 세력을 비난하자 이에 성주는 혁명에서의 승리는 사대, 교조주의에 빠져 있는 공산주의 이념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주의 이야기를 들은 리갑은 김성주가 주장하는 공산주의 이념은 기존의 공산주의 이념과는 다른 것임을 알게 된다.화성의숙 수업 중에 당장 원정대를 조직하여 나가자는 교관과 학생들에게 성주는 아직 준비와 훈련이 부족한 상태에서 원정을 나가는 것은 무리이며 전인민이 무장한 상태가 바로 준비 상태임을 주장하지만 교관은 원정은 전투 경험을 쌓는 데에 목적이 있음을 학생들에게 말하며 성주에게 원정을 나가고 싶지 않으면 어려운 의숙 자금 현실 타개를 위해 군자금 공작 훈련을 나가라고 한다.다음 날 화성의숙의 김성주를 찾아온 은단을 만난 리갑은 성주가 은단을 만나면 위험에 바질까 두려운 마음에 은단에게 성주를 만나지 않고 당장 떠날 것을 권유한다. 성주가 최선생으로 인해 공격을 당할 뻔 한 상황을 은단에게 설명하자 은단은 그제서야 최선생의 죽음을 알고 성주를 만나지 않고 화성의숙을 울며 떠난다.한편, 성주와 동료들은 신식 무기만을 믿고 원정을 떠난 리갑의 뒤를 좇아 그를 막아서지만 만류하고 떠나는 리갑을 보며 독립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드라마,계몽,예술,다부작
감독: 박선욱
크리스마스 날, 영수는 은정에게 고백하기 위한 설레임으로 들떠있다. 은정이네는 자전거포를 한다. 크리스마스지만 은정에게는 일상과 마찬가지로 자전거포에서 일을 하는 평범한 날에 불과하다. 영수는 하루종일 자전거포 주변을 맴돌며 은정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맘대로 잘 되지 않는다. 영수의 귀여운 사랑이야기와 함께 소도시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는 영수와 은정, 그리고 주변인들과의 사건으로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드라마
감독: 조심수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진붕비
엇갈린 운명의 격돌!문파들의 다툼에 백성들은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금지된 힘을 쓰는 사파들의 흉포가 도를 넘자 최강의 무술인 '양열균'은 주먹을 들게된다.'양열균'의 후배이자 고수 '여숙문' 역시 함께하지만 이들은 곧 혹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최강의 자리를 위한 운명의 격돌을 맞이한다.
액션
감독: 차현석
사형 집행이 내일로 정해진 사형수 종수는 교도관 동혁에 의해 예행 연습을 한다. 죽음을 알리는 버튼이 눌러진 순간 종수는 피해자 유가족 수희의 남겨진 삶을 보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죄 값에 대한 구원을 바라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박기채
일제 초기의 반일 혁명가 박진사의 딸 박영채의 파란 많은 생애를 통해 여성의 고귀한 애정과 순결을 묘사한 작품.
드라마
감독: 김청일, 리승호
예술영화 효성 은 우리 인민들에게 흰 쌀밥에 고기국을 먹이는 것이 평생 소원이라고 하신 어버지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어느 한 리농장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주인공 곽태억 리당비서를 중심으로 하여 맺어지는 모든 인물들은 7월의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기 위해 하나와 같이 떨쳐 일어나 농사일을 다그쳐 나간다.관리위원장 광민은 심한병을 앓으면서도 자기들의 농장을 1만톤 농장으로 만들기 전에는 자리에 누울 수 없다고 하며 포전에서 떠나지 않으며 처녀분조장 일화는 사랑하는 애인이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에 오지 않고 도시에 있는 연구소에 배치 받았을 때도 자기의 고향을 떠날 수 없다고 하며 농사일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간다.또한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시집을 갔던 복순도 때늦게 자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향에 돌아와 말없이 묵묵히 농사 일을 해나간다.영화는 이러한 과정을 전반적인 흐름속에서 감동깊게 보여주면서 일부 사람들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그릇된 점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진선은 응당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가 있고 고향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농촌으로 돌아와야 했으나 도시에 있는 연구소에 배치 받았으며 그것을 다행으로 여기기까지 한다.또한 치중반장은 자기의 딸 복순의 재혼 문제를 내걸고 농사일을 똑바로 하지 않고 술병만 들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끝내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까지 범하게 된다.그러나 이들 모두는 친혈육과 같은 리당비서의 따뜻한 타이름에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태억은 잠시나마 그릇된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도 하나하나 일깨워주어 그들 모두가 어버이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관철하도록 이끌어주며 끝내는 한 해 농사에서 풍작을 마련하여 우리 당에 기쁨을 드리게 되며 위대한 장군님의 감사까지 받아 안는 영광을 지니게 된다.영화는 이렇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우리 농장원들이 어떻게 충성과 효성을 다바쳐 일해 나가고 있는가를 감동적인 화폭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계몽,예술
감독: 제수스 가라이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박정주, 김춘송
추운 겨울 김충진은 아내와 대홍단으로 향하며 “대홍단은 나에게 마음의 고향이었소.” 라고 말한다. 농장자재과장이 된 오승관은 차를 타고 가다가 김충진과 아내를 보고 옛날 물자 조달 문제를 가지고 김충진으로부터 비난 받게 되었던 일을 떠올린다. 김충진에 대한 오승관의 무기명신소가 제기되고, 한편 갱굴진에서는 굴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현장에는 세복이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충진, 류경, 명우, 세복 아버지를 포함한 대원들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결국 기사장의 딸 세복이가 하반신마비의 불구자가 되고 신소 뒤에 곧 이어 일어난 이 사건을 계기로 김충진은 책임을 추궁 당하며 발전소 건설을 중지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된다.사고 후 깨어난 세복은 자신이 하반신마비의 불구자가 된 줄도 모르고 몸을 일으키려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이상하게 여기며 “꿈에서 누군가 하반신 마비를 운운하며 이야기를 하던데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갔어. 그런데 갑자기 왜 이렇게 발바닥이 간지럽지?”하며 류경에게 발바닥을 긁어 달라고 한다. 류경은 신경이 마비되면서 이상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밖으로 뛰어 나간다. 류경은 밖에서 창호를 만나 세복이 가 다시는 걷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이제 세복을 그만 잊으라고 울며 말하자 창호는 괴로워한다. 굴진에는 김충진책임비서에 대한 신소가 제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장명우는 그런 터무니 없는 일이 어디 있느냐고 외치는데 이 때 김충진이 굴 안으로 들어와 명우에게 콩이삭을 주우러 밖에 나가자고 한다. 이삭을 주우면서 김충진이 세복이가 당한 불행이 너무나도 가슴 아플 뿐 아니라 자신에게 적지 않은 책임 추궁이 가해지는 악조건 속에 잠시 자신감을 잃고 물길 공사를 잠시 멈추자고 장명우에게 제안하자 장명우는 다 같이 함께 토론해 보자고 한다. 장명우는 철쭉갱으로 대원들을 소집시키고, 장명우를 비롯한 청년돌격대원들 모두는 불같은 열정과 기세를 김충진에게 보여준다. 힘을 얻은 김충진이 원수들이 한걸음 다가들면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맞받아나가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면서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건설을 기어이 끝내자고 열렬히 토로한다. 한편, 세복이네 집에서는 세복이가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하자 형세는 뺨을 때리며 나약한 딸 자식을 호되게 꾸짖는다. 류경은 세복에게 약을 내 놓으라고 하지만 세복은 자신의 마지막 결심을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며 류경의 손을 뿌리친다. 이에 류경은 물을 건네며 약을 어서 먹으라고 한다. 세복은 울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없어져야 창호가 마음이 편할 수 있다고 말한다. 류경은 그것은 희생이 아니라 열렬한 사랑이라고 깨우쳐주며 이깔갱에서는 세복이가 흘린 피를 헛되이 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창호는 세복과의 결혼을 결심하고 김충진을 찾아가 세복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김충진은 여자 구실을 못할 세복과 결혼하려는 것이 동정심 때문이라면 또 다시 세복을 불행하게 하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방으로 돌아온 김충진은 회관에 전화를 걸어 제대군인 한 명이 갈 것이니 ‘내고향의 처녀들’ 이라는 영화를 틀어 주라고 지시해 놓는다. 창호는 영화를 보고 김충진이 자신에게 하고자 한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끼고 세복과 결혼하겠다는 다짐을 더욱 확고히 한다. 세복의 집을 찾아온 창호는 세복을 잊으려 독한 마음을 먹어 보았지만 마지막 잠자리에서까지 잊혀 지지 않는 제 몸의 일부 같은 사람이 세복이였다며 자신의 사랑을 다시금 보여준다. 세복은 자신의 진심을 창호에게 눈물로 표현한다. 이 때 세복의 집 문 밖에는 대원들 4명이 “창호와 세복의 결혼을 희망하니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외친다. 이 모습을 본 세복은 흐느낀다. 마침내 모두의 축복 속에 세복과 창호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드라마,계몽,예술,다부작

감독: 줄리안 슈나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로 스펠링을 설명하여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담담하게 책으로 써내려 간다. '쟝'은 자신의 책 속에서 영원히 갇혀버린 잠수종을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로써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드라마,전기

감독: 김수용
성국은 농사를 지으며 중동으로 떠난 성대를 비롯해 문영, 성진 두 동생들을 돌보느라 애쓴다. 성대는 큰 공사를 위해 귀국을 2년 연장하고, 총책임자 윤회장의 딸 선주가 취재차 중동으로 여행을 오자 사막에 도전한 그녀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여 그녀와 데이트를 한다. 윤회장은 황사가 심한 사풍으로 초토화되자 자리를 비우고 있었던 성대를 질책하고 딸의 빠른 귀국을 서두른다. 한편 문영은 중동으로 돈을 벌러 간 애인 창길을 기다리다 몇년째 소식이 없자 유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또한 중동으로 떠나게 된다. 결국 서울로 돌아온 선주는 약혼자의 부정을 알고, 다시 성대를 만나러 온다.
계몽,멜로/로맨스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홍기선
1951년 국방경비법에 의거해15년형을 선고받은 김선명은 2년 후 간첩 혐의가 추가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후 결국 무기로 감형된다. 서울구치소에서 마포형무소, 대구에서 대전, 목포, 다시 대전..1970년, 대전교도소에 모이게 된 비전향수들, 김선명, 이영운, 안학섭, 남영만, 종달이.. 오직 통일에만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그 날이 언제 올지는 그 누구도 기약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보다 더한 감옥에서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은 오직 그 실낱같은 희망 때문이다. 인민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다리마저 절뚝거리는 비전향수 전담반장 오태식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김선명을 포함한 비전향수들을 전향시키려 하지만 성과가 미미하다. 결국 오태식은 고상구 등 교도소 내의 깡패 잡범들을 이용해 이들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가하기 시작한다. 통일이 온다는 보장만 있으면 견뎌내겠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
감독: 아므르 가말
Centers on Ahmed and Isra'a parents of three children who lost their job due to the country's economic crisis. Isra'a finds out about her fourth pregnancy at this time when they cannot afford to raise one more child.
드라마
감독: 자가스 마누와르나
Young people in Sri Lanka commit suicide en masse. The government blames this on a supernatural virus that must be fought with an ancient ritual.
드라마
감독: 데인 세이드
섬뜩한 연쇄살인 현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초자연적이고 기이한 미스터리!법의학 전문 사진가인 아담은 형사 만으로부터 도시의 어두운 비밀들 속에 벌어진 기이한 연쇄살인 해결에 협조를 요청 받는다. 미스터리한 연쇄살인 현장을 목격한 뒤 반복되는 환각 증세를 겪게 되는 아담은 집에서 몰래 이웃들의 사진을 찍는 은둔생활을 시작한다. 자신의 집 맞은편에 새로 이사 온 어리고 매력적인 여성인 이바를 염탐을 하면서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아담. 아담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미스터리와 살인 사건, 그리고 대 혼란에 얽히게 되는데…
판타지,스릴러

감독: 아바스 아미니
Ahmad is an exiled teacher living in a small poor village with mostly ethnic Baloch along the Iranian border with Afghanistan. He acquaints a family of illegal Hazara refugees who are fleeing an immediate threat from the Taliban's rise to power. Soon after Ahmad begins to realize that prejudice and dogma are dictating all of their lives and his perspective on 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 changes drastically. He decides to save a young forbidden love but that decision can have dire consequences for everyone.—FP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정주, 김춘송
김충진책임비서는 부모님을 어린 나이에 사고로 잃고 고아로 자라난 류경을 딸로 삼는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보낸 류경은 대홍단에 홀로 남은 명우와의 사랑의 결실을 포기하고 미혼으로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는 고아원을 찾아 세 아이를 입양한다.20여 년 간 군당책임비서로 일했던 김충진책임비서가 딸 류경에게 5년 만에 사회생활보장자로 대홍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떳떳하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류경은 울며 아버지가 지은 죄가 무엇이냐며 대홍단군을 잘 살게 한 것은 아버지인데 왜 도대체 아버지의 공로도 모르는 양심 없는 일꾼들의 원망을 듣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런 원망스러운 곳인 대홍단으로 왜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되묻는다. 하지만 그 날 밤 류경은 아버지가 여전히 대홍단군의 살림과 형편을 걱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김충진의 대홍단군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을 느끼게 된다. 한편, 김충진책임비서가 류경에게 대홍단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하는 이유가 사실은 그곳에서 명우를 다시 만날까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냐고 묻는다. 류경은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사실은 류경이 대홍단으로 가는 것을 망설이게 하는 진짜 이유다. 그리고는 이내 류경은 자신의 아버지 김충진이 대홍단군에서 책임비서로 일하던 시절을 회상한다.김충진책임비서와 간부들이 발전소 문제를 토의하고 있는데 도발전소에서 전기를 끊어 갑자기 정전이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회의는 계속되고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에 의견을 하나로 모은다. 딸 류경과 집으로 돌아가는 김충진이 두만강과 서두수 사이에 굴을 뚫는 큰 공사를 책임질 사람을 찾고 있는데 류경은 자신이 적당한 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아버지에게 말한다. 김충진은 류경이 추천하려는 사람이 장명호라는 것을 이미 짐작하고 있었음을 넌지시 이야기 하며 명호를 좋아하냐고 류경에게 묻는다. 류경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류경은 명우가 ‘찬 바람으로부터 철쭉을 감싸주는 방풍림 역할을 하는 이깔나무가 되어 주겠다.’고 미래를 약속하며 사랑을 확인하던 장면을 떠올린다. 발전소 건설 문제를 앞에 두고 여러 사람이 모인 가운데에 명우가 토론자로 지적되지만 명우는 토론 준비가 되지 않아 토론을 하지 못한다. 실망한 류경은 당의 기대를 저버린 명우에게 이제 철쭉은 죽었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단상 앞으로 나아가 ‘백두산의 이깔나무는 광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청년돌격대에 받아 줄 것에 대해 선언한다. 물길공사에 참여하려는 돌격대원 신청서를 젊은 처녀들이 작성하고, 적기가를 부르며 붉은기를 앞세운 채로 대홍단 건설 현장으로 힘차게 나아간다. 명우는 그 날을 떠올리며 이 때가 류경이 자신을 배반한 첫 번째 사건이라고 말한다. 한편, 물길건설 현장에서는 참을 수 없는 추위와 고요한 적막감 속에 처녀들 사이에서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처녀들은 김충진책임비서를 원망하기 시작하며 굴을 뚫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점점 잃어버린다.김충진책임비서가 패배감에 빠져 건설작업을 포기하려는 지배인들을 나무라고 있는데 장명우가 용서를 빌기 위해 김충진을 밖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렇지만 김충진책임비서는 명우를 만나주려 하지 않는다. 이 때 인민반장 홍로친이 김충진책임비서 방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책임비서가 건강해서 군민을 잘 챙길 수 있다면서 홍삼을 넣고 고아온 닭곰을 내어 놓는다. 김충진책임비서는 혼자서는 먹을 수 없다고 하자 홍로친은 돌격대원 처녀들 몫으로 닭곰을 더 고아 오겠다고 웃으며 말한다. 그리고 발전소 건설이 김충진책임비서의 당의 행정지도를 무시하고 우격다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가 있음을 넌지시 알려준다.홍로친이 돌아간 후 밖에서 홀로 생각을 하고 있는 김충진책임비서 곁으로 명우가 다가온다. 그리고는 자신의 지난 날 행동에 대해 잊어 달라고 하며 돌격대장이 되어 처녀돌격대원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한다. 한편, 돌격대 현장에서는 몰래 집으로 돌아가는 처녀돌격대원 숫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김충진책임비서와 명우는 공사 현장에 도착하고, 열악한 현장에서 울고 있는 류경의 모습을 본다. 세복은 김충진책임비서에게 처녀들이 시집갈 걱정 때문에 도망치고 있다는 것을 농담 삼아 건네자 김충진책임비서는 이제 장명우가 대장이 되어 공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걱정 말라고 한다. 그렇지만 류경은 명우는 대장이 되어 공사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아니라고 재차 말하며 또 다시 갈등한다. 두만강 쪽에서 맞굴을 뚫어 오겠다는 명우의 제안에 김충진책임비서는 동의를 표하지만 류경은 계속해서 명우를 믿지 못하는 눈치를 보인다. 발전소 건설을 위해 처녀돌격대원을 두개의 조로 나누어 굴 뚫는 작업을 감행하려고 하고, 한편 김충진책임비서는 도망간 처녀돌격대원 집을 일일이 찾아가 부모를 설득한다. 세복을 발전소 건설 현장에 내보내지 않으려고 세복의 부모는 세복이에게 떠나라고 한다. 홀로 떠나는 길에 세복은 부상당한 창호를 만나고 창호는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려는 투철한 정신을 보여준다. 이에 세복은 어렵다고 자기 초소를 버리고 도망치려 했던 자신을 반성한다. 창호는 이런 세복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준다. 김충진책임비서와 처녀돌격대원들은 다시 한 곳에 모여 어버이 수령님과 김정숙 여장군님이 일군 이 대홍단군 땅에 혁명의 정신을 심을 것을 다짐한다. 처녀돌격대원들은 대홍단이 딸들이 되겠다고 눈물로 다짐한다.
드라마,계몽,예술,다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