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마리안느와 마가렛

Marianne and Margaret ( ma-li-an-neu-wa ma-ga-les )

미평가
영화2017

오해와 편견이 빚은 애환의 섬, 소록도그곳에 사랑이 있었네2005년 11월 23일, 소록도의 집집마다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두 간호사가 보낸 마지막 편지였다.'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할 수 없고 헤어지는 아픔을 남길까…'꽃다운 20대에 아무 연고도 없이 섬을 찾아왔던 이들은 그렇게 떠났다.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43년간 보살펴온 푸른 눈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들꽃 같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로 바꾼 43년의 사랑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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