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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소령

Major Dundee

미평가
영화1965

미국 남북전쟁이 끝나갈 무렵 던디 소령(찰튼 헤스튼)은 뉴멕시코에서 남군 포로와 죄수 관리를 맡고 있다. 아파치가 텍사스 지역의 기병대를 쑥밭으로 만들고 아이들까지 데려간 뒤 던디는 명예욕에 불타 아파치 정벌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정규군은 턱없이 모자라 용병에다 죄수까지 징발해야 하고, 아파치가 도망간 멕시코는 프랑스령이라는 것. 안팎의 갈등을 짊어지고 던디의 부대는 원정에 나선다. 영웅과 반영웅, 정벌자와 약탈자, 적과 나의 구분이 모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대한 샘 페킨파의 오랜 관심이 반영된 전쟁 서부극. 특수효과 없이 촬영된 전투장면들은 아찔할 만큼 생생하며 성취욕에 불타는 던디 역의 찰튼 헤스튼, 유럽식 명예율에 집착하는 타이린 대위 역의 리처드 해리스, 유능하지만 냉혹한 용병 새뮤얼 역의 제임스 코번은 각기 다른 남성상을 탁월하게 연기한다. 예산 초과를 빌미로 제작사에서 샘 페킨파의 편집권을 박탈해 개봉 당시엔 매우 불 균질하고 거친 편집본이 선보였으나 미공개 장면들을 보완한 복원판이 2005년에 완성됐다.(시네마테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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