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Dare to stop us
미평가
영화2018
핑크 영화의 부흥을 이끈 와카마츠 코지가 설립한 제작사 와카마츠 프로덕션은 1960년대와 70년대 전성기를 맞는다. 대담하고 급진적인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이 곳의 문을 두드린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메구미라는 이름의 젊은 여성이 있었다. 메구미는 와카마츠 코지의 조감독으로 채용되어 처음에는 연출부의 도시락을 챙겨주고 술자리에서 빈 잔을 채워주는 등 보잘것없는 잡일을 맡지만, 차차 영화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해 나아간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는 와카마츠 코지 감독의 업적을 기리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여하고 대표작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주최했다. 불과 2주 뒤, 와카마츠 코지 감독은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이 아닐 수 없었다. 실제로 와카마츠 코지의 조감독 출신인 시라이시 코즈야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단순한 전기물이 아니라, 한 시대를 풍미한 젊은이들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실험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박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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