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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론의 풍운

Cortigiana di Babilonia

미평가
영화1955

기원전 600년, 고도(古都) 바빌론은 아슈르 왕(롤다노 루피)의 군대에 의해 정복되지만, 바빌론의 왕자 아흐말(리카르도 몬탈반)은 아슈르 왕에게 항복하기를 거부하고 도망친다. 아슈르 왕의 군대에 쫒기던 아흐말은 젋고 아름다운 염소치기 여인 세미라미스(론다 플레밍)에게 구출되고, 둘은 급격하게 사이가 가까워진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세미라미스는 죄인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아슈르 왕의 군사들에게 잡혀가고, 아흐말은 이를 보고만 있는 무력한 신세가 된다. 한편 세미라미스의 뛰어난 미모에 감탄한 군사들은 그녀를 아슈르 왕에게 데려가고, 왕 역시 그녀의 미모에 감탄한다. 아슈르 왕은 끈질기게 세미라미스에게 구애를 펼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미라미스는 그의 애첩이 되었다가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그의 왕비가 된다. 한편 아흐말은 마침내 붙잡혀 포로가 되고, 그는 세미라미스가 자신을 배반했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불태우지만, 왕의 사악한 사촌인 시반(카를로 닌치)은 아흐말을 고문하면서 극도의 고통을 안겨준다. 시반은 왕을 설득해 아슈르 왕으로 하여금 포로들 간에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결투 시합을 열도록 하고, 아흐말을 이 결투 시합에 내보내지만, 아흐말은 다른 포로들과의 시합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진 포로가 악어밥으로 던져지는 악어 구덩이에 스스로 걸어 들여가 악어까지 죽이는 용맹을 발휘한다. 세미라미스는 아흐말이 끝까지 살아남은 것을 보고 아슈르 왕에게 그를 살려 줄 것을 간청하지만, 아슈르 왕은 아흐말의 목숨을 살려주되 그를 노예로 만들어 평생 동안 노역을 하도록 만든다. 한편 시반은 아슈르 왕을 시해하고 자신이 왕이 되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아흐말과 세미라미스가 한때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를 자신의 음모에 이용한다. 시반은 아슈르 왕을 몰래 시해하고, 세미라미스가 아슈르 왕을 살해했다고 사람들을 선동해 그녀를 화형에 처하려 한다. 하지만 왕궁 근처의 채석장에서 노예로 노동을 하고 있던 아흐말에게, 아슈르 왕의 또 다른 애첩 리시아(타마라 리스)이 나타나 자신이 몰래 엿들은 시반의 음모를 얘기해준다. 이에 분노한 아흐말은 동료 노예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고 시반을 악어 구덩이에 던져 잔인하게 죽게 한다. 아흐말은 세미라미스를 부인으로 맞아들이고, 바빌론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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