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 결과 (TMDB 0개, KMDB 2개)
감독: 임권택
임권택의 100 그리고, 첫 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 달빛이 너무 탐나 물을 길어갔다가 달도 함께 담았네. 물을 비우면 달빛도 사라진다는 것을...만년 7급 공무원 필용(박중훈)은 3년 전 아내 효경(예지원)이 자기 때문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아들을 큰 집에 맡겨놓고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수발을 들며 비루한 인생을 살고 있다. 퇴직 전에 5급 사무관이라도 돼보려던 그는 새로 부임한 상사가 한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걸 알고 마지막 기회란 생각에 시청 한지과로 전과한다. 한편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한지에 관한 다큐를 찍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강수연)은 우연히 필용과 부딪히며 티격댄다. 그러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복원하는 필용의 계획을 알게 되고 여기에 동참한다. 하지만 필용은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은 온데 없이 집념인지 집착인지 이 일에 매달리고 지원과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까지 흘러 아내 효경이 남편의 변화를 눈치챈다. 게다가 한지 복본화 사업이 무산위기까지 놓이는데…
드라마

감독: 잉량
2008년 중국, 한 남자가 여섯 명의 경찰을 살해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감독은 그 살인자의 어머니에 주목한다. 영화는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는 정부의 사법처리 과정 속에서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어머니가 보여준 강인한 용기와 인내에 경외를 바친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