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여로

망각의 여로

Spellbound

미평가
영화1959

닥터 콘스탄스 피터슨(잉그리드 버그만)이 근무하는 정신병원에 젊은 원장(그레고리 팩)이 부임해온다. 정신분석학을 연구하다 혼기를 놓친 올드미스 피터슨은 첫눈에 신임원장에 반하여 급템포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기억상실증과 길티컴플렉스(범죄의식)에 걸린 가짜 원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짜로 부임해야 할 원장 에드워드 박사를 자기가 죽였다고 환각하고 있는 원장의 백색의 노이로제를 실마리로 피터슨의 애정이 넘친 노력은 기어이 에드워드 박사의 살인 진범인 구(舊) 원장을 찾아내고, 원장을 원상정신으로 회복시킨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 1940년 후기에 한창 유행하던 이른바 ’뉴로티이크 스타일‘의 이상심리를 소재로 한 스릴러인데,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인 방법을 응용한 것과 한창때의 버그만의 마스크를 보는 맛이 각별한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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