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전의 밤에

대정전의 밤에

大停電の夜に(Until the Lights Come Back)

미평가
영화2008

도쿄가 가장 빛나는 크리스마스 이브. 눈까지 내려 운치를 더하는 밤, 재즈바에서 빌리 에반스의 'My Foolish Heart'가 흐른다. '나는 별이 좋다. 형은 내게 별보다는 사랑을 하라고 한다...'는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천체망원경을 관찰하던 소년 쇼타(혼고 카나타)는 대학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서있는 소녀 마이코(카시이 유우)의 모습을 발견한다.늘 그렇듯 오늘밤도 늦을 거라는 남편의 전화를 받고 슬퍼하는 아내 시즈에(하라다 토모요). 그녀의 외로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 료타로는 호텔 방에서 연인 미스즈와 이별을 고하고 있다.같은 시각 손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노부부 요시이치(우츠이 켄)와 사요코(아와시마 치카게). 평생을 다정하게 지내온 노부부의 평화는 한 통의 전화로 깨진다. 사요코의 옛 애인 슈헤이가 죽기 전에 꼭 한 번만 사요코를 보고 싶어한다는 료타로의 전화였던 것.료타로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눈물을 흘리며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미스즈. 그녀가 상해에서 연수를 와 아르바이트로 호텔 벨보이를 하고 있는 이동동과 함께 있는 찰라, 대정전이 시작되고 모든 빛이 사라진 도쿄는 암흑으로 변하는데...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가장 외로운 이들, 가장 휘황찬란하게 빛나야 할 밤 어둠에 휩싸인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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