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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철폐 프로젝트
Independent Film Maker's Project To Abolish The National Security Law
미평가
영화2004
인디다큐페스티벌과 문화연대가 기획·제작했다.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된 감독들의 조합이 유쾌하다. 푸른영상의 김진열 감독은 93년 남매간첩단 조작사건의 주인공 김삼석, 김은주 남매의 경험을 생생한 자료화면과 인터뷰들을 통해 재현했고( 남매와 진달래 ), 각하의 만수무강 을 통해 보수주의에 대한 날선 비판의식을 보여줬던 김경만 감독의 학습된 두려움과 과대망상 은 극우보수주의자들과의 집요한 인터뷰가 돋보이는 작품.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등 개성만점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최진성 감독은, 소심하기 그지없는 ‘나’로 영화 속에 등장하여 경직된 세상을 비판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 미디어 참세상의 저공, 원숭이, 그리고 상수리 열매 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과의 인터뷰가 ‘말 못할’ 이유로 인해 좌절되는 과정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테러방지법, 집시법, 청소년보호법 등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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