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Emma
21살의 엠마 우드하우스는 아름답고 영리하며 부유하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움 없이 걱정 없이 살고 있다. 친구들과 가족의 짝을 찾아주는 일에만 몰두해있다. 사실 언니가 자기가 생각했던 사람과 결혼을 하자 자신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거기다 가정교사인 테일러 선생님이 자기가 예측한 웨스턴씨와 결혼을 하게 되자 더더욱 자신의 실력에 확신을 갖게 된다. 집안끼리 친분이 있는 친구이자 큰 오빠 같은 나이틀리씨가 아무리 냉담하고 현실적으로 그 관계를 살피든 말든, 엠마는 그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저 로맨스가 피어나는 것을 즐기는 것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젊고, 예쁘고, 순진하고, 사회적으로 엠마보다 열등한 해리엇이 그녀의 삶에 들어오게 된다. 엠마는 다시 한 번 그녀의 기술을 써볼 수 있게 되어 몹시 기뻐한다. 그래서 한 농부가 해리엇에게 청혼을 했을 때, 엠마는 해리엇에게 엘튼씨가 다가올 거라며 거절하라고 설득한다. 엠마는 불장난을 하고 있었다. 나이틀리씨는 해리엇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결혼을 꿈꾸게 만든 엠마의 행동에 몹시 화를 낸다. 엠마는 곧 엘튼씨가 그녀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사교계에 관심이 많고 탐욕스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엠마는 해리엇의 순진함을 시험하는 와중에 자신이 가졌던 사회적 편견과 나이틀리씨와의 관계를 다시 보게 된다. # 에피소드 1 엠마에게 다른 사람의 연애사에 간섭하는 것 보다 더 재밌는 일은 없다. 그러다 해리엇 스미스를 자기 뜻대로 조종했지만, 엠마의 계획은 결국 비극으로 끝나버리는데... 부유하고 자립심이 강하면서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 엠마 하우스. 그녀는 결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결혼을 맺어주는데 열중이다. 언니와 가정교사 선생님의 결혼이 예상대로 이루어지자 엠마는 예쁜 해리엇 스미스를 새로이 사귀며 결연을 맺게 된다. 엠마는 해리엇에게 농부 로버트 마틴은 그녀에게 너무 부족한 상대이며 기준을 더 높게 잡으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집안끼리 알고 지내는 친구인 나이틀리씨는 엠마에게 그녀의 간섭이 후에 로버트와 해리엇 두 사람 모두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충고를 한다. 엠마는 충고를 애써 외면하고, 나이틀리씨는 그녀의 그런 고집스런 행동에 몹시 화를 낸다. # 에피소드 2 엘튼씨의 청혼이 임박했다. 그리고 마침내 전설적인 프랭크 처칠이 하이베리에 나타난다. 엠마는 계속 해리엇과 하이베리의 교구 목사인 엘튼씨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한다. 정작 자신의 결혼에는 무관심한 엠마는 신비롭고 종잡을 수 없는 프랭크 처칠에 끌려 그를 보기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다. 하지만 정작 프랭크는 오지 않고, 엘튼씨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당황스러운 관심의 대상이 된다. 몇 주가 흐른 뒤, 마을에는 하이베리로 돌아온 제인 페어팩스와 베일에 싸인 누군가가 그녀에게 보낸 커다란 피아노에 대한 소문이 가득 찬다. 엠마는 나이틀리씨가 주인공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설마 나이틀리씨가 그랬을까? # 에피소드 3 엠마는 이제 남의 연애에 대한 관심을 껐다. 그런데 엠마 자신이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엠마는 나이틀리씨에게 제인에 대한 얘기를 하며 장난을 치지만 그는 입을 굳게 다물고만 있다. 한편, 프랭크과 엠마는 무도회를 계획하고 있었고 엠마는 프랭크와 사랑에 빠진건지 알쏭달쏭해 하고 있다. 무도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엠마는 그를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다른 사람의 연애 간섭이 공식적으로 끝나자, 엠마는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나이틀리씨는 기분 전환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박스힐로 소풍을 떠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나이틀리씨는 엠마에게 프랭크와 제인이 비밀 연애를 하고 있는것 같다고 말을 하지만, 엠마는 그 말을 묵살하며 프랭크는 제인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장담한다. 나이틀리씨는 자신을 향한 엠마의 무관심에 상처를 받게된다. # 에피소드 4 박스힐에서의 악몽 같은 소풍을 다녀온 후, 모든 사람들의 진심을 알게 된다. 재미를 위해 떠난 소풍은 모두에게 아픔만을 주게 된다. 프랭크의 부추김으로 엠마가 베이츠 여사를 모욕할 때 악몽같은 소풍은 절정에 다다르게 된다. 나이틀리씨는 엠마를 호되게 야단치고 엠마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 제인과 베이츠 여사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제인은 다시 엠마를 보려하지 않았다. 베이츠 여사 말로는 제인이 가정교사 일을 승낙했고 밤새도록 울었다고 했다. 한편 나이틀리씨는 런던에 있는 형 집으로 잠시 동안 떠나있게 된다. 프랭크를 통제하던 고모님이 숨을 거두자, 웨스턴 부부는 프랭크가 엠마에게 청혼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국 엠마는 충격을 받고 그동안 몰랐던 무언가를 깨닫게 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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