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A Grief ( Aesu )
미평가
영화1967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간호원으로 일하던 마이라(김지미)는 국군 대위 구로인(남궁원)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만난지 이틀 만에 결혼을 결심했지만 결혼식 전날 구대위는 갑자기 전선으로 떠나게 된다. 구대위를 전송하기 위해 무단외출을 했던 마이라는 그 일로 간호실장(정애란)의 질책을 받고 병원에서 해고되고 마이라의 친구 기정희(이빈화) 또한 마이라의 부당해고에 항의하여 병원을 그만둔다. 다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두 사람이 생활고에 허덕이던 중, 구대위로부터 어머니 윤여사(한은진)를 만나달라는 편지가 온다. 윤여사를 만나러 갔던 마이라는 그곳에서 우연히 구대위의 전사소식이 실린 신문을 보게 된다. 절망한 마이라는 친구 기정희를 따라 '빠 걸'로 나서고, 전선으로 떠나는 병사들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창녀'라는 손가락질까지 받게 된다. 부모님 묘소에 성묘하러 서울에 올라온 마이라는 역 앞에서 우연히 구대위와 마주치고 그에게 이끌려 진주의 어머니 댁으로 인사를 하러 간다. 생환한 구대위와 마이라를 환영하기 위해 성대한 가든 파티가 열리던 날 밤에, 마이라는 구대위의 큰아버지 구용서(정민)로부터 집안의 전통을 지켜달라는 훈계를 듣고는 자신의 과거에 괴로워한다. 결국 마이라는 어머니에게 이곳에 오지 말아야 했다 는 말을 남기고 그 집을 떠나 군용트럭에 몸을 던진다. (영화)
제작사:
YouTube 안전도 분석
YouTube에서 관련 영상을 검색하여 저작권 안전도를 분석합니다.
0
전체 경험담
0
공식 평가
0
문제없음
0
클레임
0
삭제/스트라이크
아직 등록된 경험담이 없습니다.
첫 번째 경험담을 공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