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요정 통통
Rainbow Nymph Tongtong(Mujigae Yojeong Tongtong )
사람들의 세상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아름다운 숲 속 마을에 무지개 호수가 있다. 무지개 호수에는 세상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있어온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가 모든 세상의 즐거움과 기쁜, 웃음과 희망을 근원으로 하는 생명의 나무 이다. 이 생명의 나무에는 일곱명의 요정이 살고 있는데 이들이 무지개 요정 통통 이다. 통통들은 제각각 특이한 능력이 있는 요정들인데, 웃음소리로 호수에 무지개를 띄우고 세상의 일곱가지 빛깔로 관장한다. 평화로운 숲의 한편에 어떻게 이처럼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이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니만 무지개 호수에서 숲을 가로질러 한참을 지나오면 세상의 끝과 맞다은 곳에 어둠의 성 이 있다. 이 성의 성주는 다크 퀸으로 두명의 하인을 거느리고 살고 있다. 여왕은 모든 세상의 동물과 사람들의 근심과 질투, 걱정, 슬픔 등을 생명의 근원으로 하기 때문에 즐거움과 행복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 영원히 살기를바라고 있다. 온갖 어두운 감정의 절정인 눈물을 모아 수명을 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크 퀸은 세상이 즐거운 것이 아름다운 빛깔로 가득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그 색을 세상에 골고루 전하는 것은 통통들이 만든 무지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여왕은 통통들이 없어져야만 무채색으로 죽어버린 세상이 올 것이고, 그래야만 자신이 영원한 생명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왕은 어떻게 보면 멍청하지만 자신에겐 충성스런 두 하인을 시켜 우리의 통통들을 항상 괴롭히며 번번이 마법요정 통킹 의 도움을 받는 일곱 요정에게 패하고 만다. 만일 마법요정을 만드는 통통들의 비밀을밝힐 수만 있다면 여왕은 오늘이라도 세상을 모두 얻은 것만큼 기뻐할 것이 틀림없다. 일곱요정과 그들의 일곱 색깔 마스코트, 또 두 하인을 거느리고 세상을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하게 하려는 다크퀸이 엮어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모험의 이야기. 이것이 무지개 요정 통통 의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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