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

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

Razing Liberty Square

미평가
영화202386
다큐멘터리

플로리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주택계획지인 리버티 스퀘어에 들이닥친 ‘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따라 개발자들은 더 안쪽 내륙에 고급 주택을 지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주민들은 정부를 등에 업은 재개발 프로젝트에 맞서 싸워야 한다. 2017 년부터 5년에 걸쳐 촬영된 <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은 일곱 명의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샘 켄리, 학교 창립자이자 교장인 서맨사 쿼터맨, 리버티시티 주민이자 개발회사 내부자인 에런 매키 니, 그리고 국제적으로 알려진 기후 정의 활동가 발렌시아 군더, 네 명의 주인공들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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